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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김정은과 친구되겠다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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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8-01-13 07:33 조회6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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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해석하시면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

 

미국 워싱턴의 대통령들이 쓰는 레토릭 정치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은 레토릭과 특히 트위터 정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하루에 30개 정도

트위터를 날리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좋아하지요. 기사를 쓸게 많으니 기자들이

좋아합니다. 지난해 11월 중국 방문시에도 중국에서 트위터가 안 되는데도, 중국의

도움을 받아서 트위터를 날렸습니다.

 

역시 지난 해 11월 12일 베트남 방문시에도 트럼프가 " 김정은은 내 친구 라고

말해서 미국 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바로 레토릭으로 북핵 문제가 

미국의 최대현안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워싱턴에서는 자기 표현을

하지 못 하면 살아 남지를 못 합니다.미국 정치와 외교의 특징입니다. 현재

트럼프 지지율은 46%까지 상승하였습니다. 46%의 의미는 트럼프지지층의 92%

가 트럼프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대단한 성과입니다. 46% x2=92%가

나오는 이유는 오늘 주제가 아니니 다음에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자들이 매일 매일 대통령 근황과 소식에 관심이 많고 졸졸 따라다닙니다. 

따라만 다니는게 아니라... 기자들이 틈만 나면, 트럼프대통령에게 질문을 많이합니다. 

대통령이 일일이 다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은유적이고 풍자적이거나 또는 레토릭을 써서 재치있게 넘깁니다.

가령, 미국 NBC 기자가 트럼프대통령에게 "북한을 공격할 것입니까?"라고

질문을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응 공격할거야" 라고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통령들은 "좀 두고 봅시다" 라거나, 트럼프식으로 " 김정은하고

아마 좋은 친구로 지낼지도 모르지 ( 1월 10일경 신년사에서 "  ... probably" has 

a good relationship with the rogue leader, Kim..."  깡패국가 독재자 김정은과 친구로 

지낼 수 있겠지...) 

 

이런식으로 레토릭을 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 배우 커플들이 " 사랑하니까 헤어진다고 한다" 이 소리는 

이제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라는 의미입니다. 바로 레토릭의 일종입니다. 헤어져야하는데

적당한 구실로 아름답게 보이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 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서로가

상처를 받지 않으려는 것이지요.

유명인 커플이 결별을 선언할 때면 빠지지 않는 말이 있다.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어요." 또

한때는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도 유행했다. 뒤집어 보면 "이제 네가 싫어졌다"는 뜻이다. 

이런 말들은 처음엔 뜬구름 잡는 소리만 같아서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었지만 

지금은 다들 안다.

 

미국의 북핵 정책은 북한 비핵화입니다. 북한과는 대화도 필요없고, 6자회담 같은 것은

더더욱 필요없고,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김정은을 참살하거나 북핵기지를, 미국이

핵을 써서라도 완전히 박살내겠다는 것이 미국의 기본입장이고 정책입니다.

 

미국이 북한에 군사옵션을 사용하는 공격 직전까지는, 해상차단과 원유금수 등의 Maximum 

Pressure (최대압박 정책)을 쓰고있습니다. 최대압박정책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최대압박정책에 밀려서...

북한은 미.중.일.러 4강으로 부터 사면초가 상태입니다. 그리하여 그 돌파구로 북한이

올림픽 참가하고 남북대화를 요청하여, 이 난국을 돌파하여 보려고 꾀를 부리고, 한미간에

이간질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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