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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미북 정상회담이 깨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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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검 작성일18-05-16 20:43 조회1,062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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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만일, 미북 정상회담이 깨진다면...?

 

 

북핵 폐기를 목적으로 하는 6.12 미북 정상회담은 생각하기에 따라 김정은에게는 치욕일 수도 영광일 수도 있겠다만, 하늘의 뜻과는 반대로만 가는 놈이 옳은 결정을 할 리는 없겠다. 하여 남의 잔치를 이용해 자신을 부각하는 형식적인 쇼에 힘써왔다. 그러나 북핵폐기란 본질적 문제에 봉착하면서 김정은은 살기 위해 핵 폐기를 하겠다고는 했지만, 돌아가는 모양새가 실권할 위기를 맞을 수 있겠다는 깊은 고민에 빠져든다.


한편,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이런 한반도 정세를 관망하던 시진핑은, 한반도 주변국의 기 싸움에서 밀릴 것을 염려해 일단 미국의 북한 본토 진출에 제동을 걸어야 했는데, 마침 김정은의 고민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계륵(鷄肋)으로만 취급해왔던 아들뻘인 김정은을 불러들여 융숭하고도 극진한 대접을 베풀었다. 이와는 반대로 혼밥에 두들겨 맞기까지 했던 문재인이 치욕감에 떨며 눈에 불이 튈 정도로 말이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얼마 전 일본에서 개최된 한.중.일 정상회담은 마치 문재인이 운전자인 것처럼 홍보했으나, 웬만한 분별력을 가진 자라면 그 회담의 모양새에서 중국의 의도를 감지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日本은 '일왕'이 있는 반면, 中國은 정년이 없는 '시 황제'가 등극해있음을 보여준 회담이었다. 따라서 시진핑은 아베와 문재인의 지위를 격하하여 이에 걸맞은 2인자를 파견했다. 문재인은 그것도 모르고 깨춤을 추며 남북 정상회담에서 얻은 기운을 과시하려 했지만, 누구도 그 응석을 받아 주지 않았다.   


여튼 남북 정상회담 이후 급격히 찾아온 남북의 평화무드 조성은 겉은 화려하지만, 실상 김정은에게는 불확실한 미래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공포로 다가왔을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북한의 알몸을 그대로 보여야 할 미북 간의 정상회담이 또 기다리고 있으니, 정상회담 경험이 일천한 김정은의 입장에선 좌불안석일 수밖에 없겠다. 


그러니까 미국에 두들겨 맞지 않으려고 북핵 사찰에 호기로 응했지만 이후 다가올 자신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중국 왕이가 건너와 미국을 믿지 말라며 또 겁을 주니... 시진핑을 다시 찾아 모종의 도움을 요청한 것이 두 번째 방중의 목적이었다.


겉으로는 시진핑도 미북 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말은 하지만, 아나콘다 같은 시진핑의 그 속내는 정반대일 것이란 게 필자의 생각이고 보면... 김정은도 중국이 진심 잘 도와준다면 굳이 미국에 굽실거리며 무리수를 둘게 아니라, 자신이 안전할 점차적인 시장 개방을 통한 경제부흥을 꾀하고 싶었을 것이다. 결국, 김정은이 시진핑에 속아 다시 쇄국한다면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인민들의 복될 삶을 저버린 것이 된다. 


그러나 가만있을 미국이 아니다. 이미 약속한 것도 있고 또 자신보다 결코 녹록지 않은 트럼프가 발끈하여 어떻게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 하여 김정은은 2차 방중에서 시진핑에게 간곡한 요청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제가 미북 회담을 질질 끌다가 파탄을 낸다면 미국이 도발해 올 터인데... 그때 주석님께서 저희를 확실히 도와주실 수 있겠는지요?" 하며...  이는 문재인에게 꼿꼿한 자세로 일관했던 김여정이 고개를 푹 숙여 시 황제를 알현하는 모습에서도 알 수 있겠다.


때를 같이하여 중국은 한반도 전체를 커버할 러시아판 사드 방공미사일체계인 'S-400'을 들여온다. 그간 성주 사드배치에 무역 보복과 함께 갖은 추잡한 짓거리는 다 해왔던 중국이 드디어 자기들도 한반도를 향한 러시아판 사드를 배치한다는 의미는 북한으로 날아가는 미국의 미사일을 막는 동시에 미중 전쟁으로 확전할 경우에도 대비했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중국 공산당의 적반하장격 추잡한 행태, 이참 화날 일이다. 함에도 아직 성주 등신들은 사드배치 반대 시위를 하는지...


중국의 사드배치... 중국도 이제 만반의 태세에 돌입한 것 같다. 이거 괜한 정상회담 놀이로 미국이 북폭할 적기를 놓친 느낌이다. 마치 트럼프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같은 그런 처참함은 없어야 할 터인데... 이런 맥락에서 만일, 미북 정상회담이 깨진다면, 이는 분명 시진핑의 꼼수이며 김정은과 짠 것으로 봐야 한다. 


이래서 중국 공산당이야말로 '세상 만악의 근원'이라 아니할 수 없다. 중국 주변에 하나 남은 북한마저 자유진영 미국의 영향력 아래 들어간다면, 중국의 공산당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까닭에 가만히 앉아 미국의 의도 대로 굴러가게 그냥 놔둘 뗏놈들이 아니기에, 미북 정상회담을 앞둔 지금도 중국의 공작 정치는 긴밀히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좌빨들은 정작 알아야 할 것은 모르고 중국 바라기처럼 시진핑에 굽실거렸다. 중국이 북한을 손아귀에 넣고 행사하는 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물 건너 간다는 간단한 이치도 깨우치지 못한 한국의 머저리 수구 좌빨들은, 오늘도 내일도 중국 돈을 받아 처먹으며 한국 망칠 일만 획책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좌빨은 같은 나라에 살지만 같은 국민은 아닌 것이다.


김정은이 드디어 미북 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간교한 획책에 자신의 미래를 두고 의심병에 들었다. 의심이란 놈은 한번 발동하면 쉽사리 가시지 않는 법인데... 김정은이 어렵사리 개과천선해 인간으로 살 기회마저 날리게 된다면, 아마도 하늘의 노여움을 산 까닭이겠다. 이제 더는 시간이 없다. 미국은 중국도 칠 각오로 일전을 준비해야 한다. 트럼프는 흉측한 괴물 아나콘다 시진핑도 함께 제거하라! 

    

    

<국검>

댓글목록

mozilla님의 댓글

mozilla 작성일

트럼프는 흉측한 괴물 아나콘다 시진핑도 함께 제거하라!

    휼룡한 글 주심에 감사~~

국검님의 댓글

국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중공은  56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돼 있지요.
그들 대부분은 순진할 정도로 참 좋습니다.
그러나 시진핑 같은 한족은 5천년 동안 우리를 침략해 수탈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여 중국 한족은 늘 한반도 공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런 간교한 심뽀를 가진 중국 공산당에 한국의 좌빨들이 앞잽이 역할을 합니다.

M38A1님의 댓글

M38A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개놈은 그런 진핑이 앞에서 속국이라며 귀내리고 꼬리치고 북돼지 앞에서도 귀내리고 눈깔고 어쩔줄 모르고 그런놈 뽑은 년놈도 그렇고 대체 네놈은 대통자격 눈꼽만큼도 없는놈이 뭔 거액 월급으로 먹고사냐 식충아... 돈충아.....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제가 모국 근무할때 중국 각지에 출장가서 느낀 것도 같았습니다. 시골로 조금만 들어가도 그냥 뭐 야생XX이 사는 것 같았고요
발전된 중국의 몇몇 대도시가 품은 인구는 6천만에 불과하지요. 14억 대비 6천만.....

M38A1님의 댓글

M38A1 작성일

거기 더해서 일본 미국엔 열라 짖어댐.. 물지도 못하는놈이..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본이 열라 짖어댄다고??????
미친놈들의 헛소리가 아니고????
아베가 간뎅이가 많이 부었나???
어제저녁에 술 꽤나 먹어댓나????
또 1945년 때로 돌아가고싶어 안달이라도 났나????
이자석이 뒈지고 싶어서..............작정했나???????

M38A1님의 댓글

M38A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본이가 아니고 뭉죄앙이가 일본 미국에 짖어댄다는 글입니당..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뭉가새끼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니....
그럴만도 하겠네
그러면 윗 댓글을 지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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