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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스라엘주의와 민족주의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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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20-01-22 01:12 조회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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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을 통해 우리 인간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길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주심을 먼저 감사합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대체 이스라엘주의와 민족주의의 허구에 대해 고찰해 보겠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기원전 2100년 경인 오래전에 하나님께서는 한 인물을 지명하시고 그를 부르셨는데 그가 곧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입니다.

 

 

●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시길 땅의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엄청난 말씀으로 당시 자식이 없었던 아브라함은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이었지만 말씀에 순종하여 그 말씀대로 갈대아 우르라는 곳에서 떠나 가나안 이라는 곳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자 이후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다음과 같은 약속의 말씀을 하십니다.

 

● (창세기 15장)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그리고 오랜 미래에 일어날 일을 보여주십니다.

 

 

 

● (창세기 15장)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

 

이렇게 하여 아브라함은 현재 이스라엘이라는  외형상의 나라의 육체적인 조상이 됩니다.

 

아브라함 족보.jpg

 

아브라함 족보 마태.jpg

 

그런데 인류 구원의 큰 그림으로 아브라함을 지명하여 이스라엘의 육적 조상으로 부르셨던 하나님께서는 플랙탈적 이미지로 두 가지 의미를 그 안에 담아두시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조금 난해한 의미가 시작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눈에 보이는 나라 이스라엘의 육적조상이지만 위의 족보 연대기를 통해 알 수 있듯 아브라함의 족보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시게 됩니다. 여기에 비밀이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착각과 혼란과 오해를 하게되는 분수령이 되는 것입니다. 

 

● (로마서 3장)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예수님을 굳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비밀이자 섭리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때 '모든 민족의 조상' 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 (로마서 4장)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여기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큰 믿음과 확신으로 하나님께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무엇이었을까요? 나이가 백세가 되도록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고 그의 아내 사라는 이미 폐경으로 인간적으로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굳게 붙들고 믿었다고 성경은 증거하는 것입니다. 대단한 믿음이지요? 

현실을 보지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써 그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또한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는데 이것을 믿는 자마다 그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고 이것이 아브라함이 가졌던 그 믿음의 본질과 동일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 전인 지금부터 4000년 전에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모든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의미를 이제 말할 때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을 보면,

 

 

● (로마서 3장)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성경은 놀랍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의미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다시 말씀을 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 2장)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모든 민족에게 미치게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의 약속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이스라엘은 무엇입니까?

 

여기까지오면 '약속의 자녀'란 의미를 깊이 상고해보야 합니다. 

 

●(로마서 9장)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외형상의 족보를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아브라함 족보 큰 그림.jpg

 

에서 족보(창 36).jpg

 

 그러니까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의 이름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육신의 자녀가 있고, 또한 동시에 약속의 자녀 곧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둘은 세상에서 공존하며 나란히 나아갑니다. 플랙탈적으로 말입니다. 

이런 duality 때문에 성경을 믿는 신도 뿐 아니라 성경을 모르는 세상사람들도 오해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지난 포스팅 때에서 언급했듯이 신사도적 교회나 CCC 의 김준곤 목사도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쉽게 접근해보겠습니다. 실제 아브라함의 육적 자손들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삭도 있었고 이스마엘도 있었고 또 다른 아브라함의 첩들의 소생 등등 여러 명이 되며 이들은 현재 이스라엘과 아랍계의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삭만이 약속의 자녀이듯 현재도 그러하다는 뜻입니다.

 

플랙탈적으로 이삭 역시 야곱과 에서를 자녀로 두었지만 약속의 자녀는 에서가 아니라 야곱이며 에서는 육체의 소욕에만 온통 관심이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관심밖의 인물이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플랙탈적 비유이며 이삭에게 두 자녀 곧, 육체의 씨와 아브라함으로부터 부여받은 약속의 씨가 있었듯 그 둘은 또한 공통의 아브라함에서 파생된 혈통입니다만 가야할 길이 다른 clan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에도 육체의 씨와 약속의 씨로 양분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에서와 야곱이 이삭을 부르기를 아버지! 라고 하지만 하나는 육체의 자녀요 또 한 명은 약속의 자녀이었듯, 교회에서도 입으로는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고 있지만 세상의 것에 관심이 있거나 그것과 혼합된 영성을 가진 육체의 자녀가 있고 

영원을 항상 사모하며 세상에서 나그네적인 삶을 살면서 순종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약속의 자녀가 있다는 뜻이 됩니다. 왜냐하면 구약은 신약의 예표이자 그림자이기 때문.

 

동시에 민족적 구원에 있어서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가진 의미가 있는데 각 민족을 구분하길 육적 아브라함이 세운 나라는 이스라엘이고 그 외의 나라는 이방국이됩니다.

 

말씀을 보겠습니다.

 

 

●(로마서 11장)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버리셨는가 묻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쓴 사도 바울의 시대는 지금부터 2000년으로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라는 초강대국의 식민지였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써 마치 외형상으로는 버림을 받은 것처럼 보였으며 또 그들은 초림으로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사람이 생각하기에 이쯤되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렇지 않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장)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

 

당시 로마의 속국이었던 이스라엘이 구하는 것이 무엇이었습까? 바로 구약시대부터 성경상의 예언대로 자신의 구원자 곧 메시야가 오셔서 아브라함의 족속인 자신들을 압제에서 해방시키고 크고 강하며 영원한 나라를 만드는 민족적 소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보니 힘도 없고 허구헌날 나의 나라는 세상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회개하라. 천국의 문이 열렸다라고 하시며 모자라고 볼품없는 어부들과 함께하고 천국 복음을 얘기하고 또 당시 이스라엘의 정치 및 종교지도자들에게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아! 어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라며 회개를 촉구하니 부화가 치밀어 예수 그리스도를 모함하고 죽여버렸던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처형했다고 여겼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그것을 허락하심으로 속죄제물로 삼으신 것이었지요.

 

여하튼 이스라엘 백성들은 국수 민족주의에 빠져 인류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무지했고 당연히 초림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습니다. 종교적으로 열심이 특출났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온 것이 아닌 인본주의요 사람의 계명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스라엘에게 통하지 않자 천국문을 여는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기회가 먼저 흘러가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들 곧, 이스라옐의 넘어짐이 세상나라인 이방국에는 풍성함이 되었다라고 말씀하며 먼저 된자가 나중 될 수도 있는 순서상 역전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 (마태복음 20장)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

 

 

각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순서상 뒤로 밀려나게 된 것입니다. 비극입니다만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이런 기회를 부여받음으로 각 민족의 이방국들에게 교만하지말라고 경고하는데 이스라엘보다 타 민족이 선하고 순종적이며 잘나서 이스라엘을 버리고 새로운 특정 민족을 선택하는 일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로마서 11장)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

 

위 말씀의 의미는 참감람나무로 상징되는 이스라엘이 있고 거기에 속한 많은 가지들이 꺾이고 원감람나무가 아닌 야생에서 자란 돌감람나무로 비유되는 이방국에서 나온 가지들인 그의 백성들이 원래의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 은혜를 누리는 것인데 이에 오버하여 참감람나무 가지들을 무시하고 그 앞에서 교만하지말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돌감람나무에서 찍혀져 육체의 본성에 거슬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이름인 이스라엘이라는 좋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래 가지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회심하여 돌아오면 자신들의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얼마나 더 받겠느냐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결국 각 민족이 의롭고 잘하고 이스라엘이 못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오묘하신 구원의 계획 가운데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포함한 모든 이방국에 속한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생명의 자양분과 기운을 감람나무에 접붙임의 비유로 공급받게 되는 됨을 말씀하고 있기에 대체 이스라엘주의는 비성경적인 인본주의 신학입니다.

 

● (로마서 11장)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

 

위 말씀에서 알 수 있는 바 하나님의 신비이자 비밀은 무엇이냐하면 구원얻는 이방국민들의 숫자가 충분히 채워질 때까지 이스라엘인들은 눈이 가리워지고 우둔하여져서 복음을 거부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므로 결국 이스라엘인 가운데 복음에 반응하여 구원의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본 이스라엘인들도 구원에 합류함으로써 모든 구원받을 자들이 채워져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완성하게 될 것을 성경은 강조하며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들 즉, 복음에 반응하는 모든 이방인들과 소수의 이스라엘인들 모두가 육체에 속한 이스라엘과는 구별되는 약속의 자녀인 본질적인 이스라엘의 실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아브라함은 인종을 초월하여 모든 민족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구원의 큰 계획을 아브라함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신비가 너무 오묘한 바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로마서 11장 )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

 

 결론입니다. 구원얻는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민족구분없이 복음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사는 약속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민족주의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특정 민족을 제사장 나라로 삼아 주의 일을 하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게 가르친다면 성경말씀을 왜곡하는 이단인 것이며 인본주의적 발상이기에 과거 국수 민족주의에 빠진 육적 혈통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를 것이 없는 우매한 논리에 빠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진리를 깨달은 자들인 성도는 그저 하나님의 뜻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 모든 민족에게 가르치고 전파해야할 의무가 있는 자들입니다. 

 

대체 이스라엘의 역할로서 오늘 날의 사도가 되어 특정 민족이 제사장이자 성민들이 되어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라는 구호가 왜 인본주의 신학일 뿐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매사가 잘되고 부가 쌓이고 이름을 내어 세상속에 떨치는 복을 받는다는 신 복음주의적 번영신학과 결합된 비성경적인 내용인지 이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는 다분히 육적인 것이 들어있기에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 아닙니다. 

 

정리하면 에서도 이삭을 아버지로 두었고 야곱도 이삭이 아버지이니 모두 아브라함의 자녀이지만 야곱만이 약속의 자녀이고 구원의 반열에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날 교회에도 약속의 자녀인 야곱 계열이 있고 육체의 자녀인 인본주의 영인 에서 계열이 있으며 이는 그리스도의 재림때까지 항상 서로 대립하게 됩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분별과 지혜가 요구되며 이 모든것을 온갖 값진 교훈들과 생명으로 인도하는 구약과 신약 성경을 통해서 얻을 수 있기에 플랙탈처럼 얽혀있는 시대상황을 바로 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거짓의 아비이자 인류의 원수인 사탄은 태초에도 그랬었고 지금도 말씀을 왜곡하고 꼬아 미혹하여 성경의 진리와 복음을 바로 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진리에 바로 설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삼아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읽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깨어있지 않으면 분별하기가 불가능한 시대가 요즘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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