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령의 신작에 날뛰는 광주5.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8-05-05 23:53 조회2,66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문재인의 5·18 눈물로 뒤집힌 광주사태
재미 사학자 김대령의 신작 [문재인의 5·18 눈물로 뒤집힌 광주사태]가 아마존에 출시되자
기레기와 5.18광주가 소금맞은 미꾸라지 마냥 날뛰고 있다.
이들은 사실관계도 왜곡하며 김재평이 계엄군의 총탄에 희생되었다고
거짓선동에 광분한 바 있다.
문재인이 김재평의 딸을 안아주며 눈물쑈를 연출한 광주5.18기념식
김재평은 완도시민군으로 22일 사망하였다. 기레기들은 당시 5.18기념식에서 문재인의 눈물쑈를 찬양하며 김재평이 21일 사망했다고 허위날조한 바 있다.
그 이유는 계엄군의 소행으로 조작하기 위함 이었다. 22일에는 피투성이의 계엄군이
광주에서 퇴각하지 않을 수 없어 광주에는 계엄군은 한명도 없는
그야말로 해방광주가 실현되었던 날이다.
김재평은 5월 22일 그 날의 시민군 활동 후 오후 5 시경 쌍촌동 동생 집에 있었을 때
그 때까지 광주통합병원 일대를 점령하고 있었던 시민군들이 군인아파트와 상무대 방향으로 총기난사하였을 때 총탄이 날아가는 방향에 그 집이 있었기 때문에
희생된 것이라고 김대령박사는 밝히고 있다.
김재평의 사망조서
김재평은 계엄군이 쏜 M16으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시민군이 탈취한 M16으로 김재평을
사살한 것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쑈쑈쑈~ 쑈의 달인~ 이에 감격하는 기레기들 ~ 이래서 나라는 망가진다.
엣날에 이런 TV 프로그램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