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원전 하나라도 더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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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기분조타 작성일18-08-10 18:32 조회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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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3&aid=0003392095&sid1=104&ntype=RANKING
시진핑이 "2027년까지 중국을 원전 최고 강국으로 만들겠다."라는 목표(goal)를 내걸고 열심히 원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한때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원전 강국 중 하나였으나, 문재인 때문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생겼다. 이런 건 중국을 배워야 한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중국에 가서 10끼 중 무려 8끼를 혼밥한 것을 보면 시진핑이 문재인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시진핑은 아마도 문재인의 더러운 면상을 보면 밥맛이 떨어질 것 같아서 문재인과 일부러 밥을 같이 먹어 주지 않고 그를 푸대접했을 것이다. 김정은이 중국에 가서 트럼프 이상으로 후한 대접을 받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다못해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3대 악당 시진핑-아베-김정은도 문재인처럼 자국의 이익이 아닌 타국, 그것도 적성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시진핑-아베-김정은은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국수주의자들이고, 문재인처럼 자국의 영웅을 깎아내리지도 않고 오히려 열심히 띄운다. 이러한 점에서 시진핑-아베-김정은은 문재인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베노믹스를 통해 일본의 청년들에게 풍성한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경제왕 아베는 말할 것도 없고, 시진핑은 중국몽-대국굴기를 기치로 내걸고 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다른 공격적인 외교정책을 통해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김정은 역시 북한 경제를 어떻게든 부흥시켜 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국익 수호를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다. 오히려 탈원전,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그 누구보다 더 많이 파괴하고 있다.
정말로 중국을 증오하는 사람은 중국의 장점을 찾아서 배워서 중국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시진핑은 장기집권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룩한 모범 사례로 청나라의 강희제와 러시아의 푸틴,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은 바 있다(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601082500089&mobile). 시진핑도 박정희 대통령을 본받아 국익 증진을 도모하는데, 왜 문재인 패거리들은 박정희 시대의 유산을 적폐로 몰아 없애버리려고 하는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키워 놓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 수출한 대한민국의 뛰어난 원전 기술을 문재인이 다 파괴하고 있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원전을 하나라도 더 만들려고 노력해서 중국이 절대로 한국을 따라잡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도대체 원자력 에너지만한 청정 에너지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2018.08.10.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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