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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김형욱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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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20-01-13 16:08 조회7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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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이란 영화를 띄우기 위해 유투브공간에서는 일찌감치 좌익세력들의 발광이 시작되었다. 이 영화는 김재규를 미화하고 더 나아가 김형욱을 미화하는 영화이다. 그 반대로 지속되는 박정희에 대한 저주와 비난, 돌팔매질의 속편이다.

김재규가 과연 이 영화로 인하여 민주화운동가로 세탁될 수 있을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은 지만원박사의 저서 12.12와 5.18에 나와있다. 남산의 부장들이라는 좌익영화를 보는데 돈을 낭비하기에 앞서 지만원박사의 저서 12.12와 5.18 제1권이라도 다시 볼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제1권을 읽고나면 한편의 장편영화를 보고난 느낌이 들것이다. 남산의 부장들이란 영화가 나왔다면 이제는 합동수사본부장이라는 영화도 나와야 한다. 김재규의 내란을 전광석화와 같이 진압한

구국의 영웅 전두환을 그린 [합동수사본부장]이란 영화는 대히트를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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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는 좌익들이 아무리 민주화운동가로 세탁해주려해도 그것은 불가능하다.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을 우발적으로 시해한 것이 아니라 박 대통령을 제거하고 자신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킨 역적이었다. 이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인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을 받던 김형욱은 과연 남산의 부장들이란 영화에서처럼 박정희 정부에 대한 내부폭로자에 불과하였는가.  그렇지 않다. 김형욱은 중정부장에서 해임되고 난 후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처럼 자신의 목숨이 위태롭다고 느끼자 미국으로 도피행각을 벌이며 회고록이란 것을 준비했고 김형욱의 진술을 정리한 것은 좌익 김대중에게 충성한 순천출신 김경재이다.

이른바 김형욱 회고록이다.

자신의 회고록에서 김형욱 자신이 왜 제거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 있다. 김형욱은 통혁당이란 북괴간첩조직을 거물간첩 김용규의 신고로 추척하는 과정에서 통혁당 간첩들이 좌익 김대중을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에 개입한 사실을 알아내고 이를 조사하는 과정을 진술했다. 김형욱이 통혁당 간첩들과 내통한 김대중을 살려주는 과정과 임자도 통혁당 간첩사건을 축소시켜버린 내막을 밝힌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북한 출신 김형욱이 고정간첩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들만큼 김대중을 비호한 사건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대중을 살려준  박정희 대통령,그리고 김형욱,전두환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그 결과는 매우 비참했다.





김형욱 회고록 제2권 제3장 박정희의 개헌장정

237P

세종호텔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중앙정보부가 특별조사를 위해 확보하고 있던 특수방앞에 서서 방번호를 확인하고 노크를 했다. 거기에는 이미 김대중이 와 있었다. 우리는 간단히 그리고 사무적으로 악수를 교환하였다.

" 나, 김대중의원과 단독으로 얘기할 것이 있으니까 자네들은 나가 있도록"

나는 옆에 배석하고 있던 조사관들에게 명령하였다. 김대중은 매우 긴장해 있었다. 그는 내가 왜 그에게 점심식사를 같이 하자고 초대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듯이 보였다.


" 사실 오늘 초대한 것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최영길(임자도 통혁당 간첩)에 대한 것을  몇 가지 다짐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어서입니다. 괜스리 중앙정보부로 호출을 하면 귀찮은 일이 생길 것이고, 김의원의 정치적 장래에 본의 아닌 흠도 생길 것 같아서..."

" 그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김부장님"

" 최영길로부터 무슨 이상한 낌새를 느낀 적은 없었습니까? 무슨 특별한 부탁이나 반정부 발언을 하도록 종용받았다거나 ..."

"김 부장께서 잘 아시다시피 반정부 발언이라면 이 김대중이가 대한민국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많이 한 사람입니다. 구태여 최영길의 도움이 없었더라도 말입니다. 나도 정치가로서 대망을 가진 사나이요.

최영길이가 그 따위 조직에 가담했다는 걸 사전에 알았다면 내가 그를 중용했다는 것이 될 법이나 한 일이 겠습니까? "

" 그건 내가 아오. 그러길래 나도 김의원을 다른 정치인과 달리 취급하고 있소. 허나 이번 문제가 된 임자도 사건은 북한이 한국 내 야당을 선동하려는 공작을 그 중심목표의 하나로 하고 있소. 더구나 김의원과 같이 인기있는 진보적 야당중진은 그들에게 매력적인 목표물이라는 것은 아셔야 할 것이오."

"알겠습니다. 그러나 그 논법대로 하자면 대한민국에서 야당하는 사람은 죄다 그 사람들의 마수에 걸려들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결과적으로 보아 내가 최영길을 선거참모로 썼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었읍니다.

김부장께서 나까지 한사코 연루시키려 든다면 고생 좀 하게 되리라고 각오는 하고 있습니까? "

"내가 김의원을 연루시킬 것 같소? "

" 그거야 김부장께서 더 잘 아시겠지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최영길이가 그런 지하당 조직에 관계됐다는 걸 내가 알았다면 그가 아무리 수완이 좋고 조직능력이 있다손치더라도 나는 그를 선거참모로 쓰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대공사찰망이 어떻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감히 김부장의 어마어마한 정보망을 속이려 들겠소이이까? 쓸데 없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말입니다."

" 허허, 나를 은근히 비행기를 태우시는군. 아뭏든 나는 개인적으로 이나라에 김의원 같은 야당정치인도 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야당정치인에게 이만한 일로 결정적인 상처를 안겨주고 싶은 생각은 없소이다."

"감사합니다. 그 말씀"

" 그러나 위치가 위치인 만큼 앞으로 사람을 쓰실때는 각별히 조심을 하셔야 할 것이오.  김의원의 대성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그런 말씀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형욱 정보부장으로부터 들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럼 나는 이만 떠나겠소. 곧 우리 조사관들이 간단한 질문을 할 터이니 최영길의 배후에 대해서는 방금 나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저 모른다고만 진술하시요. 그 사람들이 별 트집을 잡거나 무례를 범하지 않도록 내 얘기해두고 가리다."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부장. 중앙정보부 최고사령탑 안에 나를 개인적으로 이해해 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나는 11시 40분경 거기를 떠났다.

며칠 후, 나는 20일간의 공소유지 기간도 촉박하고 해서 임자도사건 관련자 27명의 혐의 사실을 신문에 발표해 버렸다. 이 사건에 다소 연루된 기타 1백 18명에 대해서는 불문에 부치고 말았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형욱'은 아직 그의 죽엄 원인 실상이 잘 알려지지 못.않은 상태인데,,. 하여간 수상한 인물이었었군요. ,,.
'김 형욱'의 회고록성(?) 저서 _ _ _ "大地의 架橋'는 유명했었지요만,,.  하여간 ,,. 수상한 사람들 너무 많! ,,.
'정 일권'도 수상! ,,. {백골병단 작전참모 '전 인식'(게) 대위 _ 현역 징병 영장소집훈련병 신세 _ 보병 간부후보생 수료 _ 부산 병기학교 병기 간부후보생 전속 입교 , 병기소위 임관 후, 제7사단에서 7년간 병기 총포 탄약 출납관 현역 복무. 병기 대위 전역 님의 절규!
{공과대학 교수 _ '현역 소령진급 복직/예편식'  2년전 거행한 예편식,,.}

'채 명신'소령님의 백골 병단 공로를 인정치 않고 약속 위반한 '정 일권' 육군총장! 수상한! ,,. '김 창룡'특무대장이 암살되신 것도, '정 일권'쫘읶성,,.  정말 어마어마한,,.    또 1가지 의심스런 점들 가온 데 1은?  ,,. 고 '채 명신'장군의 'ㄱ ㅈㄱ'대위님의 ㄷㄷㅈ ;,,. 난 그를 수상하게 여기는 바! ,,. ''''''    미서운 빨갱이 내지는 2중 간첩성인물의 행각?
'김 창룡'소장 암살 고위층 '공 국진'헌병사령관(육사교#2기생}. ,,.

'김 창룡'중장 무덤을 동작동에서 구태여 대전으로 강제 이장한  어둠의 세력들은 누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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