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로 얻어맞는 문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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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19-08-07 20:16 조회9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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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싸울정도로 돈이 많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7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위한 협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말했다 ,
"미국에 대한 (분담금) 지급 규모를 더 늘리기 위한 협상이 시작됐다".
"한국은 매우 부유한 국가로 이제 미국이 제공하는 군사방어에 기여하려는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
"양국의 관계가 매우 좋다(?)"
"한국은 북한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미국에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동의했다"
"지난 수십 년 간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아주 적은 돈을 받아왔지만,
내 요청으로 한국은 지난해 9억9000만 달러를 (분담금으로) 지불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8/9일 마크 에스퍼 신임 국방장관의 방한을 앞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일본을 방문 중인 에스퍼 장관은 한국을 방문해 , 8/9일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 장관과 만난다.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호르무즈 해협 호위 동맹 구축 문제 등 안보 이슈가 논의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후보 시절부터 줄곧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규모가 적다고 불만을 내비쳤다.
"미국은 50억달러를 쓰는데 5억달러를 쓰는 나라"라는 주장을 거듭하며 증액을 압박했다.
일부 언론에서, 미국이 차기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에서
한국에 50억 달러(약 5조 9000억원)를 요구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보내기도 했다.
한·미 양국은 2월 제10차 SMA 미군 주둔에 따른 한국의 올해분 방위비 분담금 총액을
전년 대비 787억원(8.2%) 인상된 1조389억원으로 합의했다. 협정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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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저승사자-볼턴 특사방한 외면죄 : 방위지원 요구에 제주도-도피 휴가위장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김정은을 위해 국민의 돈을 제돈인냥 마구 퍼주려고 환장을 했으니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요청은 당연한 것 아닌가 ?
북한을 돕고 싶으면 개성공단 확장, 북한 철도 개설은 국민세금으로 하지 말고 문재인의 사비로 하라.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jmok님!!!
뭉가가 그런 말을 알아들을 정도라면,
국회에서 반대하는 짓을 감히 하겠어요????
인사청문회?????
그거해서 사람들 속을 뒤집어 놓자고????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