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오픈북 대리시험’ 논란에 조지워싱턴대가 내놓은 입장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조국 아들 ‘오픈북 대리시험’ 논란에 조지워싱턴대가 내놓은 입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wlvudtjs0117 작성일20-01-05 10:56 조회490회 댓글9건

본문

조국 아들 ‘오픈북 대리시험’ 논란에 조지워싱턴대가 내놓은 입장

입력 : 2020-01-04 12:27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조지워싱턴대학교 유학 중 조 전 장관이 아들의 시험을 대신 봐줬다는 대리시험 논란에 대해 ‘교칙 위반’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이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오픈북’ 형태의 시험이어서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대목이다.

중앙일보는 조 전 장관의 아들이 다녔던 엘리엇 스쿨(국제관계학부)의 팀 도트 학사자문 국장의 인터뷰와 조지워싱턴대 교칙 등을 근거로 검찰의 기소 내용처럼 조 전 장관이 아들과 공모해 온라인 시험 답안을 작성한 것은 ‘부정행위’에 해당된다고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학교 교칙엔 “부정행위는 시험에서 다른 학생 답안을 베끼는 것은 물론 승인받지 않은 자료나 정보, 도움을 활용하거나 무단으로 타인과 협업하는 행위를 포함한다”고 명시돼 있다.

팀 도드 엘리엇 스쿨 학사자문 국장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학생이 시험에서 허가받지 않은 누군가,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상의를 했을 경우 학문 진실성(academic integrity) 위반행위로 처리해왔다”며 “한국 검찰이 증거를 공유한다면 우리 쪽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오픈북 논란에 대해 “미국 대학에서는 그것이 부정행위라는 데는 논란이나 의문의 여지가 없다”면서 “학생이 부모에게 실제 문제지를 복사해 보냈다거나 부모가 정보나 답변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그다음 시험에 사용했다는 증거가 명확하고 설득력이 있다면 대학에서도 적절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적을 낮추거나 학점을 삭감하는 것부터 심각한 경우 퇴학 처분까지 내려질 수 있다”고 한 도드 국장은 “졸업생이기 때문에 수여한 학위를 재검토해야 할 사안인지 등 검토할 사항이 많다”고 말했다. 이는 조 전 장관 아들이 이미 2017년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고려할 요소들이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도드 국장은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다면 학교가 입장을 결정하는데 한국의 공식 기록이 도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조지워싱턴대 한 교수도 “오픈북 시험이라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자료를 찾으라는 것이지 부모와 함께 풀라고 문제를 내는 교수는 없다”며 “교수 승인 없이 무단으로 협업하는 것은 학칙 위반”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31일 조 전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자녀 입시부정·사모펀드 등 12가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이 조지워싱턴대에서 유학할 당시, 두 사람이 그의 온라인 시험 문제를 대신 풀어줬다는 혐의가 공소장에 적시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2016년 11월 1일과 12월 5일 아들이 수강한 ‘민주주의에 관한 세계적 관점’의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에 가담했다. 검찰은 당시 조씨가 ‘내일 Democracy(민주주의) 시험ㅇ르 보려고 한다’고 하자 조 전 장관이 온라인시험 시작 무렵 ‘준비됐으니 시험문제를 보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또 조씨가 시험 문제의 사진을 찍어 휴대전화 메시지와 이메일로 보내면 조 전 장관 부부가 나눠서 문제를 푼 뒤 답을 보내줬다고 조사했다. 현재 검찰은 두 사람에게 조지워싱턴대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1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내가 취재해보니 문항 20개의 쪽지시험인데 아들이 접속해 본 오픈북 시험으로 어떤 자료든지 참고할 수 있다”며 “(대리시험 의혹은) 단지 검찰의 주장에 불과하고 사실관계에 관해 확인되지 않았는데 (기소가)아주 깜찍했다”고 옹호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094950&code=61121311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 스러운 인간 들에게 
지배 당한다는 것이다.(플라톤BC 428~348)

댓글목록

wlvudtjs0117님의 댓글

wlvudtjs0117 작성일

유촉새 VS  진중권  (논리력 파괴 , 도덕  파괴 , 윤리의식  ㅇㅇ, 진중권 전 교수 의  소신 발언  명쾌 한 저격 - )!!!!!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밑에 댓글을 다시 추가 합니다 조국이 물러나자 추미애를 임명 했는데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추미애도 물러나면 누구를 임명 할까요? 아마도 청정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이렇게 판단한 이유는 좌파들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단지 제 생각 입니다

wlvudtjs0117님의 댓글

wlvudtjs0117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애 추가  그냥 물러  가지말고 ,
자살골  큰거 하나 터트려 주고  밀려 난다면
훗날을  기약 할수도 있겠지만 ...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지경이됐는지 ,참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Open Book'으로 시험 치루건, 'Non Open Book'으로 시험을 치루건! ,,. 수험자 본인 당사자 수험자가 치뤄야지 타인이 해주면 되나? ,,. '조 국'롬,,. ///
원래 'Open Book'은 군부에서  대위급 장교들 피교육자들이 원할 경우에 치루는 게 시초로 압니다. ,,. 그게 미국 육군보병학교 등, 병과학교로 유학 파견 귀국한  피교육자들로부터 전래된 걸로 아는데,,.  교범을 다 펴놓고 자기가 필요한 건 다 지참 가능,,. 교관들이 오히려 시험을 어렵게 출제해 내죠. ,,. ^^*
'조 국'은 정말 파렴치한 놈이었규면! ,,.    ㄱ ㅅ ㄲ !

wlvudtjs0117님의 댓글

wlvudtjs0117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 -    페르소나적( 가면적 인격)  인간의  말로가  이렇게  처절하게  들어날  줄은  ,,, 검찰의  수사력 감동입니다.

평온한님의 댓글

평온한 작성일

파렴치한 조국 가족과 유시민의 어거지 옹호가 문제입니다.

wlvudtjs0117님의 댓글

wlvudtjs0117 댓글의 댓글 작성일

평온한-  조가 일가 -  거짓과 위선 조작질 어거지 뗏법으로  얼마나 버틸 것인지?
국민의 간을 보고  겁대가리 없이  권력을 휘 둘러 대는  뭉가
그아래 발 발 기는 ㅇㅇ 촉새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유시민.. 그러지 않아도 심심한 판에 아주 자~ㄹ 되었네.
이제는 그 유치찬란한 논법으로 조지워싱턴大를 공격.. 국제적 웃음꺼리가 되어보시지..
자네는 국내에서 놀기엔 그 젖비린내가 너무 아까워..

한가지 걱정..
이번 일로 혹시, 미국에서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특별대우.. 모든 시험을 한 교실에 모아서 엄격한 감시하에..

wlvudtjs0117님의 댓글

wlvudtjs0117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글말-  이하동문 입니다.
ㅇㅇ촉새 - 제버릇 개주겠습니까 ?
-그문제가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3,465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285 박준병 댓글(7) 역삼껄깨이 2020-02-17 459 24
33284 Re-33274(518진실) 지만원, 손상윤, 손상대… 댓글(2) sunpalee 2020-02-17 275 26
33283 댓글(2) 토끼야 2020-02-16 300 7
33282 북괴의 매체가 밝힌 5.18광수 북괴특수군 댓글(3) 김제갈윤 2020-02-16 447 44
33281 [518진실] 북한군 개입 북한 게릴라전 이해 [이두호… 댓글(1) 제주훈장 2020-02-16 205 8
33280 5.18 군 명예 회복위원회 토요집회(2020년2월15… 댓글(1) 왕영근 2020-02-16 197 26
33279 '아르고號' 출항 = '자유당' 창당 출범! inf247661 2020-02-16 216 22
33278 공산화 저지(2002) : 김무성의 원포인트 개헌안은 … 댓글(5) 긍사적천 2020-02-16 192 11
33277 미래는 떠나갔다! 진리true 2020-02-16 235 9
33276 원유선적(북한 금은산호 추적)과 북한지원 음모세력 추… 댓글(8) 진리true 2020-02-16 204 14
33275 지만원 박사님 댓글(1) 역삼껄깨이 2020-02-16 293 59
33274 [518진실]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을 자유당 비례… 댓글(1) 제주훈장 2020-02-16 192 32
33273 바다길도 막힌다 - 온 세상이 적막강산 진리true 2020-02-16 272 21
33272 5.18 관련 정홍원과 김관진 발언의 속 뜻 댓글(6) newyorker 2020-02-16 387 30
33271 평양 518 자료실 전화번호 및 518 전사자 명부 댓글(4) 닥터에어로 2020-02-15 391 42
33270 화... 열받네 댓글(1) 살아나리라 2020-02-15 350 28
33269 518진실을 위한 대장정은 계속 [지만원 1심 실형 선… 제주훈장 2020-02-15 176 23
33268 친애하는 대한동포 여러분! newyorker 2020-02-15 264 43
33267 <성명서> 지만원 박사에 대한 5.18 인민재판을 규탄… 댓글(4) 비바람 2020-02-15 231 45
33266 탄핵소추장- 김성태의 양심고백 출발일! = 자한당 재생… 진리true 2020-02-15 221 12
33265 우파들은 돈벌이에 정신나가있다. 댓글(1) 알리 2020-02-15 293 21
33264 이해식 더부룩 문주당을 분쇄해야 한다. 댓글(1) 김제갈윤 2020-02-15 187 35
33263 ★ 갈릴레이와 5.18 광주폭동 ★ 댓글(4) 우주의신 2020-02-15 234 36
33262 사드 추가배치에 갈팡질팡 -중국과 3불 합의(친중 노… 진리true 2020-02-15 163 16
33261 자한당은 ET 당이냐? 애국자들의 등에 칼꽂는 당 댓글(1) 진리true 2020-02-15 174 15
33260 自韓黨 & 民主黨, 皆 旣死; 自由黨 當立! 庚子… inf247661 2020-02-15 132 15
33259 '自由黨' 창당 대회 {2.22(토)} .문화일보 … inf247661 2020-02-15 146 16
33258 추미애와 정세균 우짜노 2020-02-15 296 52
33257 요뇬 요 사악한 뱀 눙깔 좀 보소. 댓글(1) 海眼 2020-02-15 457 58
33256 화웨이는 죽는다! 진리true 2020-02-15 303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