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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든 한국당, 태극기 든 더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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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검 작성일19-10-06 05:33 조회75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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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든 한국당, 태극기 든 더불당...!'



한국당은 얼마 전, 몇 번의 야간집회에서 느닷 촛불을 들었었다.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의 상징이자 주사파 정권이 주장하는 촛불혁명의 기치(旗幟)이다. 한국당이 촛불을 든 까닭은 굳이 알 필요까진 없겠다만, 그러나 태극기를 들지 않고 촛불을 든 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상징을 버린 것이다.


한데, 이번 서초 관제 시위대가 난데없이 태극기를 들어버렸다. 10월 5일 더불당의 서초 관제 촛불집회에는 느닷 태극 피켓이 등장하여 동원된 시위대 손에 들렸다. 이 태극 피켓은 전면엔 태극 문양을, 그 뒤편엔 괘 하나를 그렸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변태극' 피켓을 고안해 든 것이다.


하면 주사파 정권의 조국 수호 검찰 압박 시위 촛불집회는, 촛불 보다 태극기를 대거 들었으니 그들의 정체성도 탄핵 혁명의 명분도 버린 것일까? 한국당이 내던진 태극기를 뺏아버린 것일까? 그리로 "드디어 태극기를 되찾았다"고 괴이하게 떠벌였다. 즉, 자신들도 엄연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란 뜻의 표출이겠다. 요 얼마 간에 제1야당과 여당이 연출한 알 수 없는 요상한 상황... 보아하니 한국당이나 더불당 분명 둘 다 정상은 아니다. 전략적인 차원에서 좋은 의미로 본다면 서로 엿 먹인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한국당은 태극기 부대를 마뜩잖게 여겨온 터라, 지금껏 여러 집회에서 태극기를 들고나올 것을 주문한 적은 없잖은가?


다시 한번 이르건대,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우리 한민족의 표상이다. 그러나 한국당은 주군 탄핵이란 원죄를 범한 탓에 끝내 태극기를 외면하고 촛불에 반 다리를 걸치고 지내온 터다. 기실, 주사파 더불당은 내심 태극기보다는 인공기에 훨씬 더 친밀한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었을 터인데, 왜 태극기를...? 이것 참! 난감하다. 

 

이 대목에서 얼른 떠오르는 게 있다. 마귀는 영성체(聖體) 의식 후 남은 부스러기를 탐한다고 한다. 마귀도 실은 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벗어 나고 싶어 하는 본질적 갈망은 떨치지 못함이다. 하여 한반도의 상징이자 혼이 서린 태극기를 갖고자 탐한 것일 터... 꼴에 자존심은 있어 차마 온전한 태극기는 들지 못하고 부스러기 '변태극기'라도 만들어 든 것이다. 그래도 이것들이 하는 모든 짓거리는 다 꼼수에 불과하고, 뒤집어진 판세를 의식한 중도층 공략의 한 수단이겠다.



여튼, 이번 서초 관제 동원 시위는 이렇게 막을 열었다. 집회 사회는 절라인민공화국 김남국 빨갱이 변호사가 맡았는데, 이놈 절라 남국이 하는 말이 참 웃끼더라... "정치 검찰이 말도 안 되는 수사를 한다는 선동이었다." 더 안타까운 점은 광주에서 올라온 분들이라고 당당히 소개하지 못하고 그저 먼 곳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소개하는 것으로 봐서 출신을 감추는 그 심정도 이해는 간다. 그러게 왜 음지에서 그 같은 반역짓거리만 하고 사냐고...?


한편, 전라도가 절라도를 까는 가공할 반대집회를 여기서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연대'가 주최한 서초 대첩의 이번 반대 집회는 정말이지 이순신의 학익진을 방불케 하는 명 전투였다. 주사파 적진지는 거대한 공연 무대장치, 고가의 음향 장비, 수적 열세, 초대 인물들의 면면에서 그야말로 보잘것없었지만, 자유우파 젊은 남녀 장수들은 12척의 배로 그 기세도 당당히 서초 대첩에 맹렬히 임했다.


초반전에서 중반전까진 음향 장비의 수준 열세로 도대체 게임이 되질 않았지만, 그대로 물러설 김상진, 안정권, 유'S 가 아니었고 새로 등판한 구호 투사의 묘한 구호 음성은 적들의 혼을 빼앗았다. 이미 이때는 힘을 보탤 것으로 믿었던 우공당은 박통이 입원한 성묘병원을 향해 쇼를 마친 뒤라 별반 도움도 못 되고 뒤처리는 자유연대에 맡기고 철군한 뒤였다.  


이제 본격 전투가 벌어지기 전, 집회 막판에 무대에 오른 가수 '이은미'는 '아침이슬'을 조용히 부르며 한 손엔 '조국 수호' 피켓을 들고 대중 속을 누비며 독려했다. 그리곤 눈물을 글썽이며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을 연거푸 외치며 "여러분! 절망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이렇게 여러분들이 함께하잖아요!" 하며 이미 전세가 기울어진 마당을 실감한 듯 체념하지 말 것을 종용했다.


그리로 어떤 놈이 나서서 "정치 검찰 물러가라!" 연호하더니 이내 집회가 끝나고 시위 군중은 썰물처럼 협소한 한쪽 인도 변 자유연대 반대 집회장 옆을 빠져나오는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길목을 지키고 있던 자유연대 전사들은 바깥으로 빠져나가 매복하여 포위하고선 안팎에서 굴속을 통과하듯 지나가는 빨갱이 시위대를 향해 마지막 힘을 몰아 마치 주문을 외우는 듯한 요상한 구호 선창을 받아 김상진과 유'S 안정권이 특유의 짓궂은 놀림으로 생글생글 웃으며 예쁜 얼굴로 율동으로 한껏 약을 바짝 올리기를... 그들이 다 지나갈 때까지 멈추지 않고 아주 박살을 내버렸다.


요상한 리듬의 구호는 이렇게 "조국 구속", "조국 구속", "문재인 탄핵", "문재인 탄핵" 이 주문 구호에 협소한 퇴로를 지나던 절라 인민 동원부대는 도저히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어떤 놈은 뒷목덜미를 움켜잡는 놈이 있는가 하면, 어떤 자들은 얼마나 열통이 솟구쳤으면 턱쪼가리 근육이 불끈 빠드득! 빠드득! 빠지 빠지작! 이빨을 갈아 대는 것들도 있더라... 이 모습을 본 필자는 식솔들이 한밤중인 것도 잊은 체 그만 통제 불능 방귀처럼 하하하하... 환희의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통쾌했다. 그들이 그 먼 길을 달려와 축 늘어진 육신을 끌고 씁쓸히 회군하는 차에 서초 대로변 협소한 길목에서 경찰이 지키고 있으니 오도 가도 못한 체 처참하게 농락당해 뒷목덜미를 부여잡고 "아~! C발...!" 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그 빨갱이 집단의 모습...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었다. 10.3 광화문 초거대 집회 후 기선을 제압한 결과에 이은 서초 대첩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다시 한번 수고한 자유연대 장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국검>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관제데모는 알바를 이용하여 선동하는 거짓말 모략이겠죠  근데 어디서 나온 유언비어인지 몰라도(대부분 향후회 사이비단체 김대중이 고용한 국정원들 대략 이정도) 태극기 주관하는 세력들이 알바를 고용해 일당받고 모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서서히 마각의 음모론을 드러내고 있읍니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의사 변호사 기업고위직에 있는 사람들도 있고 목회자분들도 있을텐데 설령 하루일당 받자고 참석했을까? 이렇게 어리숙한 유언비어를 조작하고 있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태극기가 앞면에는 태극문양 뒷면은 괘 하나를 그려 놓았다? 저의 분석으로는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부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것의 뿌리는 80년대 운동권과 연관이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때당시 이들이 시위할때 무대장치를 태극기 문양을 그려서 발로 마구 밟으며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기도 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임이란 김일성을 뜻하는 용어로 태극기를 발 아래 두고 항상 김일성을 태극기위에 군림하는 상황을 연출 합니다  반미시위를 할때도 무대에 미국국기를 그려놓아  밟아 버리면서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기도 합니다 항상 김일성을 부각시키는 행위라 할수 있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태극기 문양에 뒤에는 괘를 그려 놓았다?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새로운 기만술이 등장한 사례가 아닌가? 분석됩니다  무당들은 저주의 부적을 잘 만듭니다  미신이라 치부하기엔 넘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읍니다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신종굳판 놀이가 되는것은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국검님의 댓글

국검 작성일

과도하고 불필요한 상상력은 자신의 분별력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태극 문양은 대한항공이 제일 먼저 공식 사용했지 싶습니다만...
태극기를 밟는 행위는 그들의 세 단합과 의식화된 일종의 배타적 악행일뿐 우리에게 미치는 직접적인 해는 없습니다.
그런 행위를 지속한다면 국기를 모독한 죄에 해당하니 그들을 잡아 넣을 좋은 구실입니다.
그들이 동원한 태극 문양도 이미 디지털 그래픽으로 많이 나도는 것입니다.
국정원 요원보다는 경찰 병력이 사복차림으로 동원하는 게 쉽겠습니다.
태극 단은 순양과 순음을 의미하고 4괘는 건곤감리.. 하늘, 땅, 물, 불을 의미합니다.
4괘는 8괘를 줄인 것으로 귀신을 쫓거나 가두는 법사들의 도법에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국정원 요원에 아이도 있습니까?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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