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이 쉽게 풀이한 간첩의 법칙과 의심스러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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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대한민국 작성일19-01-18 10:08 조회2,53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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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이 쉽게 풀이한 간첩의 법칙과 의심스러운 놈들
14일 나경원 규탄 집회에서 연사로 나온 안정권이 간첩에 대하여 쉽게 풀이해 주었다.
1. 김정은이가 간첩을 민주당에 보낼까 한국당에 보낼까?→한국당
2. 좌파에 심어 놓을까 우파에 심어 놓을까?→우파
3. 평소에는 우파의 신임을 얻기 위해 우파 좋아하는 일 한다→우파가 제 편 인줄 알고 속는다
4. 결정적인 순간에 간첩 질을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한다.
안정권이 말한 간첩의 법칙에 아래의 의심나는 인간들을 대입해보자
1 김정은이가 간첩을 민주당에 보낼까 한국당에 보낼까?.→한국당
나경원(한국당) 하태경(한국당에서→바미당으로)
2. 좌파에 심어 놓을까 우파에 심어 놓을까?→우파
조갑제 서정갑 두 사람 우파에 몸담고 있다.
3. 평소에는 우파의 신임을 얻기 위해 우파 좋아하는 일 한다→우파가 제 편 인줄 알고 속는다
나경원: 한국당 의원으로 많은 우파의 신임을 받았다.
하태경: 한때 우파의 신임을 얻기 위하여 본색을 감추고 많은 애를 썼다.
조갑제: 우파에서 활동하며 신임을 얻어 우파에게 책도 팔고 돈도 많이 벌었다.
서정갑: 국민 행동본부. 대령 연합회등으로 우파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신임을 얻었다.
4. 결정적인 순간에 간첩 질을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한다.
나경원: 국가가 사느냐 죽느냐 하는 엄중한 시기에 5.18 폭동 진상조사위원에 지만원박사를 배제 함으로 민주당에게 승리를 안겨주려 의원직을 걸고 모험 을 한다.
하태경: 5.18을 때려잡는 결투장에선 지만원 박사에게 고소질을 하면서 뒤에서 총질을 한다.
조갑제: 5.18북한군 감싸주려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목숨까지 내걸었다.
박주신 병역비리 감싸고 박원순 서울시장 재선을 적극 도왔다.
서정갑: 이놈도 5.18 특수군 감싸려고 방송국 찾아다니면서 발광을 하다못해 모두 다 알고 있는 땅굴까지 없다고 부인한다.
위에 거명된 인간들이 내 생각에 간첩일거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지만 간첩인지 아닌지는 독자들이 판단하시기 바란다. 이 외에도 의심스러운 놈이 한국당 안에 더 있으니 마음이 답답하다.
그리고 뉴스데일리베스트에 1월 13일자 방송된
한국당 “지만원 박사 배제 결정” 황영철 강효상 공개반대 / 지만원 박사 고소한 하태경 “지만원은 사기꾼” 막말
제목의 유튜브 방송에서 수많은 세월동안 5.18에 대한 연구에 몸바쳐온 지만원박사를 한국당(나경원)의 오판으로 진상 조사위원에서 배제함으로 5.18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를 축구에 비교한다면
“실력이 출중한 축구선수를 감독이 출전 기회를 박탈한 것과 같고 이를 환영하는 것은 상대편이며 펜들이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라며 한국당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 논평 하였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나경원이 판단능력도 없는 돌 대가리는 아닐 것이고 따라서 나경원이 5.18폭동에 북괴군의 침투사실을 밝히고자 했다면 반드시 지만원 박사를 추천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만원 박사를 배제시킨 것은 나경원이 5.18과 이해관계를 함께하며 대한민국의 국익에 반하는 자임을 행동으로 입증한 것이다.
나경원의 반 대한민국 여적질을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나경원외에도 강가 황가 홍가등 5.18 비호하는 자들은 모두 퇴출시켜야 할것이다
소낙비님의 댓글
소낙비 작성일애국우파의 보물인 안정권의 판단은 예리하고 정확하다!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나경원은 이미 커밍아웃했다.
커밍아웃한 홍어년에게 선동당하는
우매한 개돼지들이 문제다.
끌어내는 것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