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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로회가 말한다 ! - 2017년 송년사에 가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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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머스 작성일17-12-14 10:27 조회2,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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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로회가 말한다 !

    - 2017년 송년사에 가름하며 -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국가 원로회 의장 장경순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격동의 한 세기를 살아 왔지만 올해처럼 노심초사하며 밤잠을 설쳐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70년 헌정사에 있어 초유의 사태인 대통령 탄핵을 바라보면서 제가 너무 오래 살았다는 자괴감 까지 들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새로운 조국건설을 위해 목숨 걸고 혁명을 하여, 오직 가난을 벗어나자는 일념에서 불철주야 노력한 저로서는 지난날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는 역사의 무대에서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탰다는 것은 제 일생의 영광이기도 했습니다.


벌써 오래 전, 후배들에게 큰 짐을 내려놓고 난 이후 88올림픽과 월드컵을 유치하는 등 국운상승의 계기를 맞으면서 지난 일을 회상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6.25 전쟁은 비록 무승부로 끝났지만 남북한 체제경쟁에서 완벽한 승리의 주역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이제 저승에 가서 여한 없이 박정희 대통령과 재회할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각하, 각하의 판단이 옳았습니다.” 하며 굳게 손을 잡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김일성이가 파놓은 함정이 이토록 깊은 줄은 저도 모르고 조국건설에 매진한 국민들도 몰랐을 것입니다. 70년대 중반만 해도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국은 20세기를 넘기 전에 선진국에 진입할 것이라고 의심치 않았지만 여지없이 빗나갔습니다.


다른 개도국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철강,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까지 탄탄한 인프라와 우리 국민들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 그리고 근면성은 선진국민이 되고도 남는다고 분석했지만 김일성이가 파놓은 함정이 있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소위 운동권으로 대변되는 종북좌파들은 민주라는 가면을 쓰고 독재타도의 미명아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우리의 성을 야금야금 파고 들어 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와 함께 의정 활동을 하던 김영삼, 김대중은 고속도로 건설현장 불도저 밑에 누워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던 안목 없는 자들로서 군부종식을 외쳐대며 김일성 잔당들의 숙주노릇에 충실했습니다.


노동권력을 강화시키고 전교조를 허용하여 세계가 부러워한 성장 동력을 중단시킨 결과가 바로 국가 부도 사태였고, 거기에 더하여 좌파정권 탄생의 단초를 제공한 원흉노릇을 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백주 대낮에 권력을 찬탈한 적들이 혁명군의 완장을 차고 적폐청산이라며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데도 누구 하나 나서지 못한 가운데,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대의기관에서 의결하지 않은 정책을 청와대가 남발하는 것은 헌법위반으로서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포문을 열었는데도 촛불이 겁이 나서 모두들 움추리고만 있습니다.


하도 답답하여 우리 국가원로회 늙은이들이 엄동의 추위도 마다 않고 집회를 통해 자유한국당의 분발을 촉구하였으나, 당 대변인 성명서 하나 나오지 않는 참담한 현실입니다. 홍준표도 김성태도 그 어느 국회의원도 이제 믿을 수 없습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

그렇다고 하여 이대로 망할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세운 나라이고 이렇게 잘살게 만들어 놓았는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김일성을 추종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을 외치며 데모질이나 하던 임종석이 같은 빨갱이 놈들이 차지한 저 청와대를 그냥 두면 우리 모두가 동반 자살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이적행위를 한 놈들을 전향도 안시키고 청와대에 대거 등용하는 것이 바로 국가기밀을 적에게 전달하여 국가변란을 획책하는 예비 음모죄인 바, 그 수괴 문재인을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저 빨갱이 놈들의 해괴망측한 짓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을 임종석이 타고 얼마전 국방장관이 다녀온 중동을 파견장병 위문이라는 허울을 붙여 갔다온 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구속의 위험을 감지한 이명박이 아랍에미레이트를 갔습니다. 구속의 연결고리가 될 핵심참모인 김관진 안보실장이 풀려났습니다. 임관빈도,김태효도 풀려났습니다. 과연 이 적폐청산 판국에 여태 몸종노릇하던 판사들이 헌재도 무서워 벌벌 떤 촛불을 무시하고 그들을 풀어줄 수 있었겠습니까?


거기에 임종석이 유사이래 처음으로 건방지게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주무장관인 송영무가 엊그제 다녀온 똑같은 나라를 비서실장이라는 직책에도 안맞게 그냥 장병위문삼아 갔다왔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이 말입니다.


그 커다란 비행기에 무엇을 싣고 왔을까요? 보수우파 죽이는데 영혼을 팔아 먹은 이명박은 구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늙은이 짐작으로는 그렇습니다. 저 놈들은 서로 짜고 쇼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불쌍한 국민들은 판사들의 정의감이 살아났다는 무지한 언론에 까마득하게 속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원로들이 태극기를 들고 당당히 청와대 앞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따지겠습니다.


'너희들 대통령전용기에 무엇을 싣고 왔느냐? 이명박이와 무슨 거래를 했느냐? 그것을 언제 또 김정은이에게 전달할 것이냐?'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 지르겠습니다.


'미국은 반드시 북폭을 한다. 그리고 김정은의 세습독재도 이제 끝장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왜 그놈을 도와주지 못해서 안달들이냐?'


그렇게 말입니다.


그러다가 노병은 사라지겠습니다.

앞으로 보름 남짓 후, 2018년은 제가 97세가 되는 해 입니다. 내란선동죄를 지질렀다고 얼마 전 조사도 받고 나왔는데, 더 살아본들 이제 무슨 여한이 있을 것이며 생의 의미 또한 무엇이겠습니까? 욕이 될 뿐입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

새해에는 부디 저를 제물로 하여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를 바로 세우는 원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15일 


                      국가원로회 의장 장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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