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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해결을 위한 미북정상회담이 왜 유명무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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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승흑패 작성일18-04-13 20:02 조회1,0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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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하는 인간들 대가리를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오늘날, 이순신, 이승만같은 불세출 영웅이 있다고 보는가? 협상이나 회담은 상호 이익을 전제로 한 밀당이다. 이건 개인이건 회사, 국가건 불문가지이다.그러나 국가간 회담은 특히 핵을 가진 북한과 아무리 우방이라도 제 삼자인 미국이 대한민국의   존망이 달린 북핵회담을 통한 문제 해결에  대한민국이 의존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것도 한쪽은 핵을 가진 선제권을 가진 나라를, 미국이  아무리 대한민국 우방이라 해도 여기에는 자국의 이익보다 대한민국이 우선일 수는 없다. 이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고로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핵이 해결된다면 그건 북한과 미국의 이익이 맞아 떨어질때 가능하다.어느 한쪽이 불공정하고 불이익을 받은데 합의 할 정상은 저능아가 아닌 이상 이 지구상에는 아무도 없다.

 

김정은이가 중국 시진핑을 만나고 난후 처음으로 북핵 문제를 미국 트럼프와 회담할 의사를 밝혔다.공산주의자들은 목적을 위해 상대방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만하는 즉 거짓과 사기, 음모, 계략등의 달인들이다.  이제까지 미국이 북한의 25번을 속고도 이번만은 절대 속지 않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만반의 공, 수 작전을 병행해도 그 머리 꼭대기에서 재주 부리는 것이 공산당이다. 미국이 완전 검증 가능한 북핵 사찰과 핵폐기로 북한 김정은와 미북정상회담에서 해결된다고 보면 미국 트럼프와 죤 볼턴 할아지버지도 병신, 머저리들이다.

 

평범한 내가 김정은이 입장이라도 미국이 6개월 혹은 일년안에 북핵 사찰과 완전 폐기를 미국이 요구하면 10번이고 100번이고 동의하겠다.

 

왜냐하면 북한 김정은 지난번 중국 방문때 시진핑과  모종의 딜이 있었다.시진핑이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 요구 다 들어 주어라! 그 어떤 요구도 다 들어 주라! 그 대신 북폭만큼은 피해야 한다. 북폭만 피하면 미국 트럼프 정도 따 돌리는 것은 식은 죽먹기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북한의 핵물질, 핵 미사일은 칠흙같이 어둡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밤에 이 지구상에 너와 나만 아는 것으로 보안을 철저히 하고 모두 중국으로 보내라.  내가 안전하게 보관한다.

2. 그리고 핵 물질 소량과 핵 미사일등 미국의 전시효과를 노릴 몇개만 남겨 놓아라.

3. 그리고 북한 전역에 핵물질 보관으로 의심할 만한 사찰받을 위장된 땅굴을 수백개 내지 수천개를 만들어 놓아라. 그것만 사찰하는데도 일년이 걸리도록 하라!

4. 그리고 북한 고위군 장성들과 주민들에게 미국이 북한 핵에 항복하고 우리에게 이제 백기을 들고 투항하려 들어온다, 모두 사전에 세뇌 교육시키고 그것을 완전히 믿도록 하라. 등등 내 좁은 소견에도 이런 비책이 나오는데 지금 시진핑과 김정은이가 미 트럼프 비핵화 들고 나올때 그들 머리속에 그 어떤 숨은 손자병법이 들어 있는지 모른다.

 

아마 미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는 이런 발톱을 숨기고 틀림없이 비핵단계화를 들고 나오면서 미국이 요구하는 전면적인 완전무결한 비핵화에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거절하고 반대할 것이다. 그래서 우선 회담자체를 질질 끌면서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무력화 시킬려 할것이다. 이것도 김정은의 각본이다.  그리고 완전 검증 가능한 북핵폐기하는 동시에 북한체제수호, 단계적 미군철수도 틀림없이 들고 나오는 단골 메뉴 일거다.

 

이래 되면 미국이 비핵화 협상요구하면서 북한의 요구를 100%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미국의 요구만 관철시킬려고 하면 아마 미국 반 트럼프 좌파 방송이나 언론등 여론들이 트럼프를 비난하고 여기에 한국엔 종북좌빨들이 가세하여 미국철수, 양키고홈 외치면서 트럼프를 궁지에 몰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그러면 문재인은 여기에 또 운전자 노릇한다고 미국에 특사를 보내고 이런 저런 김정은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면 대한민국은 반 트럼프 여론몰이 할것이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북폭 명분마저 잃고 만다. 왜! 북한 김정은이가 미국 요구하는 것 100% 다 들어 주는데 미국은 북한이 요구하는것 하나도 안들어 준다. 이건 외교 관례상 정상간에 협상이나 회담이 아니고 회담을 가장한 일방적인 선전포고이다. 이것은 자유 민주국가라는 미국이란 나라는 세계의 그 어떤 공산국가보다도 더 독재적이고 부도덕한 국가이다. 라며 세계 언론의 뭇매를 맞고 미국은 매도당하기 십상이다.

 

고로 문재인의 북핵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이나 미북정상회담은 사전에 문재인이 김정은이와 모의하고 합의한 작품임을 알면 이 미끼를 덥썩 문 미트럼프의 북핵의 대한 전략적 미스이다. 다만 이것을 미 트럼프와 그 각료들이 앞으로 어떻게 반전하는가 이것이 문제이다. 북핵 해결은 오직 그 답이 정해져 있다. 즉 북폭을 통한 김정은 레짐체인지 밖에는 없다는 것 말이다. 미국 트럼프는 바로 질러 갈길을 놔두고 북의 김정은이와 문재인이 만들어 논 그 미북정상회담이란 먼길을 둘러 가는데 그 길에는 반듯시 매복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오늘 이 글은 그냥 평소 내 개인의 소견을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올린다. 혹 문맥과 행간이 어지럽더라도 이해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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