북괴가 빨갱이들을 처단하는 이유.
1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
2 공작금준거 흔적 없애기 위해.
3 자본주의 낙오병 빨갱이들, 공산주의 에서 살려놔도 밥벌레밖에 할줄 아는거 없기 때문에.

<600 명의 비밀과  다윗왕)
사울(유대민족 초대 왕)이 다윗(2대 왕)을 죽이려고 수없이 노력했다.
다윗은 600 명의 게릴라 부대를 이끌고, 적국 불레셋(팔레스틴-가자지역)으로 도망다녔다.
사울이 불레셋-군대에 패하여 자살하려고 자신의 칼에 배를 들이밀어 고통을 받자,
경호원에게 목을 처달라고 애원하였다.
사울의 목을 쳐서 고통을 그치게 해준 경호원을 다윗은 불충한 신하라고 처단했다.
다윗은 사울의 장례를 성대히 치러서, 백성의 환심을 샀다.
그러나, 의의 왕이라고 기록(미화)했던 다윗도 6명이상의 후궁이 낳은 13명의 자식들이
불법과 반역을 일으켜서, 만년에 쿠데타를 진압하느라 "개망신"을 당하였다.
인생의 덧없음을 한탄하던 그는 달밤에 성밖을 보다가 "우리아 장군의 아내-밧세바"를 보고
궁으로 불러들여 "간통"하고 자식을 낳았다.
밧세바가 낳은 첫자식은 신의 저주로 병사라고, 두번째 자식이 "솔로몬"이다.
솔로몬을 지혜의 왕이라고 칭송(미화)하나,
그도 말년에는 "세상 지식과 지혜"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고 회고록을 쓴다.
기거이 자신을 교육자로  표현한 왕궁 "교육서(일명 전도서)"이다.
유대민족의 지도자 모세와 계약한 10 계명(좁은 문-예수가 설명한 문)을 지키지 못한 자신의 "부패한 삶"을
뒤돌아보고 고백한 회고록(반성록)이다.
전두환 회고록 정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