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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개돼지들 때문에 우리는 또 하나의 유능한 사람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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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애플망고 작성일20-04-09 17:20 조회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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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사는 왜 '굿바이 코리아'를 원할까

입력 2020.04.09 16:24 | 수정 2020.04.09 16:54

로이터 "해리스,올 11월 미 대선 후 귀국 시사"
'조선 총독' '기피인물' 등 여권 비난 시달려
미 대사관 "해리스, 한미 동맹 위해 계속 힘쓸 것"

해리 해리스(가운데) 주한미국대사가 한국 학생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해리 해리스 대사 트위터
해리 해리스(가운데) 주한미국대사가 한국 학생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해리 해리스 대사 트위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자신의 재임 기간 발생한 한·미 양국 간의 갈등과 자신을 향한 인신공격 등에 좌절감을 느껴 11월 미 대선 이후 사임하길 원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과 접촉한 한 소식통은 “(해리스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한국에서 더 일하기보다는 11월까지만 머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2018년 7월 7일 한국에 부임했다. 올해 11월까지 머문다면 2년 4개월 남짓 재임하는 셈으로, 3년 정도인 대사 임기에 못 미친다. 해리스 대사가 공식적으로 사임 의사를 미 정부에 전달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스스로 한국을 떠난다면 전임자들과도 대비된다. 캐슬린 스티븐스 전 대사는 3년 2개월, 마크 리퍼트 전 대사는 2년 2개월 간 근무한 뒤 서울을 떠났지만, 이임 후에도 수시로 한국을 방문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전임 대사들의 재임 기간과 달리 해리스 대사의 재임 기간에는 한·미 간에 여러 문제가 있었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우는 트럼프 행정부와 남·북 관계를 중시하는 문재인 정부 사이에는 항상 갈등 요인이 잠재해 있기 때문이다. 제11차 한·미 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이 순조롭지 못해 지난 1일부터 4000여명의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가 무급휴직에 들어갔다. 작년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로는 남·북 관계를 빠르게 진전시키려는 한국 정부·여권의 ‘과속 시도’에 미국이 줄곧 제동을 걸면서 양국 관계가 악화했다. 한·일 갈등으로 작년 8월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를 선언했던 것도 미국의 아시아 전략 훼손으로 해석되며 한·미 관계의 긴장 요인이 됐다.

하지만 해리스 대사는 이런 직무상의 부담보다는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인신 공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가 근무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였다고 한다.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개별 관광을 통해 남·북 관계를 풀려는 뜻을 밝히자, 해리스 대사는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서 다뤄야 한다”고 제동을 걸었다. 여권(與圈)에서는 “내정간섭”이라며 해리스 대사를 향한 집중 포화가 쏟아졌다. 해리스 대사가 콧수염을 기른 일본계 미국인이란 점이 공격 포인트였다. “조선 총독이냐”, “콧털이 일본 순사 같다”는 노골적 비판이 나왔다. 당시 미국 CNN 방송은 이런 여론에 대해 “가장 기이한 비방”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한국에는 해리스 대사가 일본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점을 문제 삼는 여론이 있다”며 “미국에서라면 그를 일본계 혈통이라 부르는 것은 거의 분명히 인종차별로 여겨졌을 것”이라고 했었다.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지난 1월 관저 행사에서 ‘막대기 콧수염’을 들고 있는 모습. /트위터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지난 1월 관저 행사에서 ‘막대기 콧수염’을 들고 있는 모습. /트위터


해리스 대사는 이에 올해 신년 외신간담회 때 기자들에게 '콧수염 막대기'를 기념품으로 나눠주며 ‘콧수염 해명’을 했다. 그는 "내가 콧수염을 기른 것은 (군인이었다가 외교관이 되면서) 변화를 주려 한 것이지 다른 ‘사악한(nefarious)’ 의도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미 해군에서 40년 간 복무하고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예편한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콧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그는 안창호·안중근의 이름까지 들어 “일본 강점기 활동한 한국 독립운동가들도 콧수염을 길렀다”고 했다. 한 외교 소식통은 “해리스 대사가 ‘사악한’이라는 강한 표현을 쓴 것은 그만큼 외모를 가지고 악의적 비방을 한 이들에 대한 속상함이 내심 담긴 것”이라고 했다.

작년 8월 우리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를 결정하고 미 정부 당국자들이 이를 노골적으로 비판하자,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해리스 대사를 불러 굳은 얼굴로 항의했던 것도 그의 심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외교부가 동맹국인 미국 대사를 사실상 초치(招致)해서 항의한 것은 몹시 이례적인 일이었다. 로이터 통신과 만난 한 소식통은 “동맹인 양국 간에는 보통 면담 중 이견이 있더라도 면담장을 나설 때는 좋은 표정을 짓는다. 해리스 대사로서는 (자신이 초치당하는) 이런 일을 상상도 못 해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10월 친북단체 회원 17명이 서울 중구 정동의 미국대사관저에 집단 난입해 관저 건물 현관 앞을 점거하고 1시간 넘게 반미(反美) 시위를 벌인 것도 문제였다. 당시 경찰은 이들의 관저 침입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 해리스 대사의 부임 두 달 후인 2018년 9월에도 중국 동포 여성의 관저 월담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미 국무부 대변인은 “14개월 만에 대사관저에 불법 침입한 두 번째 사례라는 점을 주목하며 강하게 우려한다”고 불만을 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해리스 대사의 심경에 영향을 줬다고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4성 장군으로 많은 일을 겪어온 해리스 대사가 공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살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할 리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며, 인종차별주의적인 비방을 가하는 것은 자국에 깊은 유대감과 호감을 가진 동맹을 대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다”고 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군인일 때의 모습. /주한 미군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군인일 때의 모습. /주한 미군



주한미국대사관 대변인은 “해리스 대사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봉사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해리스 대사가 개인적으로 사임을 원한다는 사실을 직접 부인하지는 않으면서도, 직무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외교적으로 밝힌 것이다. 대사관 대변인은 “대사께서 평소 즐겨 말씀하시는 것처럼 ‘한국은 미국 대사로서 최고의 근무지이자 미국에게는 최고의 동반자이며 동맹’”이라며 “‘대한민국 정부 당국자는 물론 훌륭한 한국민 및 독립성을 보장받는 언론과 적극 소통함으로써 한미동맹 강화에 일조하겠다’는 대사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해리스 대사는 은퇴 후 부인 브루니 여사와 함께 살기 위해 미 콜로라도에 이미 집을 지어둔 상태라고 3명의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작년 10월 대사관저 난입 사건 당시 해리스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중심부(Heart of Seoul)에서 13개월 만에 두 번째 일어난 사건(incident)으로 이번에는 시위대가 억지로 제 집에 들어오려 했습니다’며 ‘19명이 체포되었고 고양이들은 무사합니다’란 글을 올렸다. 당시에도 ‘고양이들은 무사하다’는 문장 때문에 체포된 대학생들보다 고양이를 걱정하는 것이냐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한 외교 소식통은 “해리스 대사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어 고양이들을 자식처럼 소중히 여긴다”며 “서울에서는 그런 평범한 생활조차 존중 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사임을 생각한 것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작년 6월 미 콜로라도주를 방문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입에 시거를 물고 낚시를 하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부인 브루니 여사와 함께 은퇴 후 콜로라도의 전원에 살기 위해 집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리 해리스 대사 트위터
작년 6월 미 콜로라도주를 방문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입에 시거를 물고 낚시를 하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부인 브루니 여사와 함께 은퇴 후 콜로라도의 전원에 살기 위해 집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리 해리스 대사 트위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3558.html

 

북한의 애완견인 문죄앙이란 재수없는 개새끼와 그 지지자들로 인해서 우리는 안타까운 또 한사람을 떠나 보내게 됐네요...

 

문죄앙이 아닌 사람, 그것도 한미관계를 가장 중요시하는 인사가 한국 대통령이었어도 과연 해리스 대사가 굳이 한국을 떠나고 싶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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