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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시작은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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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20-03-08 18:03 조회47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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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이라 교회에 갔다왔는데 한 신도와 얘기를 할 기회가 있어서 의견을 나누어보았다. 

목사나 인터넷의 여러 사이트에도 하지 못한 다니엘의 70이레의 해석을 자신이 자신있게 할 수 있대나 뭐래나? 


필자가 그런 지식이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나? 라고 묻자 육신의 부모의 생사 기념일도 꼼꼼히 따지는데 하물며 예수님의 십자가 상에서 돌아가신 후 재림시까지 신자가 열심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또 교회를 다니게된 이유가 70이레 해석을 통해 경각심을 가져서 본격적으로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필자가 조용히 충고하길 그것이 구원과 상관이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호기심에 입각해서 생각해보되 너무 거기에만 몰두하면 정작 중요한 성경의 주제를 놓치고 이단으로 빠진다고 하니 화를 버럭내더니 예전 침례회에 다닐 때 그 목사분과 똑같은 소릴 한다며 이제부턴 대화를 그만하자고 한다.

 

허탈하고도 어이가 없었다. 이렇게 대화가 안된단 말인가? 필자도 70이레에 대해 많은 시간을 들여 개인적으로 연구해본 적이 있다. 필자는 항상 성경을 대할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석을 하고자 할 때 난해주는 필자의 경우 혼자서만 생각하되 그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유익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잘못 해석하면 대죄가 될 수 있기에 그러하다. 그리고 종말에 대한 대전제는 주의 재림의 시기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 아시고 아들도 모르고 하늘의 천사도 모른다는 대전제가 있음에도 불구 그것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파려는 사람이나 이단 교회들, 그리고 그들이 올린 인터넷상의 많은 동영상 자료들.


한 마디로 기초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한국 교회 신자들.

지식만 쫓아 양육되었으며 기독교의 핵심이 사랑이며 섬기며 겸손히 학자의 혀를 구하고 선한 열매를 추구하기 보다는 타인이 갖지 못하는 표적과 예언, 이적을 하는 이를 찾아 존경심을 표하고 응원하고 있다. 성품이 예수님을 닮아 인격적으로 온유하고 조용히 섬기는 사람은 눈에 들어오질 않는 한국교회 신도들. 

인터넷 상이나 교회에서 유명하고 존경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신유, 예언, 등등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이다.


이것이 기초가 안되어 있다는 방증이다. 성경을 가르치면 뭐하나?

왜곡시키고 쓸데없는 곳, 난해주를 풀어주면 감탄하고 좋아라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인들의 민족성 자체가 싸이킥하다. 살아가면 갈수록 이것을 뼈저리게 자각할 뿐이니.

믿는 자도 이렇게 정신 못 자리는 자들이 수두룩한데 이를 어찌할꼬?


공산 사회주의 성향의 문제인 주사파가 세워진 현실에 개탄하며 기도하지 못하는 천만 신도들. 오히려 이들에게 표를 주고 지지했던 자들의 비율이 절반가까이 된다는 현실과 이적, 표적, 기사, 예언하는 목사, 장로들을 선호하는 싸이키한 성향들.

 

나라가 향후 무조건 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임을 생각해볼 때 답답함을 느낀다. 한국인의 유전자가 과거 이스라엘인들의 것과 유사하다는 것은 틀린 정보이지만 (실제 현 이스라엘인들의 DNA와 한국인들의 DNA는 genome 서열분석을 해보면 전혀 다르다!) 

싸이킥하고 엽기적인 영적인 성향은 아주 유사하기에 오해하여 혹시 같은 민족이 아니었을까라고 믿으며 이를 억지로 뒷받침 하기위해 논리를 만들어냄으로써 선민 알이랑설이나 단지파설이 나오지 않았을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성씨를 가진 다양한 성향의 사람에게서도 유독 닮은 두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가? 여기에도 육체적으로 외모가 비슷한 부류가 있고 또 육체적 외모는 달라보여도 영성이 아주 비슷한 부류가 있는 것이다. 

많은 민족 가운데서 한국과 이스라엘은 전자보다는 후자에 가깝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싸이킥 했으므로 셀수없는 많은 징계를 받았고 또 흩어짐을 당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숫자가 전국적으로 많은 데도 싸이킥한 성향을 보이며 성경의 가르침에 돌아오지 못하는 한국 교회도 향후 어마어마한 고생의 문이 열려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두렵고 슬픈 일인 것이다.

 

교회가 바로 못 서있기에 그 소속된 특정 나라가 징계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호를 애시당초 사용하지를 않았다면 넘어갈 것이나 그 거룩한 성호를 걸고도 성경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치달을 때 하나님께서는 회초리를 기꺼이 드신다.

나의 이름을 쓰지 말든지 아니면 너의 사고나 행동을 신자에 합당하게 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미 인류사에 대한 시작과 그 종말에 대해 성경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예언을 완성해두었는데 또 무슨 예언이 필요한가? 궁금하면 그냥 용한 무당을 찾아가지. 

 

예언하는 자들과 난해주를 사사로이 풀어주는데 희열을 느끼며 남이 알지 못하는(?) 그 특이한 것에만 끌리는 교만하고도 싸이킥한 한국인들이여.

 

 진정한 진리는 단순함에 있고 그 단순함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 어렵다는 것을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한국인들.

 

사랑, 화평, 온유, 절제, 희락, 충성, 오래참음, 자비, 양선 등등의 믿는자의 기본적인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는 것과 그 덕목을 몸에 베이게 수고하고 애쓰는 것이 쉬운가? 아니면 맞는 것 절반, 틀린 것 절반인  사사로이 푼 엉터리 예언을 하는 것이 더 쉬운가?

 

전자는 인간이 지닌 원초적 죄성과 역행하기에 평생 경견의 훈련을 해도 이룰까 말까인 성화의 단계를 요구하는 것으로 피눈물나는 육체의 탐심과 싸워야하는 것인 반면 후자는 단 몇 개월만 설익게 훈련받아도 자고하는 마음으로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나중 예수님께서 인생들을 결산하실 때 오! 너는 그 어려운 구절을 해석을 잘하였구나, 다니엘 70일 이레의 출발점은 아닥사스왕 때를 시작하여 잘 예측하였구나. 이렇게 말씀하실까? 

헐벗고 멸시받고 굶주린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으로 대접하고 복음에 합당하게 살고자 애쓰고 순종하였으니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말씀하실까? 

 

무엇이 우선순위이고 구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열매인 것인지를 모르는 무수한 한국인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인간의 자기노력- 성화 구원관=로마 카톨릭 종교관>
진리의 주체가 빛과 생명력이다.
예수는 사람의 모습(인자)으로 나타난 신의 말씀이었다.(John 1:1)
선민과 계약한 모세법(일명 10 계명)에 의거하여, 이스라엘 12지파의 속죄양으로  와서
선민의 역할로 되돌아 올 것을 교훈(책망, 경고, 예언)한 것이며,
그 증거로서 십자가 처형의 속죄양(희생양) 사건을 완성하였다.

이방민족은 바울의 전도이다.
바울의 전도목적은 이방민족의 성화나,  선민-공동체와의 연합정신이 아니다.
예수의 교훈수용과 부활생명의 계약을 믿는 "7교회-공동체의 성장"을 요구한 것이다.
7교회 유형의 문제점도 많으나, 예수의 교훈과 책망을 통하여,
예수(신랑)의 신부(믿음공동체)가 되는 길을 준비시켰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성화를 요구한 것이 아니다.
개인적인 성화의 단계는 끝이 없다.
그 끝은 자신이 신의 반열에 스스로 오르려는 교만(사탄의 탐심)이 먼저 존재한다.
예수의 요구는 스승 만큼을 요구하였고, 바울의 요구는 바울만큼의 신앙관을 요구하였다.
그렇다면, 성화주의는 예수와 바울의 신앙관과 무관한 것이다.
인간이 죄를 벗는 길은 "태초에 입히신 가죽옷(창3:21)"을 벗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육신이 죽기 전에는 성화를 완성시킬 수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신의 선물로 준다는 것이 성령이었다.
성령의 기름이 항상 충만하기를 요구한 것이지, 성령의 선물없는 인간노력의 성화는
신의 교훈내용에 존재하지 않는다.
죄인의 내면전쟁은 항상, 죽는 날까지 매일 반복되고, 발생되는 것이며,
 육체요구의 본능(죄성의 생산성)과 성령(신의 거룩성)의 경쟁은
육신을 벗는 날까지 지속될 뿐이다.
그러므로, 성화란 자기노력으로 구원받으려는 자가당착이며,
불교-범신론을 모방한 목탁두둘기의 108배와 삼보일배의 훈련과 유사한 자기노력이다.
성령의 부어짐없는 성화추구 노력은
예수의 교훈과 준수요구의 계명들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로마카톨릭의 면죄부 신앙=자선의 모범주장'이 "성화의 원조관"이다.

그러나, 자기재산을 다팔고도, 예수를 따라간 구원의 종말은
자신의 죄값을 십자가에 높이 매다는 것이다.(부자가 구원받는 길의 예시)
그러므로, 교회의 성화를 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에 가깝다.
자기노력(성화)으로 인간은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시 산혜드린-의회의원 니코데모에게 요구한 것이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한 근거(john 3:5)였다.
결코, 예수와 바울은 "인간의 성화를 요구한 적이 없음"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마르지않는샘물님의 댓글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

진리true 귀하는 이전부터 필자의 댓글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지나가라고 했는데. 참 말 안듣소.
그리고 예수가 뭐요? 당신 친구요? 성호를 함부로 부르는 것도 죄요.
'예수님' 또는 '예수께서'라고 신자라면 당연히 해야한다.
성경의 한글 번역에 어디 '예수가'라고 번역이 되어있나? '예수께서' 또는 '예수님' 또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본체이신 성육신하신 분으로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요.

그리고 예전부터 댓글을 보면 귀하는 이단을 넘어서 삼단 쯤 되는 것으로 보여지니 필자의 글에 댓글 달지 말고 다른 곳에서 마음껏 분탕질하고 노십시요라 했는데 은근슬쩍 또 끼어들기를 여러차례.

성령께서 신자속에 내주 하시면 당연히 그 열매가 생기고 그것이 신자로 하여금 성화를 이루어 가게 하는 것인데 그것도 부인하는 삼단에게 댓글을 달지 말라고 한 것이니.

좌빨이 악독할까? 성경을 왜곡되이 해석하며 뵈뵈꼬는 이단을 넘어서는 삼단이 더 악독할까? 둘 모두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 같은 영적 뿌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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