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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과 임진강 주변 - 4개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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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19-09-20 23:58 조회7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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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발병 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지역적인 면에서 봤을때, 북한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멧돼지 같은 매개체가 확인되지 않았고, 사료나 물에서도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아서,

아직까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김경호 기자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거나 의심신고가 접수된 네 농장의 공통점은

모두 북한과 접한 민간인 통제선 인근지역이라는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면 네 농장 모두 군사분계선을 따라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넘어온 멧돼지가 감염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첫 발병지는 멧돼지가 드문 지역으로 평가되지만 이번 의심신고 지역은 평소에도

멧돼지 출현이 잦았다는 증언이 나옵니다.

[인근 주민]
"(멧돼지가) 많아요. 집 앞에도 오고, 논도 다 파서 뒤집어놓고, 논에 가서 목욕하느라고,

벼도 다 망가뜨려놓고 그랬어."

확진 판정을 받은 연천 농장이 임진강과 불과 2km거리인 것을 비롯해, 네 농장 모두 북한을 거쳐 흐르는

하천에서 10km 안에 자리한 것도 주목됩니다.
최근 태풍 링링으로 인한 폭우로 북한지역에서 오염된 멧돼지 사체나 축산 폐수등이

흘러내려왔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도 이 점 때문에 임진강과 주변하천 두 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했지만

바이러스가 검출되지는 않았습니다.
음식물도 돼지열병의 주요 감염원이지만 역시 뚜렷한 근거는 없습니다.
네 농장 모두 돼지들에게 잔반을 먹이지 않은데다, 오늘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장들의 경우,

발병농장과는 다른 회사의 사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발병농장을 오간 사료와 분뇨 운반차량의 이동경로 등 5백여 곳에 대해 역학조사도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결정적인 분석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욱 차관/농림축산식품부]
"돼지열병의 잠복기인 4일에서 19일을 고려할 때 앞으로 3주간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북상중인 태풍 타파도 또다른 변수로 타파가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범람한 하천수로 인한 감염 확산이나 살처분 매몰지에서의 침출수 방지가 시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 웃기는 이야기들

1. 최고 의학수준의 한국의학 연구소와 질병관리본부 : 놀고 있었는가?

2. 국방부 생물학전 대책반 : 존재하기나 하는가?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돼지열병.,. 덕분에 김정은이 전국적으로 돼지고기 잔치를 벌린다네요.
이애란 youtube.. 북에서는 지난 5월부터 돼지열병이 만연..  김정은이 이런 돼지고기로 잔치를.. 바쁘신 분은 5분쯤부터..
그래서 文빨이 돼지열병 예방을 돕겠다 했는데도 거절..  아까운 돼지 생매장 할 수 없으니까..
결국, 북한 돼지열병이 남쪽으로 번졌다~!
이애란TV  [단독]김정은, 돼지열병으로 살처분 된 돼지고기로 군인들에게 선물정치
https://www.youtube.com/watch?v=2ywcmcHih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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