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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뺄갱이 파랭갱이로 論할 가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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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nbee 작성일19-11-25 03:02 조회45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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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unbee 작성일

진리님의 댓글을 읽고 자료를 찾아보니

신영복씨가 두분인데

밀양출신 신영복씨는 어느 정치인이 간첩이라 말하고
生卒1941년 8월 23일 (경남 밀양시) ~ 2016년 1월 15일 (향년 74세)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전남 영암 출신 신영복씨는 동양화가이더라. 자료는 다음과 같다.
도촌 신영복: 전남 영암 출생(1933년), 남농의 제자.
현대 남종화의 거두로 평가받는 도촌(稻村) 신영복 화백이
2013.4.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필자가 제주 여행하면서 러브렌드인지 뭔지 명칭을 잘모르겠는데 , 이유는 가이드를  졸졸 따라가 보기만 했으니까 신윤복인지 신영복인지 잘 모르겠다. 같이 동행한 일행도 신윤복이라고 하더라. 나도 이렇게 신윤복으로 기억했다. 이런 문제가 생길 것 같았으면 작자 명칭을 자세히 볼 것을....

그래서 제주도 관광 지도와 제주도청 사이트를 방문해봐도 찾지를 못하겠다.
다시 제주도에가면 야무지게 보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조선시대 신윤복이 아니고 현대판 신영복이라 하니까 다음 사이트에서 신영복 산수화를 찾아 봤는데 제주에서 본 음탕한 그림은 찾을 수 없더라.

생각하건데 다음 사이트에 신영복 산수화 정도 그리는 수준의 화가라면 충분히 제주에서 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수준이 된다고 본다.

성기묘사나 성행위 묘사를 보면 이건 3류 화가들이 도저히 그릴 수 없는 수준의 기법이다.

내가 제주도 여행지에서 그림을 보고 느낀 것은 조선시대에 이토록 정밀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야! 하고 감탄사가 나오더라.

그리고 같이 간 일행 중에 어떤 지회장은 당시에 신윤복이가 여러 시대적 억압으로 이러한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김홍도와 신윤복은 화풍이 다르다고 했다.

필자도 고교 수업 시간에 들은 것은 두분의 화풍이 다르다는 말이 기억이 난다.
제주도가 가까이 있다면 당장 가서 다시 한번 더 확인 하고 싶다.

 

작자가 신윤복인지 신영복인지 나도 아리송하다.

내가 아리송한 것은 관람하면서 가이드가 신윤복이라 했는지, 그림에 신윤복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는지,  관람장 입구에 신윤복 갤러리라고 쓰여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나와 일행은 신윤복으로 기억한다. 이름이 비슷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 관람장 내 모든 그림이 음탕한 그림들이였다. 청소년들이 보면 좋지 않을 그런 그림들이다. 더군다나 관광지에 어린애들과 함께 여행하는 여행자도 많은데,  관광지라는 명분으로 볼거리로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되더라.

필자가 여러 모로 생각해보니 음란한 화법은 기술면에서 조선시대에는 상상 할 수 없었는 성행위이고, 성기묘사가 세밀하고 화풍은 동양화를 기반으로 했는데 내가 보기엔 예술성도 있더라. 그래서 생각되는바, 조선시대 그린 화법이 아니고, 근현대에서 그린 그림이 아닌가 추측한다.  이것도 최소한 70년대 이후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화가들 의식은 보통사람들보다 50년 100년을 앞서 간다 하지만 촌 사람 생각은 이러 하더라

 

엉뚱한 예이지만

경주 불국사에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는데 석가탑은 남성적이고  다보탑은 여성적이라 라고 교과서에 써여 있었는데 학생시절에 본 나의 시각은 영 딴판이더라, 다보탑이 남성적으로 보이고 석가탑이 여성적으로 보이더라. 석가탑이 단촐하지만 눈에 들어 오는 것이 날라 가는 것 같고 요사이 말로 하면 아주 스마트 하다고 할까. 다보탑은 웅혼한 느낌이 들더라. 당시 생각에 왜 교과서에 이런식으로 표현 했나 싶더라.

 

사람에 따라 미적 감각이 다 다르니 평가도 다 다르겠지만.  시골에 사는 촌놈은 이와 같이 평한다.

 

누가 그렸거나 이자와 소주 한 잔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이미 사람은 가고 없고.
그림 앞에서 소주 한잔이나 칠란다.
왜냐고, 나는 미친 사람이라 그러하다.

하지만, 신윤복이가 그렸든지 신영복이가 그렸든지 그 기법은 대단하다.
예술에는 뺄갱이고 파랭갱이고 이런 論理로는 論할 가치가 없다.

 

藝術은 藝術이다.

2019.11.24.
청도 촌 사람 쓰다.       

 

.......................................................................................................................

진리true님의 댓글 원문

진리true 작성일

<제주도를 타락시킨 소돔과 고모라 시대>
* 신영복과 신윤복을 구분할 줄  모른다고,  빨갱이로 모는 것은 잘못이다.

 
신윤복 그림은 당시로서는 "퇴폐작"인데, 사실적 묘사에 내가 작품 세계로 빨여 들어가더라.
진품인지 복사본인지 모르겠지만,
신윤복의 의식의세계가 훤히 보이고 현존 한다면, 소주 한잔 하자고 하겠던데.
아! 신윤복 괜찮은 사람이다.- 김선비의 글에서
--------------------------------------------------------------------------------------------
1. 신영복(조선시대 신윤복이 아님)은 장교출신으로, 육사교수를 하다가 간첩혐의로 체포된 자.
그는 좌익활동 공작세력에게 포섭되어, 북한민족주의 통일관을 가졌던 자이다.
국가가 좌익세력에 도전받고, 반공민주 건국정권들이 시험받은 시대의  반동-인물이다.
그가 그림과 서화에 달인이 된 것은 수감시절에 전향을 지원하려고, 예술가를 동원한 결과이다.
오히려 북한정권은 문화공작조를 남파시켜, 문화종교세력에게 정부전복을 추진한
좌파공작 세력을 침투시켰다.(천주교-정구사의 위안부-소녀상 건립과 반일반미운동 추진)

그런 문화공작에 이용당하는 국민이 문화종교계로 침투한 빨갱이-작품세계에 몰입하고,
후손들은 전교조의 건국사 역사조작 교육에 국민정신이 붕괴된 것이다.
"진로소주" 이름이 "처음처럼"으로 바뀐 것도 신영복의 시에서 인용한 것이다.

문재인 주사파정권은 "신영복의 한반도 그림과 서예, 통할 통자"를 써서
청와대 벽면에 붙여놓고 방송녹화로,  전 국민의 적화이념 세뇌공작을 본격/시작하였다.
북한 김정은-특사(김여정과 김영남) 환영식에 좌익선호 인물과 예술작품을 동원한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대대적으로 이를 지적/홍보하고, 국민의 애국심에 불을 붙였다.
따라서, 신영복 옥중그림들(유작)을 자랑/선전하는 것은
북한정권의 대남공작에 지령받고 내통세력을 증명한 사건이다.

국민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이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무엇을 보려고 광야(길바닥)-인생이 되었느냐? 되물은 예수의 성경교훈마저도 알지도 못하는
무지-인생으로 전락한 존재이다.
인간의 정신세계란, 신윤복의 그림들을 보고 난 후손들의 시대적 타락도가 역시 동화되고,
조선 양반/상놈사회와 닮아간다는 선호도의 급격한 변화로도 들린다.
이것이 말세의 징조들이다.
사악함이 창궐하고, 무엇이 수치인지, 겸손과 양심은 시궁창에 버린 시대이다.

2. 인간의 만족은 자유와 방탕의 탐욕심이다.
잘먹고 잘사는 경제수준의 성장은 국가들의 타락시작으로 영고성쇠를 앞당긴다.
여자를 통한 남자의 동물적 욕구는  끝이 없다.
종자(유전인자, DNA)를 퍼뜨리도록 입력된 본능(sinful nature)이 시험받는 원인이다.
중동에서 가장 신에게 복받은 자는 솔로몬-왕이라고 성경에 기록될 정도이다.
솔로몬은 유대왕국의 제 2대 다윗이 달밤에 후궁으로 들여앉힌 우리아-장군의 아내 밧세바와
간통하여 출산한 두번째 아들이다.
솔로몬은 말-사육으로 당시 주변국가들에게 수출하여 떼돈을 번 장사꾼-왕이다.
그바람에 중동국가들이 유럽으로 말을 퍼뜨리고, 말을 전쟁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원인이다.
당시, 솔로몬이 부자가 되자,  주변왕국들이 후궁으로 들여앉힌 왕비들이 700-명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서민들이 노래방에서 5만 원을 팁으로 자랑한 것은 "새 발의 피"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놓고, 신의 결론은 "솔로몬의 복과 저주를 시험"하였다고 기록한다.
"전무후무한 복을 주고, 전무후무한 고뇌를 동시에 준 것"이다.
이는 인간이 복과 재앙을 둘다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을 교훈한 목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자(신의 아들)로 온 예수는 인간의 겸손한 삶을 가르쳤다.
일부일처제와 자족하는 생활이 신의 뜻이라는 교훈이 본 뜻이다.,
"부자는 하늘나라의 바늘구멍에 낙타보다 들어가기 어렵다"고 비유한 것이다"

따라서, 제주도 여행에서 얻을 것이라고는 기실, 아무것도 없는 조형물-구경으로 끝난 것이다.
공항을 확장하든 말든, 신의 뜻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사람이 많아지고 돈이 쌓이면, 도적들이 들어오고, 9/11-테러가 재반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국경장벽을 미리 세우는 이유이다.
날벼락에 맞아죽는 국가들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징조들이다.
그것이 "복과 저주의 반복역사"이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김선비님 안녕하세요?
예술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에술은 절대성을 갖는가?"
"예술은 무엇인가를 위한,예컨대 인생의 행복,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존립가치를 지니는 것인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을 다 아는데,그 말은 예술작품의 존속기간을 말한 것 뿐이지만,오늘날의 사람들은 예술의 위대성을  말한 것으로 착각한다"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의 등수가 진선미인데,진선은 예술이 아니다.그런데도  미 앞에 있다.빨갱이.파랭이는 진선의 영역이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왜 진로소주가 처음처럼으로 바뀐 거 처럼 이야기 하는 데....
무슨 소린지?????
진로소주는 따로 있고, '처음처럼' 인지 '나중같이' 인지하는 소주는 따로 있는 데.....
진로에서 나오는 소주는 참이슬이라고 하는 술이 별도로 있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네?????
하긴 방구석에서 불평만 하는 젊은 녀석이....
뭘 알겠어?????
난 요즘도 참이슬도 안 마시고
처음처럼도 안 드신다.
꼭 진로소주 병뚜껑이 빨간 걸로만 마신다

kimsunbee님의 댓글

kimsunb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이고!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님이시군!!!

반갑습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오시는 분들은 나라 걱정으로 들어 오시리라.
본인 역시 대한민국은 항상 내옆에 있는 것이지 하고 안심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최근 몇년간 나라 걱정을 아주 많이 한다. 손자 손녀들이 살아 갈 내 나라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 나라는 지키지 않으면 잃을 수 있고, 동족(?) 에게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신변 잡기는 이곳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는 것은 내 혼자만의 생각일까 ?

kimsunbee님의 댓글

kimsunb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

jmok씨
자유의 개념이 뭠니까.

자유는 자유 입니다.
자유 글은 자유로운 글이고.

정책글은 정책 글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촌사람이 뭐를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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