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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000명도 '조국 사퇴' 시국선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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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vudtjs0117 작성일19-09-25 23:30 조회28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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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000명도 '조국 사퇴' 시국선언 합류

입력2019.09.23 17:24 수정2019.09.24 01:10 지면A6

오피니언 리더들 반발 거세져

의사 5천여명, 교수 3천여명 이어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1000여 명의 변호사가 동참했다. 대학교수와 의사에 이어 변호사까지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조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23일 ‘조국 퇴진’을 바라는 내용의 ‘대한민국 변호사 시국선언문’에 서명한 변호사가 이날 오후 3시까지 1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양윤숙 한변 대변인은 “뜻을 같이하는 변호사들이 오는 26일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국선언문에는 이용우·유지담 전 대법관과 하창우·김현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등도 서명했다.

한변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조 장관이 임명된 9월 9일은 대한민국 법조인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날”이라며 “그가 법과 제도를 수호하는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데 대해 수치심과 모욕감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wlvudtjs0117님의 댓글

wlvudtjs0117 작성일

보수 성향의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16일부터 ‘대한민국 변호사 시국선언문’에 서명할 변호사들을 모집하고 있다. 22일 오후 10시 변호사 920명이 참여했다. 전체 변호사(2만5000여 명)의 약 3.6%다. 시국선언 마감 기한은 당초 21일에서 25일로 연기됐다. 서명에 동참한 변호사들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의 서울지방변호사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략-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23/97532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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