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Coronavirus가 국민을 위협하지 않는다

<국민을 위협하는 것은 문재인의 사기행각각, 나쁜 정책, 불법-탈법행위이다>

 

망국의 원흉들이 대한민국을 뿌리째 캐서 폐기처분을 하고 있다. 나라를 망치는 일들을 눈치도 보지 않고 서슴없이 하는 꼴을 보니 죽기를 각오한 것 같다. 네놈들에게 멀지 않아 파국이 오게 될 것이다. 만약 우파 애국 그룹이 정권을 잡으면 네놈들이 저지른 모든 탈법 재판과 모든 사기행각을 모두 재심하여 엄벌에 처할 것이다. 이적죄와 여적죄는 사형, 직권 오남용은 25년 징역, 부당하게 챙긴 뇌물은 전액 몰수!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미세먼지도 아니고 코로나바이러스도 아니다. 이것보다 더 큰 살인적 전염병은 문재인과 청와대 졸병들과 추미애(최강욱)가 하는 짓들이다. 검찰이 수행하는 가장 올바른 임무는 살아있는 권력의 부정부패와 직권 오남용을 막는 일이다. 문재인은 추미애를 시켜 잘하고 있는 윤석열을 쫒아내려고 생 발광을 하고 있다.

 

한국 같은 정치 후진국과 민도가 낮은 나라에서는 정치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정치가 선진화되기는커녕 해방 직후나 6.25사변 직후로 돌아가 빨갱이 무리가 대량 기어 나와 제 세상인양 미쳐 날뛴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다수의 원흉(元兇-못된 짓을 일삼는 악한 무리의 수괴)들이 사리사욕과 집단 이기심을 챙기려고 목숨을 내어 놓은 듯 설친다. 개새끼라고 불러주기에도 모자라는 놈들!

 

지나고 보니 한국에서 나라를 망치려고 발광했던 반역의 무리들을 제압하는 데는 군사정권이 제격이었고, 세상모르고 탐욕에 빠진 무리들을 보면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되기에도 크게 모자라는 종족들이다. 오늘도 내일도 교훈을 모르고 반성할 줄 모르고 야만족이 하는 짓만 반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망국의 원흉은 입만 벌리면 민주-인권-평화를 지껄이며 순후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다. 혹세무민하기 위하여 마약 발린 사탕을 입에 넣어주면서!

 

망국의 원흉은 오는 4.15총선에서 주사파가 싹쓸이하여 못된 짓을 하려고 이미 작전을 세웠을 것이다. 이들은 청와대에서 사고를 연발로 치는 실성한 듯한 잡범들을 보호하고 불법-탈법을 상습적으로 저질러 차기 총선에서 못된 짓을 할 완벽한 기반을 다지고 있을 것이다. 또한 투표와 개표를 하는 과정에 부정한 짓을 하려고 북한 사이버사령부와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웠을지 모른다.

 

이에 우파 애국세력은 선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겠지만, 그에 앞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아야 하고, 국고를 마구 퍼주는 공약을 막아야 하고, 유언비어나 마타도어 수법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마구잡이로 고소. 고발을 하여 좌빨들의 준동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망국의 원흉이 가장 상습적으로 악용하는 것은 미세먼지나 코로나바이러스 같이 국민의 생명이나 건강을 걱정하는 체하면서 국민을 선동하고 현혹한다. 문재인이 청와대에 들어간 후 그의 종이 된 모든 방송국들이 미세먼지 뉴스를 너무 많이 강조하여 방영한다. 과거에도 미세먼지는 있었을 것이다. 미세먼지가 인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것처럼 너무 심하게 강조하는 것은 혹세무민하려고 선동하는 것이다.

 

미세먼지나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보다 문재인이 하는 말과 행동이 국민들의 마음에 훨씬 더 큰 상처와 고통을 주고 있다. 특히 새벽부터 TV를 틀기만 하면 모든 방송국에서 꼴도 보기 싫은 문재인과 김정은의 영상을 대문짝만하게 방영한다. 보기 싫어 채널을 돌리면 거기도 문재인과 김정은의 영상이 나오고, 또 딴데로 돌리면 또 거기에도 문재인과 김정은의 영상이 나온다.

 

진짜 이놈들은 너무 꼴 보기 싫다. 보기 싫은 놈을 보는 것도, 그리고 보고 싶은 사람을 못보는 것도 108번뇌다. 우리 민족은 왜 이렇게 큰 고통을 겪어야 하나? 하루 빨리 좌파 종북 정권을 몰아내야만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다. 그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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