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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바다] 미안, 힘내라, 고교생 김화랑, 조희연 사퇴 촉구 삭발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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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19-11-23 20:21 조회5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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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Ft_Si7SZs&feature=youtu.be

전국에 계신 학생분들 그리고 학부모 및 선생님들께 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국학생수호연합 대표자 김화랑입니다. 지난 10월 23일날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이 긴급 기자회견 “학생의 결의”를 가진지 정확히 1달 째 되는 11월 23일입니다. 인헌고등학교 사상주입의 실태에 대해서 고발한지 한달 가량을 감수하면서 인헌고등학교 정치교사들의 교내 선전과 왜곡된 대응 방식에 저는 탄식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한달의 시간은 저로 하여금 정신적 질환을 감내하는 시간과 같았습니다. 학생수호연합이 지적해온 “교육현장 사상주입”에 대해서 인헌고등학교에 그 어떠한 교사도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학생들을 갈등하게 부추겨서 그 갈등 뒤에 본인을 숨겨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게 하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때린 사람과 맞은 사람이 있는데, 맞은 사람과 그걸 본 사람들끼리 싸우고 정작 때린 사람은 사건의 중심에서 사라졌다는 얘기입니다.

인헌고의 정치교사들은 사건의 중심에서 사라졌습니다. 학생들끼리의 분열을 조장하고 정작 본인은 그 사건의 중심에서 모습을 감췄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귀찮은 일들과 이에 대한 대응 자체가 그들에겐 투쟁의 일환이고 그들의 사육소 건설 중에 겪을 수 있는 귀찮음 정도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진심을 다해서 그들의 교육현장 내 사상주입에 대해서 목소리를 외치지만, 정작 그들에게 있어서는 사상주입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수 많은 골칫덩어리 중에 한 명으로 남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왜곡하고 지워내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을 저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학생수호연합의 탄생은 비단 반일구호를 외치게 한 것 하나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렇게 정치공범들이 학생을 정치적 도구로 길러낼 수 있는 완벽한 사육장을 만들어내고, 학생을 그들의 정치적 홍위병으로서, 그들의 정치적 유산으로서, 그들의 정치적 파생품으로서 전락시켜온 이 시대가 전국학생수호연합의 결성을 시대의 자정작용으로서 쓰일 수 있게 부른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필연적 부름은 바로 전국학생수호연합의 결성이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공교육은 이러한 시대의 필연적 부름에 거역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공교육은 전국학생수호연합의 목소리에 제대로 된 대답을 해야할 때가 온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계신 수 많은 각지의 학생분들 그리고 학부모 및 교육현장의 선생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저의 친구 뻘이나 어머니, 아버지 뻘이 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예상합니다. 친구 여러분!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저는 학교에서 평범하게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축구하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뉴스를 종종 봐오며 친구들에게 저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자행되어 왔던 일련의 교육현장의 정치화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그렇게 지나치는 것이 서로 피곤하지 않은 나름의 적절한 선택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현장에 대해 학부모 및 선생님들께서도 아예 모르고 계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서로 피곤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관행처럼 여겨온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병폐의 관행이 누적되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처럼 방치된다면, 그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학생의 삶과 가치관이 오염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부모님들의 소중한 자식들에게도 일종의 사상적 학대를 방치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도 감히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폐를 정치적 세력에 의해서 지켜볼 수 밖에 없고, 묵인할 수 밖에 없었던 뜻 있는 진실된 선생님들께서도 분명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 또한 저와 비슷한 경험으로 그냥 지나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라도. 공교육현장의 과감한 개혁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학생수호연합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해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번 인헌고 사상주입 사건에 대한 진실된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진정성 있는 과감한 교육개혁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교육현장을 농단하고 유린해왔던 인헌고의 정치교사와 이를 방조하고 협력해온 조희연 교육감에 대해서도 준엄한 결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의 삭발은 필연의 시대의 부름에 응답하는 과감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스스로 삭발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데에 있어서 고민도 있었지만, 이번 삭발이 계기가 되어서 공교육현장의 진정성 있는 교육개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삭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삭발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공교육 현장에서 자행되는 사상주입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여 과감한 교육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 고민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전국학생수호연합은 이러한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관철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학생들과 더 많은 연대를 희망함을 말씀드립니다.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모여서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시대적 학생의 결의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상 전국학생수호연합 대표자 김화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후손들이 수권받을 시대상황 대두>
5/18 마패정권의  부정유공자 남발선정과 국민 일자리 강탈역사는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탕진하고 있다.
5/18 광주민주화 유공자 선정사업은  한국을 침몰시키는 "5/18-세월호"가 된 지 오래이다.
차기정권의 수권시, 국민대청소 사업으로 반드시 완결해야할 "국가적 장기범죄 세력들"이다.
1. 부정유공자 선정(5,801 명)은 단 한번도 국정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
2. 부정유공자의 자녀혜택 지원사업(공직/공기업 일자리 지원 가산점 5~10 % 특혜부여)도
 국정조사를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얼마나 많은 가짜-유공자와 자녀들까지  국민-일자리를 강탈하였는지, 국정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
몇만 명이 될지, 몇십만 명이 될지, 국정조사를 하기전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
3. 한국이 부정부패 공화국으로 전락한 원인은
국가안보 붕괴와 국민정신의 타락을 인도한 "친중종북세력과 주사파운동권의 권력집단"이다.
그들이 부정유공자 선정과 국민 일자리 강탈사업을 추진한 공동정범-주체들이다.

이번, 인헌고 학생들의 반발을 부른 전교조 세뇌교육의 반발사태는
친북 주사파세력의 권력장악으로 벌어진 "국가적 범죄사건의 예시"이다.
따라서,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촛불세력(민노총/전교조/문화종교 숙주세력) -중심의 불법 정치란,
사회주의 정책을 위장한 탈원전, 반기업의 "국유화 강탈정책"으로서,
 자영업 몰락과  실업대란을 유발하여, "국민파산을 목표로 추진한 사회주의 위장정책"이다.
그러므로, 인헌고생의 구국활동 참여는 당연히 시대적 개혁요구에 맞는 말이다.

앞으로, 사회개혁과 정치개혁에  모두 나서서, 부패한 5/18 주사파세력을 퇴출하고,
국가권력과 사회제도를  개혁하는 혁명세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어짜피, 지금 세대는 일자리를 구할 방법도 없다.
오직, 부패한 5/18 정치/경제세력을 모두 제거해야만, 후손들의 생계를  보장받을 것이다.
그 대상에는 여/야 정치세력의 구분이 없다.
후손들이 개혁동참을 거부하면, 베네수웰라- 거지국민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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