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일 판문점 북한도끼 만행일과 황교안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참석
황 대표 추모사,
"김 전 대통령님은 재임 시절 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 등 전직 대통령들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이 기억난다.
정치보복은 없었다(?)
"그 장면은 우리 국민이 갈망하는 통합과 화합의 역사적 상징(?)"
"대통령님은 1998년 10월 일본을 방문해, 21세기 한일 공동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한일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자는 선언, 즉 김대중-오부치 선언(?)"
"대통령님의 위대한 발자취(?)를 따라 자유와 번영, 평화와 행복의 넘치는 나라로 함께 나아가야 할 것".
자한당은,
5/18 북한광수 남파의 광주 무장폭동 내란진압지(1981년 대법판결)를 "민주화 성지로 왜곡발언'하고,
5/18 북한광수 개입으로 발생한 양민학살과 치안파괴 사태를 회복시킨 "국가계엄군 진압사건을 무시"하고,
광주민주화로 표현한 "김영삼 5/18 특별법(1995. 12/21)을 수호하는 역사왜곡 정당"이다.
1. 김영삼 5/18 특별법(북한 광수은폐의 진상규명 미실시)의 수호선언자 : 홍준표 첫 대표
가. 일본위안부-소녀상경배 - 반일정책 선언자 : 65년 한일협정 반대의 일본 경제보복 유발범
나. 북한광수 남파의 5/18 광주 내란묘지 경배자 : 북한군 침투 진상규명 차단자(지만원 박사 퇴출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홍 후보는 4/6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현장 기자간담회,
"5·18의거로 한국의 민주주의가 한 걸음 더 나가는 성숙한 계기가 되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홍 후보는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논란에 대해,
“회고록을 못 봤다.(?) 국회 청문회에서도 본인이 지휘계통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실상 그 당시 실세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었다”
“전(전 대통령) 주장 자체가 억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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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한당 대선후보 5.18 광주내란사태 묘지 참배. |
홍은 강성노조 민노총, 정구사(친북단체들)-지령에 충성맹세한 국보법위반자, 반일/반미주의자이다.

반일정책 선언의 위안부소녀-우상 숭배자
2. 황교안은,
5/18 북한군(지만원박사의 북한광수-시민폭도 위장침투 영상분석 참조) )의 침투 진상규명을
즉각 추진하여야 함에도, 5/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2019. 9. 14)을 고의로 지연시켜 왔으며,
국가안보와 국민분열의 파괴를 지속적으로 방치하고 있다.
특히 국방위 진상규명 조사단으로 추천된 "지만원박사를 고의 퇴출"시켜, "
북한군 개입사건을 철저히 은폐시키고 있다.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황교안 대표
(광주=연합뉴스 2019. 5/1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왼쪽 4번째)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김대중은,
2000년 김대중-김정일 6/15 선언(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정책)를 추진하였고
햋볕조공 정책으로 북한 핵무장을 지원한 "공산주의활동 경력자(국가보안법 처벌자)"였다.
김일성 독재-세습정권의 핵무장을 완성시킨 "국민의 공적"이다.
나아가, 미국- 유엔의 북한 비핵화(유엔결의 2375호)를 유발시킨, "인류평화의 파괴자"였다.
이러란 역사적 국제적인 증거를 무시하고,
국가안보와 국민정신을 파괴한 국제사회의 공적-김대중을
민주국가의 통치자로 역사조작하고, 추도식에 참석한 국민배신자가 "홍준표-황교안 세력"이다.
국민은,
5/18 광주 내란사태와 이를 민주화역사로 역사조작한 "국가안보와 국민정신의 파괴법"으로서,
김영삼 제정의 5/18 특별법(1995년 12/21)"을 즉시 폐기하여야 마땅하다.
김대중- 5/18 광주 민주화 유공자 보상법(2002년. 2/13)은,
반복 개정으로 부정유공자(5,801 명)-양산에 악용되어, 국정농단과 국민혈세 낭비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헌정문란의 정치역사를 국정조사하기 위하여,
신정부를 추진하는 국가개혁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특히, 자유 한국당 황교안 체제부터, 당장 퇴출(교체)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