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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문서 00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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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머스 작성일20-05-17 12:10 조회60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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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OCUMENTS_foiadocs_8871 (폭동의 성격)_페이지_1.jpg

 

_DOCUMENTS_foiadocs_8871 (폭동의 성격)_페이지_2.jpg

 

 

< 위 내용에 대한 원문 타이핑기록과 번역문 >

 

 미국 국무부의 5.18 폭동 보고서

007089


MARTIAL LAW COMMAND (MLC) ISSUED ON MAY 31 A "COMPREHENSIVE REPORT" ON THE KWANGJU INSURRECTIDN (REF). SEOUL DAILIES MAY 31 CARRIED SUMMARIES PLUS THE FULL 5,000 -WORD TEXT. HEADLINES FEATURED OFFICIAL DEATH-TOLL FIGURES: 144 CIVILIANS, 22 SOLDIERS, AND 4 POLICEMEN KILLED.

THRUST OF THE REPORT WAS THAT RIOT WAS PROFESSIONALLY-INSTIGATED AND ATTAINED PROPORTIONS OF "MASS HYSTERIA" 

IT ALLEGED THAT RIOT WAS SUBDUED WITH MINIMAL BLOODSHED, BECAUSE OF RESOURCEFULNESS AND SELF-RESTRAINT OF ROK ARMY TROOPS. 


계엄사령부는 5월 31일 광주 반란군에 대한 "종합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의 일간지는 일제히 5천 단어로 된 전문과 요약을 보도했다.

특집기사로 보도된 공식 사망자 현황은 민간인 144명, 군인 22명, 그리고 경찰 4명이다.

기사에서 강조된 점은 폭동이 전문적으로 선동되어  "군중 흥분 소동"을 발생시켰다는 것이다.

폭동은 육군의 충분한 병력자원과 군인들의 자제력에 힘입어 최소한의 유혈로 진압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THF RIOT WAS THE WORK OF COMMUNIST AGENTS AND THE FOLLOWERS OF KIM DAE-JUNG (M-R: KIM TAE CHUNG), ACCORDING TO THE MLC ACCOUNT. TWO REINSTATED STUDENTS (I.E. FORMER POLITICAL OFFENDERS PERMITTED TO RETURN TO COLLEGE THE BEGINNING OF THE PRESENT SEMESTER), ONE EACH FROM CHOSUN AND CHONNAM UNIVERSITIES AND BOTH PAID KDJ LOYALISTS, ARE NAMED AS THE PRINCIPAL AGITATORS BEHIND THE ORIGINAL STUDENT PROTESTS.


폭동은 공산주의자인 간첩과 김대중의 추종자들이 일으킨 것이었다.

이번 학생소요를 배후에서 조종한 주동자로 지목된 사람은 반체제 선동가로서 징계를 받았다가 이번 학기에 복학이 허용된 조선대와 전남대의 복학생 2명으로서 모두 김대중의 열성 지지자였다.


THE FIRST ACT OF THESE ANO OTHER "INSTIGATORS" WAS TO FAN THESE STUDENT PROTESTS INTO A GENERAL INSURRECTION.

THIS THEY DID BY FABRICATING AND SPREADING RUMORS. THE OFFICIAL ACCOUNT ADMITS THAT "YOUNG SOLDIERS... DEALT ROUGHLY WITH SOME STUDENTS," BUT SAYS THAT THE ATROCITY RUMORS WHICH THEN QUICKLY SPREAD WERE "INCOMPREHENSIBLE TO MEN OF REASON. " NEVERTHELESS THE RUMORS APPARENTLY CARRIED ENOUGH FORCE TO DRAW IN THE MASS OF CITIZENS. AND, WITHIN 24 HOURS, "MASS HYSTERIA PREVAILED" IN KWANGJU. 


이 두 복학생과 여타 "선동자"들이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이 학생소요를 전체적 시민반란으로 확산시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유언비어를  조작 및  유포하는 방법을 통하여 이를 실행하였다.

공식 수사에서 확인된 유언비어로는 "젊은 병사들이 학생들을 거칠게 다루었다"는 것이었으며, 당시 가장 신속히 유포되었던 악성 유언비어는 "인간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짓"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유언비어들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군중들에게 유포되어 매우 큰 악영향을 미쳤으며, 광주에는 불과 24시간 이내에 "군중 흥분 소동이 만연하게" 되었다.


THE INVOLVEMENT OF THE CITY'S MASSES IS NOT DENIED, AND VIGNETTES OF THE RIOT LEADERS--"A MOTHER-OF-PEARL CARVER, CHIEF OF THE STRIKE FORCE, A TRUCK DRIVER, CHIEF OF THE SITUATION ROOM, ETC. -- CONVEY RATHER DRAMATICALLY THE SENSE OF A PLEBEIAN UPRISING. THERE IS EVEN MENTION OF A 33-YEAR-OLD ARMY RESERVE CAPTAIN CONDUCTING AD HOC SQUAD-TACTICS TRAINING IN THE YMCA. THERE IS A DISTINCTION DRAWN HOWEVER BETWEEN THE HIGHLY SUGGESTIBLE CITIZENRY AND THE "HARD CORE" OF "IMPURE ELEMENTS" WHO INSISTED ON A BLOODY FIGHT TO THE END.


시민 군중의 개입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폭동 주동자들에게 이용당한 사람들은 "자개공, 노조위원장, 트럭운전사, 상황실장" 등등의 직업을 가진 자들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이 폭동이 하층민들의 반란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YMCA에서는 특수전 훈련을 담당하던 33세의 예비역 육군 대위에 대한 진술도 있다.

한눈에 알 수 있는 일반 군중과는 달리 끝까지 유혈 전투를 주장하던 "불순분자"인 "핵심세력"이 별도로 존재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CREDIT FOR CASUALTIES BEING NO HIGHER THAN THEY WERE IN KWANGJU IS GIVEN ENTIRELY TO THE TROOPS, WHO "RESTRAINED THEMSELVcS FROM USING THEIR RIGHT OF SELF DEFENSE." THEIR RESOURCEFULNESS IS PRAISED AS WELL: AWARE THAT RIOTERS HAD MINED THE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MARTIAL LAW TROOPS INFILTRATED... THE BUILDING AND DEFUSED THE CHARGES, " THUS PREVENTING A MASSIVE BLAST WITH MANY CASUALTIES WHEN KWANGJU WAS RETAKEN. FINALLY,  SECURITY FORCES ARE CREDITED WITH GREAT GENEROSITY OF SPIRIT IN R'ELEASING WITH ADMONITIONS 1,010 OF THE 1,740 PERSONS TAKEN INTO CUSTODY DURING AND AFTER THE INSURRECTION. 


광주에서의 사망자 수가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전적으로 자위권 발동을 끝까지 자제한 계엄군의 덕분이었다. 군의 충분한 병력 배치도 또한 칭찬받아야 한다.

폭도들은 도청에 대량의 폭약을 설치하였는데, 계엄군은 목숨을 걸고 도청에 잠입하여 폭약의 뇌관을 제거함으로써 도청 재진입  작전시 대형 폭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

끝으로 계엄군은 폭동기간 중에 체포한 1,740명 중 1,010명을 훈방함으로써 관용정신을 베풀어  인정을 받았다.


THE REACTION OF KOREANS WE HAVE SPOKEN TO, INCLUDING THOSE NORMALLY CONSERVATIVE AND PRO GOVERNMENT HAS BEEN SKEPTICAL. 

THE OFFICIAL REPORT DENIES THE TALES OF TROOP ATROCITIES ON MAY 18 WHICH BY NOW MOST KOREANS HAVE HEARD AND SEEM TO BELIEVE. 


THE REPORT DOES NOT REALLY ACCOUNT FOR THE PHENOMENON OF THE CITIZENS' JOINING THE STUDENTS; LURID RUMORS ARE A FACT OF LIFE IN KOREA AND THEY DO NOT NORMALlY RESULT IN MASS HYSTERICS. 


THE REPORT GIVES A CASUALTY COUNT WHICH MOST TO WHOM WE TALK CONSIDER VERY LOW. 

IT CONTAINS SOME INTERESTING AND COLORFUL DETAILS, SUCH AS THE INFILTRATORS' DISARMING THE EXPLOSIVES.

BUT IT IS NOT LIKELY TO GAIN WIDESPREAD ACCEPTANCE AS THE LAST WORD ON KWANGJU. GLEYSTEEN


우리가 접촉한 한국인들은 보수적이고 친정부적인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식보고서에는 계엄군의 잔혹행위에 대하여 부정하고 있지만 현재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고, 또 믿는 것같다.

보고서는 실제로 시민들이 학생들과 합류하는 현상에 대하여 해명하지 않고 있다.

끔찍한 유언비어들이 한국인들에게는 사실이 되었으나 군중 흥분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보고서의 희생자  수는 매우 적은 수라고 우리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계엄군이 도청에 잠입하여 폭약을 해체한 사실 등 흥미롭고 화려한 기록을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이 광주사태의 중요한 마지막 언급으로서 널리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것 같다.


글라이스틴

댓글목록

해머스님의 댓글

해머스 작성일

어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나온 내용을 문서 전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그 출처로서 007089의 문서번호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공식보고서에는 계엄군의 잔혹행위에 대하여 부정하고 있지만, 현재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고, 또 믿는 것같다.
보고서는 실제로 시민들이 학생들과 합류하는 현상에 대하여 해명하지 않고 있다.
끔찍한 유언비어들이 한국인들에게는 사실이 되었으나, 군중 흥분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보고서의 희생자  수는 매우 적은 수라고 우리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계엄군이 도청에 잠입하여 폭약을 해체한 사실 등 흥미롭고 화려한 기록을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이 광주사태의 중요한 마지막 언급으로서 널리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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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폭도 위장의 게릴라침투 북한전술과 진상규명 은폐역사의 부메랑>
북한 김일성이 대남공작한 "시민폭도 위장의 게릴라침투 전술"에 대하여
미대사(글라이 스틴)가 한국정부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는 최규하 정권이 미국정부와 긴밀히 협조하지 않은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승화 계엄사령부가 유엔사와 주한미군 주둔의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하여,
광주 5/18 무장폭동 사태의 진압작전을 긴밀히 협조하지 않은 증거로도 보인다.

최규하정부가 북한군 침투를 예측하였다면,
한미공조를 철저히 교류/협력하여야 했다는 반증이다.
만일 그러한 내란공작의 대비작전을 철저히 수행하려 했다면,
육해공 -연합작전을 수행하기 위하여, 미군의 항공정찰 지원요청의 정보구축과
잠수함 침투공작을 방지하는 "해상봉쇄 전략"을 최우선적으로 세워야 하였다.
그러나, 국방부 장관은 정승화 계엄사령관의 우유부단한 내란진압 무능력에만
위임/방치하므로서, 북한군 게릴라 침투(광수 661명, 영상분석 연구결과서)를 증명하지 못하였다.
이는 미국정부의 불신을 산 점도 엿보인다.
광주내란 사태의 사후처리 보고서(공식 보고서)는 통보받았으나, 
"전문가와 학자들의 진상규명 조사참여의 국방부 연구사업"은 더이상 추진되지 않았다.

만일 그러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진상규명 사업추진이 있었더라면,
광주 5/18 내란사태는 북한김일성의 내란공작 사건을 증명하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전두환 후임정권도  5/18 북한군침투의 진상규명 연구보고서를
미대사에게 통보하지 못함으로서, 군사정권의 연속적인 집권전통으로만
정권이양의 오해와 불신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북한은 김대중 좌익세력을 동원하여, 전두환 후임정권의 반대를 위한 대미공작까지 추진하였다.
미국정부가 전두환 후임정권의 방미외교를 거절한 것이 그 증거이다.
북한공작 사건이 진상규명 연구보고서로 철저하게 증명될수 있었다면,
미국정부가 한국 전두환정권을 오히려 인정하는 척도가 되었을것이다.
그러므로 전두환 정권의 5/18 광주내란의 진상규명 연구조사가 부재하였다는 증거이다.
만일 그러한 5/18 내란사건의 "북한군 개압-진상규명 결과보고서"가 미국에 전달되었다면,
오늘날까지 좌익세력이 신봉하는 5/18 특별법과 광주민주화 유공자 보상법은 제정될 수도 없었다.
최규하정권이 5/18 광주내란사건의 진상규명 은폐가 40년간,  좌익세력이 성장하는 기반을 오히려 제공한 것이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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