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원장 "조국딸 인턴증명서 발급 안했다..관련자 징계 검토"(종합)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KIST 원장 "조국딸 인턴증명서 발급 안했다..관련자 징계 검토"(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wlvudtjs0117 작성일19-10-11 20:19 조회701회 댓글0건

본문

KIST 원장 "조국딸 인턴증명서 발급 안했다..관련자 징계 검토"(종합)
https://v.daum.net/v/20191011152215946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정감사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병권 원장이 조국 딸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11.jc4321@newsis.com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11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에 대한 인턴증명서 발급 여부에 대해 "증명서를 발급한 적이 없고, (이모 기술정책연구소장이)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확인서를 써줬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26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씨 딸이 부산대에 제출한 문건의 양식이 KIST에서 발급한 양식과 동일하냐"고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 장관의 딸 조모씨는 고려대 재학시절인 2011년 분자인식연구센터 학부생연구프로그램에서 인턴 활동을 한 뒤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3주간 인턴 활동을 했다는 증명서를 제출했다.

이 원장은 김 의원이 "2011년 7월18일부터 8월19일까지 3주 인턴을 한 걸로 돼있는데 조씨의 KIST 출입기록은 7월12일, 20일, 21일 3일 뿐이죠"라고 물은 데 대해서는 "그렇다"고 확인했다.

이 원장은 "출입관리시스템 엄격한데 태그 없이 출입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출입증 없이 여러 사람이 KIST에 들어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조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여러 명이 갈 경우에는 태그를 (사람별로) 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원장은 인턴확인서 발급에 따른 관련자 징계 여부에 대해선 "내부적으로는 파악을 하고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검찰에서 수사중이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사실 관계와 다르고 기관의 명예를 실추 시 징계 절차에 들어간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 원장은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확인된 사실 관계만으로 KIST가 명예회복을 위한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 검찰 수사를 기다릴 것이냐"고 추궁하자 "빠른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이 "KIST의 공식 확인은 5일, 출입 기록은 3일로 명백히 허위가 드러났다. 이 소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지 않을 것이냐. 빠른 징계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냐"고 되묻자 이 원장은 "네"라고 답했다.

이 원장은 "이 소장이 개인적으로 보낸 것이고, 인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개인 사인으로 했느냐"고 물은 데해서도 "네"라고 답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4,869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839 위장우파 알리 2020-05-26 313 30
34838 고 강남수 베드로님 처럼 나라구하고자 금식 선언 김성웅… 제주훈장 2020-05-26 154 35
34837 대북 송금단체- 경문협으로 되돌아오는 임종석 진리true 2020-05-26 194 14
34836 [벤자민 윌커슨의 부정선거 결정적 한방] Game Ov… Samuel 2020-05-26 273 33
34835 부정선거 정황증거 댓글(1) 일조풍월 2020-05-26 308 43
34834 선관위는 돌대가리 집합소인가 일조풍월 2020-05-25 174 27
34833 평택시(지자체장)가 서울시민을 고발한 불법시대 진리true 2020-05-25 143 20
34832 좋은 징조입니다 역삼껄깨이 2020-05-25 438 60
34831 [부정선거 논란종결 증거] 논란은 끝났다 / 이제 누군… 댓글(3) Samuel 2020-05-25 326 35
34830 나는 정대협도 위안부도 믿지 않는다 정답과오답 2020-05-25 187 20
34829 세월호와 위안부 성노예 정답과오답 2020-05-25 191 18
34828 위안부 할머니 제 2차 기자회견(5/25) 진리true 2020-05-25 132 8
34827 미해군 신형 레이저 무기 실험 성공 stallon 2020-05-25 190 29
34826 위안부 할머니 일기장 공개 송통광 2020-05-25 216 36
34825 미국 미베인(정훈)교수를 열 받게한 유경준(미통당)- … 진리true 2020-05-25 172 7
34824 미래통합당이 딜을 했는가 ? 댓글(2) jmok 2020-05-25 209 31
34823 쓰레기 정진석 일조풍월 2020-05-25 376 54
34822 임종석-인생은 어떻게 끝나는가? 진리true 2020-05-25 363 26
34821 대법원, 4. 15 부정선거규탄집회 메카로 우뚝 서 비전원 2020-05-24 238 28
34820 아래 Newyorker 님의 34818 글에... 댓글(1) Monday 2020-05-24 178 10
34819 [윤미향] 김정일 깊은 애도 댓글(2) 김제갈윤 2020-05-24 275 28
34818 이 때 사단장을 포함한 아군의 인명피해에 대해서 댓글(5) newyorker 2020-05-24 263 22
34817 누구 덕분에 밥 처먹는 줄이나 알고서 떠들어 댓글(1) 제주훈장 2020-05-24 217 25
34816 5.18광수사태 발포명령자는 순천출신 정 웅 댓글(2) 김제갈윤 2020-05-24 321 35
34815 [재방]하태경,김무성등 좌익걸레들의 오래된 계획 댓글(2) 김제갈윤 2020-05-24 234 32
34814 돼지가 가는 길 - 전쟁하다 죽는 길 진리true 2020-05-24 199 16
34813 병이정승(兵以靜勝) 댓글(1) 체사르 2020-05-24 188 19
34812 美國 新冷戰 先言 그리고 選澤해야 될 韓國 댓글(1) 박애플망고 2020-05-24 185 19
34811 셰일혁명과 미국없는 세계:번역 홍지수 작가 Marie 2020-05-23 216 12
34810 912회 로또 참.... 그건뭐지 2020-05-23 253 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