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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입학서류가 사라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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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9-10-07 21:11 조회31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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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입학서류가 사라진 까닭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 서류 불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검찰은 연세대를 압수 수색했었다. 그런데 조국 아들의 연세대 대학원 입시자료는 사라지고 없었다. 멀쩡한 대학의 입시자료가 없어진 것만 해도 충격적인 일이었는데, 그것도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사라졌으니 냄새가 풍겨도 악취가 풀풀 풍기는 사건이었다.

 

 

대학 측은 "조씨의 입학 전후 3년치만 사라졌다"고 해명했다가 검찰이 추가 조사를 할 기미가 보이자 아예 "모든 해의 입학생 전원의 서류, 면접 심사위원별 개별 평가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입장을 바꿔 발표했다. 그렇다면 서류 관리 책임이 있는 실무자는 서류 분실로 징계를 받았을까. 아마도 받지 않았을 것 같다. 연세대가 구멍가게나 포장마차가 아닌 이상에 아예 서류가 하나도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닐 것이다.

 

 

서류는 어딘가에 있으되 보여줄 수 없는 급박한 사정이 있거나, 아예 고의적으로 폐기했거나 둘 중 하나로 보인다. 이건 서류관리 실무자 책임이 아니라 대학 측의 조직적인 은폐로 보여진다. 조국의 고구마 줄기는 사방으로 퍼져 있었고 그 중 하나가 아들을 통해 연세대로 이어지면서 연세대의 도저히 보여줄 수 없는 입학비리의 추악한 실상에 다다른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정도면 연세대는 복마전이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다.

 

 

SKY(서울대, 고려대,연세대) 등 상위 8개 대학에서 대학 수능시험 점수와 관계없이 서류·면접만으로 입학한 학생이 8년 간 6만 명이 넘는 다고 언론은 밝혔다. 연간 7500명의 학생이 조국 딸처럼 시험을 보지 않고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셈이다. 그런데 이 수시전형이 이번 조국 사태로 인하여 공부 못하는 자격 미달자들이 대학에 들어가는 '개구멍'을 노릇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대학 입학생 중에는 고교 3년 동안 코피 터지게 공부하여 대학에 들어가는 '인간의 자식'과 빈둥빈둥 놀면서 부모들이 만들어 준 인턴쉽과 프로그램 활동을 자기소개서에 써넣는 것으로 대학에 들어가는 '신의 자식'들이 있었다. 그러나 신의 자식들 중에서도 입학 서류를 남에게 보여줘서는 안 될 정도로 부끄러운 스펙이나 가짜 스펙으로 대학문을 열었던 경우가 바로 연세대 같은 경우였을 것이다. 차라리 서류를 통째로 분실했다고 하는 것이 덜 부끄러울 정도로 말이다.

 

 

수시전형이나 로스쿨이라는 제도를 만든 사람들은 누굴까. 공정한 경쟁이야말로 가장 공정한 평등이다. 대학시험과 사법시험이라는 가장 평등하고 멀쩡한 제도를 놔두고 편법과 탈법이 난무하는 다른 제도를 만들었다면 그 저의를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혹시 이 제도를 만든 사람들은 공부와는 담쌓고 사는 돌대가리 자녀들의 편의를 위하여 이런 제도들을 만든 것은 아닐까.

 

 

수시전형의 입학문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부지런히 자기 자녀들의 수시전형을 위해 대학 표창장을 만드는 교수가 있다면 그 교수의 주장은 공익적이 아니라 사익을 위한 사이비 주장이다. 자기 자식을 로스쿨에 입학시켜 놓고 사법시험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 자는 자기 식구들의 출세를 위해 매진하는 사기꾼이지 국회의원이 아니다.

 

 

얼마 전 연세대에서는 유석춘 교수를 파면하라고 주장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유석춘 교수는 강의 시간에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고 일본 정부는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다'라는 강의를 했던 모양이다. 이 발언을 망언으로 주장하는 학생들은 시험을 보고 연세대에 입학했는지 무시험으로 입학했는지 궁금하다. 이 발언을 망언으로 보는 시각은 좌익의 시각이지 학생들의 시각은 될 수 없다. 이 학생들의 입학서류도 사라진 서류에 있는 것은 아닐까.

 

 

유석춘 교수의 발언은 인터넷만 조금 뒤져보아도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다. 그러나 공부 안하는 학생들이 일부 정치적 집단의 주장에 편승하여 스승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홍위병 사태가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다. 무시험으로 입학하는 자격미달의 대학생들이 많아질수록 대학 입학서류는 계속 사라질 것이고, 홍위병 대학생은 활개를 칠 것이다. 조국 교수는 자기와 정치적 시각이 다르다고 제자들에게 극우라는 딱지를 붙였다. 공부 안하는 제자와 선동하는 교수의 콜라보레이션이 대한민국 대학의 자화상이다.

 

 

 

비바람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제가 중학교 다닐때 교육받은 내용은 학교 성적이나 활동에 대해서는 생활 기록부는 졸업한 이후에 60년 정도는 보관할 의무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것을 중간에 없애 버리면 엄한 법률에 따라 교사들은 모두 파면을 당함니다 다시는 교사직에 복귀 할수도 없읍니다 청컨대 연세대에서 그러한 사태가 발생하면 지금의 연세대 교수나 강사들은 모두 해임시켜야 합니다 서류 자체를 없애버렸다? 이것은 연세대 교수들 강사들 자격 박탈 시켜야 합니다 윤석열이 이것을 모를리가 없을 것입니다 연세대는 윤석열의 함정에 말려드는 계략일수도 있읍니다 앞으로도 지켜볼 것입니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우리고등학교에는 가짜 학생이 두명씩이나 버젓이
들어와 있더군요.
언젠가 한번은 터뜨려야 겠지만....
아직은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두녀석 다 아는 놈이고, 한놈은 우리가 고등학교 다닐 때,
촉탁 면서기 했던 녀석이고, 또 다른 한놈은 서울에 와서 그 당시에
돈을 짭짤하게 벌던 놈이었습니다
좀 더 기다려 볼 작정입니다.
곧 언젠가는 그 사건이 터질 겝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이러니 순수한, 오로지 시험공부 하는 것 말고는 재주(?)부릴줄 모르는 수많은 수험생들이 그만큼 기회를 빼앗기는 것 아닌가. 
전국 학생들이 모두 나서서 이런 망국제도를 혁명적으로 바로잡아야..
아니, 황교안.. 따위 정치가.. 라는 것들이 제발 정신 차리고 이런 것 바로잡아야..
文빨은 취임사에서 이런 말 했는데.. 왜 말 뿐인가?!
“기회는 평등할 것.. 과정은 공정할 것.. 결과는 정의로울 것..”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延世大학교는 이제 더 이상은 명문대학교가 아닙니다! ,,. 부정과 편법과 빨갱이가 들어찬 대학교가 어찌 명문대학교일 수 있단 말입니까요?! ,,.
저는 지난 약 3년여전 경, 연세대 정문 앞에서 '5.18광주사태, 북괴특수군 600명'을 홍보하는데, 自稱(자칭) '5.18광주사태 유공자 자녀 _ 延世臺 '政治.外交學科' 2학년' 이라는 롬이 인도에 설치한 나의 아코디언型 홍보판을 발길로 걷어차고 재빨리 정문 안으로 도주성 들어가버렸는데! ,,.

이걸 여성회 고문님{의정부}, 그리고 여성회 총무 'ANNE" 님들도 다 목도하셨었읍니다. 명색이 '象牙塔(상아탑)'이라는 대학생이, 연로한 어른들이 생생한 역사 체험한 사안을 홍보하거늘, 태어나지도 않았던 녀석이, '3강 5륜'도 무시하는  무조건식 반대 의사 표명을 이따우 짓으로 반영 해도 명문대 명교수님들에게 교육 지도받은 학생들이랄 수 있겠읍니까요?  ,,. 부모는 '자녀'로 말하고, 교수는 '제자'로 말하며, 판사는 '언도(선고)'로 말하며, 경찰은 '진범 체포'로 말하고, 군부 교관은 '피교육자' 학급 '분위기 사기'로 말하며, 지휘관은 '참모.부하 상태'로 말합니다! ,,. 이런 대학생을 지도하고 학점 매겨 졸업시키는 교직원들로 조직된 연세대는 더 이상 명문대학은 못 됨 ,,.  '고려대'도 동일!  서울대도 마찬가지! ,,.  https://www.ilbe.com/9463382426 : 연세대학교{제4차}  //////////////////////////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비바람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전에도 늘 말씀 드렸듯이
좋은 글과 충분한 여백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inf님!
전에 서울대 법과대학교 바로 앞에서
지박사님 호외가 하나가득 들은 가방도 눈앞에서 도난당했잖아요.
자기들은 보수우파의 정통성에 늘 시비를 걸면서
지들은 위법,불법,범법행위를 스스럼없이 하는 조직으로 커나왔어요.
보수우파들도 부패와 권력남용에 대한 원죄가 없지 않기에
좌파들에게 단호하고도 모질게 못한 것이
지금의 내란사태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예, 'ANNE" 님! ,,. 서울대학교 구내 법ㄱㅘ대학 도로에서 의정부 고문님과 그리고 저, 'ANNE"님과의 3명이서 '5.18 광주사태 북괴특수군'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데 bench에 올려 놓은 'ANNE"님의 가방을 누군가가 몰래 가져갔지요! ,,.  서울대 법과대학생이거나, 법과대학 학생들과 연관자의 소행 아니면 누구 짓이겠읍니까?! ,,.

저는 구내 도로 3찰로 아랫쪽의 화단 경게에 세워 둔 홍보판을 어떤 녀석이 가면서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데,,. 약 100미터라서 달려간 즉 이미 않 보이데요. ,,. 이런 녀석들이 장차 어떤 련롬들로 되어져 얼마나 전근대적/ AFRICA적인 구시대성/전근대적/ Non-cosmopolitan적인 논리로,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칠지를 생각하면 치가 덜리고 암담하다는 상념입니다. 지금 그 법과대학에는 '박 근혜'를 탄핵한 헌법재판소장 '이 정미'란 재판장 련이 헌재소장에서 갔지요! ,,. 그런 '이 정미'같은 것에게 뭘 배우겟읍니까? ,,.
 
하여간! 그날 가방을 분실하시고 얼마나 암울하고도 일면 서글픈 심경이시었겠읍니까? ,,. 분실 사실을 '지'박사님에게도 알리고 구내 경찰에게도 신고했건만 그 신고받는 자세/태도의 나른함이라니! ,,. 그런 자들이 경찰이라니,,.  가방에는 많건 작건 현금, 열쇄들도 함께 도난당했으니,,.
재각설코요; 정문 밖으로 나와서 남은 홍보지를 배포하시는 장면을 제가 지닌 휴대용 & 1회용 카메라로 홍보 근거를 사잔 박았었는데 2장 모두 마지막 필름이라서? 사진도 나오지 않아 고생한 실적을 남기지 못했읍니다. ,,.

저는 이런 사진 남기지 못한 예가 몇 번 있는데요; 경기고 가평ㅅ군 하면 현리 '맹호부대{제 수도 사단}'에서의 홍보장면, 서울 지하철 1`호선 서ㅏㅏㅇ북역[광운대역} 앞 광운전자공과대학에서의, 그리고 '이화 여대'앞에서의, 그리고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신대리 제7사단{칠성부대}에서 박은 사진들도 딱 1가만 남고 모두 않 나왔고, 다른 곳에서도 1회용 카메라로 박은 사진이 나오지 않거나, ,,.

실적 근거는 제[[시치 못.않게되어졌지만, 실제로 힘서 노력한 ㅛㅣㄹ적이야 어디 소멸되겠읍느가요?! ,,. 현재 이만큼이나마라도 홍보 전파된 것도 모두 노력하오신 결과라고 간주하면 맘이 편합니다. ,,. 자기 경비/시간/노력 투입하여_  누가 뭐라건 _ 성실히 처한 입장에서 공들인 결과는 결코 헛되지 않을 터!~ ,,. 고맙읍니다. 'ANNE'님의 애국심에 찬사드리면서! ,,. CANNDA 여류 작가의 명작 소설 _ "빨강 머리 '앤'"에서는 ANN 보다는 ANNE 이 더 좋으며 유전상 '빨강머리'는 '노랑 머리'로 변한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소설 끝 장면도 행복한 결말을 예견함도 명작임을 암시하죠. ,,.  '지 만원' 박사님께서도 반드시 '사필 귀정'적 결말일 것을 확신합니다요! ,,. ////  餘不備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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