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빨갱이 국정원에서 개죽음(!)을 당하는 정보원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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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익대사 작성일19-05-02 13:41 조회1,00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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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빨갱이 국정원에서 개죽음(!)을 당하는 정보원 유형
이번에는 한국에서 빨갱이 정당과 정치인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국정원에서 제 명에 못 죽어 단명하는 개죽음을 당하는 정보원 유형에 대해 살펴본다.
작금에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공산화시키는 2대 세력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등의 4개의 빨갱이 정당과 비밀리에 이들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의 빨갱이 정보원을 지목할 수 있겠다.
어제 오늘, 한국과 미국에서 빨갱이 정당과 정치인을 열심히 비판하는 애국인사들은 많으나, 필자처럼 빨갱이 정치인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을 비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상식적으로 현재의 대통령과 다수의 의석을 가진 정당이 빨갱이라고 자타가 공인하기에, 당연히 법적으로 이들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의 실무진은 빨갱이가 장악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물론 국정원 전체 직원이 빨갱이라고 매도(罵倒)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는 않지만, 다만 명령을 내리는 핵심 실무진은 빨갱이 정당과 정치인과 연관된 빨갱이 정보원라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애국 정보원이 있다고 보는데, 간혹 이들은 처자식의 안전과 그들의 취업 자리를 위한 생계유지형으로, 이중간첩이나 빨갱이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참으로 안타까운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빨갱이 정치인과 정당의 하수인 노릇하는 국정원의 정보원 유형은 어떨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無學과 不好學의 사람, (꼴초) 흡연자(매우 좋지 않은 물질을 몸속으로 계속 빨아 당긴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이 악질이라는 반증임), 최종 학력이 국내 4년제 중상위권을 나오지 않은 저학력자(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최종 학력이 중졸,ㆍ고졸ㆍ전문대졸ㆍ중하위권 대졸 등등이 이에 해당되고, 추후에 열심히 노력과 공부를 하여 이를 초연히 극복하신 분은 제외하니, 별다른 오해가 없기를 바람), 건달, 양아치, 조직 폭력배, 학교 폭력자, 초중고 선생들이 매우 혐오하는 하위권과 말썽꾼 학생들 출신자 등등의 사람으로 추정이 된다. 이외로 북괴에서 내려와, 국정원에서 비밀요원으로 활약하는 고정 간첩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골수 빨갱이 정보원 말고도, 이들의 지령을 받는 특별히 할 일이나 무슨 기술이 없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개돼지와 같은 생계유지형 정보원도 상당수 있다고 추정이 된다.
특히 이들의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의 공산화에 매우 걸림돌이 되는 필자 우익대사와 같은 강력한 애국우파 인사들의 교란, 협잡, 감시, 탄압, 테러, 암살, 전자파 공격 등등이다. 첩보에 의하면, 빨갱이 정보원들이 전문적인 도감청과 감시 組, 위치추적 組, 킬러 組, 테러 組, 위협과 협박 組, 범죄 組, 고의적 사고유발 組, 전자파 공격 組 등등을 비밀리에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모두 다 비상식적이고, 또 국가와 국민을 향한 파괴적이고 범죄적인 행위들이다. 아울러 전혀 정보학에 대해 전문적으로 전혀 공부를 해 본적이 없는 그야말로 오합지졸로 형성된 멍청이 빨갱이 집단으로밖에 볼 수 없다.
필자가 위에 지적한 빨갱이 정보원과 생계유지형 정보원은 모두 제 명에 못 죽어 단명하는 개죽음의 대상이 된다. 빨갱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다가, 애국우파 인사를 상대로 종종 돌이킬 수 없는 실수나 범죄를 저질렀다가 몰래 安家로 불려가 개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또 국정원의 정보원을 생계유지형으로 생각하면서 빨갱이 정보원의 지령을 받다가 잘못 실수로 애국우파 냄새를 피웠다가 역시 安家로 불려가 개죽음을 당하기도 할 것이다.
위처럼 국정원의 골수 빨갱이들은 빨갱이 자체들에게도 개죽음을 당하지만, 황교안ㆍ나경원ㆍ김무성ㆍ조원진 등등의 위장보수가 아닌 강력한 애국우파 정권이 들어설 경우에도 역시 제 명에 못 죽어 단명하게 되는 국정원 빨갱이들의 불행한 자화상인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생각과 지능이 좀 있는 사람들은 모두들 이렇게 한 번 자문해보시기 바란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학식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빨갱이 정당과 정치인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의 정보원으로 활동을 하겠는가? 종종 학식이 있는 이들이 미국을 불구로 만들고 또 한국을 공산화시키는 일루미나티의 고등 간첩인 멍멍개로 활동하는 것도 많이 보았다. 암튼 필자가 위에서 개죽음을 당하는 유형의 정보원이야말로, 종북좌익 빨갱이의 정당과 정치인의 입맛에 딱 맞는 매우 적합한 정보원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상의 필자의 분석은 10여년 동안 이런 일을 하다 보면, 한국과 미국의 여러 사람들로부터 필자에게 생생한 고급 정보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대부분 이것들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다. 이들 가운데, 국정원의 애국우파 정보원도 있을 것이고, 또 미국의 CIA 직원이나 이스라엘의 MOSSAD 직원도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흡연자 뿐이냐? 알콜-중독자, 마약중독자는 왜 제외하느냐?
4년제 대학을 반드시 적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독일은 공산주의-맑스이론을 가르치는 "국제-코민테른의 산실"이다.
한국좌파의 성지는 "독일 사회주의 유학기관(교육, 연구소, 공작소등)"이다.
박근혜(미래연합 대표)는 독일활동의 세력지원으로 방북한 사건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북한정권의 대남공작이 얼마나 정교한지를 알지 못하고, 양아치 세력만을 이용하는 줄 안다면,
대착각이다.
1995년 5/18 특볍법을 만든 세력이 당시 실세들로서, 권정달, 권영해, 홍준표이다.
북한의 5/18 광주사태에 개입한 "북한광수의 5/18-영웅만들기 역사"가
김영삼-5/18 특별법으로 나타난 결과를 증명한 사건이다.
당시 권영해는 국정원장이었다.
그렇다면, 권영해의 정체는 무엇이냐?
권영해가 "반공민주 건국이념을 부정한 국보법-파괴용 5/18 특별법"을 만든 세력이다.
아직도 권영해의 정체를 모르겠는가?
김영삼의 지시를 받고, 중국과 내통하여, "북한 주체사상관을 기획한 황장엽"을
1997년 위장탈북시킨 "김영삼 정권의 공작원"이다.(정충제 폭로 유튜브 참조)
1980년 황장엽은 5/18 광주사태에 개입한 북한광수(제 71번)였다.
믿지못하는 국민은 지만원 박사의 5/18 영상고발(2016. 10/10 발행서적)을 찾아보라!
그러면, 더욱더 놀랄 것이다.
권영해는 정충제-폭로의 문현동 금도굴사건의 은폐공작에도 가담한 자이다.
2002년 5월, "3박4일간의 박근혜 월북사건"을 주목하라.
북한 김정일-단독초청(김정일 전용기지원)을 이용한 공작사건이 가히 일품이었다.
도대체 그 정체와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은 알지도 못하였다.
그러다가 때가되자, 박근혜의 정치적 압박수단으로서,
북한정권이 촬영한 유튜브폭로-중계로 박근혜의 정체가 만천하에 공개되고만 사건이다.
그것이 통일대박론이라는 국민멘붕 만들기, 국가안보 해체와 대북경협지원의 당위성이었다.
다른 말로는 김대중-김정일의 6/15 선언이다.
"북한조공 정책의 홍위병"으로 동원된 제물선정의 목표가 "박근혜"였다는 말이다.
그 결과물이 국립호텔에 취직한 현재 모습이다.
이처럼 치밀한 공작을 알지도 못하고, 변두리만 건드린다고 국정원 정보를 알 수 있는 사항도 아니다.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내 생각에도 우익대사라는 분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디서 음모론 비슷한 거에다가 본인이 당했다는 걸 자꾸만 강조해대는 걸 보면.......
더 이상의 피해망상 비슷하다는 생각은 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