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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 박통, 육여사, 추미애, 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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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20-01-06 11:00 조회406회 댓글1건

본문

 

 

 

 

가? 까? ∋ 박통, 육여사, 추미애, 눈, 입

 

 

 

제 방 서쪽 벽에는 박통과 육여사가 청와대 뜰에 의자를 나란히 놓고, 그 의자에 앉아찍은 흑백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잠을 깨어 침대에서 일어나 국민체조를 할 때, 때로는 중요한 글을 쓰기 직전에 글 제목을 확정할 때 마주쳐다보는 버릇이 있지요.

 

 

추미애, 눈, 입

추미애와 눈, 입

추미애의 눈과 입

이상 셋 중 어느 하나를 고르려다가 위와 같이 ‘박통, 육여사’를 끼워 넣은 것으로 정했습니다. 이 글을 추장관이 직접 읽을 수도 있고, 최측근의 비서관 중 그 누군가가 전달할 수도 있다고 짐작되어, 경칭을 쓰기로 합니다.

 

 

1.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지금,

아프다,

슬프다,

고프다,

답답하다 ≒ 막막하다,

억울하다.

이상 다섯 가지 감정 중 어느 하나의 늪에 빠진 상태라고 보나이다. 헤엄쳐 나오지 못해 허우적거리는, 가여운 국민들이 꽤 많음(적지 않음)을 명심하소서.

 

 

2.

가짜 겸손, 즉 형식적인 겸손을 피하소서.

가짜 겸손은 반드시 간파(看破)당하기 마련이외다.

 

 

3.

우리 검찰, 다소간의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외다. 그러나 취임사에서 열일곱 번이나 ‘개혁’ 나팔을 불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어느 정부조직에서나 시행착오와 문제점은 있게 마련 아닐까요? 100일 내외에 천천히, 침착하게 환부(患部) 진단부터 충분히 하는 것, 아주 중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서두르는 것 아니외까?

 

 

4.

2일, 취임사를 말씀하실 때, 표정으로 보여 준 전체적 분위기는 “지나치게 엄숙, 지나치게 단호”였다고 봅니다. 부드러운 구석이 적었다는 말씀이외다. 격전이 펼쳐진 최전방 전선에 나타나 칼을 높이 쳐들고 고래고래 호령하는 장군 모습이었나이다.

 

 

5.

사람 얼굴에서 움직이는 부분은 눈과 입,

이 눈과 입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아랫사람을 이리로 저리로 움직일 수 있나이다. 당신의 눈으로 표현한 감정상태는 너무나 매서웠나이다. 당신의 입으로 표현한 말 내용들은 너무나 딱딱했나이다.

“지도자의 눈빛이나 말 내용이 너무 부드러우면 격(格)이 떨어지느니라.”고 인생 선배가 가르쳐 주더이까?

막강한 힘은 물처럼 부드러운 데서 나오느니라.<‘상선(上善)약수(若水)’>는 노장(老莊)철학을 취임초기부터 실천하면, 절대다수 국민들이 당신을 적극 지지․찬양하리다.

 

 

6.

부디 부탁하나니, 진짜 힘, 즉 국력(國力)이라곤 쥐뿔도 개뿔도 없는 

 

 

7.

박정희(朴正熙) 태통령의 정직한 눈빛이 위대한 통치력의 근원임을 알고 본받으소서.

육영수(陸英修) 여사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그 분의 매력 바탕임을 잊지 마소서.

 

 

8.

박통(朴統), 육여사(陸女史)를 본받으라니까,

기분 잡쳤나이까?

 

 

200106 / 나두

 

 

 

 

 

 

댓글목록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그 눈빛....
ㅈ도 모르면서  입 악물고 노려보는 그 눈빛...
자아의 눈빛이 아니라...
부림자의 부림이의 눈빛으로 보이데요....  멍  멍  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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