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 총리, '중지(中指)'로 홍콩 보안법 제정에 찬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리커창(李克强) 총리, '중지(中指)'로 홍콩 보안법 제정에 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익대사 작성일20-06-05 01:32 조회485회 댓글1건

본문

◆ 리커창(李克强총리, '중지(中指)'로 홍콩 보안법 제정에 찬성?

 

리커창-中指 찬성.jpg

▲ 홍콩 보안법 찬성 버튼 '꾹' -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28일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격) 전체회의에서 시진핑(왼쪽)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홍콩 내 반정부 활동을 감시·처벌하는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안에 찬성 버튼을 누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20년 5월 28일 북경시간 오후 3시에 중국 공산당이 주관한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3차 회의가 끝이 났다이날 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통과가 되었는데이 과정에서 리커창 총리가 찬성 버튼을 누르는 장면에서 가운데 손가락인 中指를 사용하는 매우 특이한 장면이 포착이 되었다.

 

보통 동양 문화권에서는 中指가 어떤 의미인지를 잘 알기에일상생활이나 공식 자리에서 이것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대부분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진핑처럼 방향을 지시하는 둘째 손가락인 집게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이다혹시라도 집게 손가락을 다쳤을 경우에 中指를 사용하는 경우는 있을 것이다그런데 회의가 폐막한 후리커창 총리가 국내외 기자들을 상대로 연설하는 장면을 보면두 손을 높이 흔들면서 열변을 토하고 있다열 손가락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중국 뿐만 아니라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리커창 총리가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안에 中指로 찬성표를 던진 것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


일단 中指를 사용했다는 것은 특정 인물이나 세력에게 엿 먹어라!”는 “Fuck you”를 의미한다이에 대해일각에서는 리커창 총리가 시진핑에게 항명했다는 의견중국 공산당 내부 강경파의 무리한 홍콩 보안법 밀어 붙이기에 반대의 속 마음을 보였다는 의견리커창이 공산당이 망한 이후를 대비하여 보험을 들었다는 의견 등이 있다일부에서는 리커창이 공산당을 향해 Fuck you를 날린 것은 바로 대회가 폐막한 후 기자회견장에서 리커창이 중국 공산당 아래에서 수십 년 동안의 중국 인민의 경제취업생활 등등이 거의 형편이 없었다는 것을 사실 그대로 공개한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이것 역시 매우 일리가 있는 말이다.

 

이것과 다른 필자의 해석은 이렇다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강력한 서열 중심의 중국 공산당 시스템 아래에서 리커창 총리가 중국 공산당을 상대로 저런 위험한 도전을 할 수 있을까오랫동안 중국 공산주의 이론과 실천에 완전하게 세뇌가 된 공산당의 권력 서열 2위인 사람이 공산당에 반기를 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따라서 서양 사람들이 사용하는 中指를 사용하여자유민주의 홍콩을 지지하는 미국 등의 서방 세력에게 대한 공개적 도전장을 던진 것은 아닌가 한다.

 

만약 리커창의 중국 공산당을 향한 抗命의 표시라면, 조만간에 중국 공산당 내부에서 리커창을 제거하는 무슨 움직임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보통 중국 공산당에서 政敵의 제거는 교통사고 등의 각종 사고사로 처리가 된다. 사고사 처리가 여의치 않은 인물은 부정부패나 뇌물 혐의로 엮어서 정치 생명을 끝낸다. 암튼 추후 이것이 없이 중국 공산당이 홍콩을 둘러싸고, 미국과 영국과 같은 서방 국가들과 공개적으로 계속 싸움을 할 경우에는 이번 리커창의 中指는 서방세계를 향한 강력한 도전장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한 번 두고 볼 일이다.

  

끝으로 미국과 중국의 다툼을 보고 있노라면인간의 세계 역시 동물의 그것과 매우 비슷함을 느낀다바로 百獸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Lion)의 세계가 그렇다사자는 자신의 영역 보존과 세력 확장을 위해서로 한바탕 싸워서 누가 진정한 왕인지를 가린다최후 승자가 된 사자는 패배한 사자의 새끼들까지 무자비하게 없애버린다작금의 중국 공산당과 그를 추종하는 북괴와 같은 작은 나라들을 보노라면조만간에 미국에 의해 패배할 사자와 그 새끼의 꼴이 되지 않을 까 싶다일반 사람의 머리를 뛰어넘는 거의 의 경지에 이른 미국의 막강한 군사적 힘을 아는 사람들이라면중국 공산당의 미국에 대한 정면 도전은 매우 무모한 것임을 잘 아실 것이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인류역사는 전쟁역사임.
민족/국가/제국의 대적행위는 피할 수 없음.
<적-그리스도의 출현시대>
"Watch out that no one deceives you.
For many will come in my name, claiming, 'I am the Christ,' and will deceive many.
You will hear of wars and rumors of wars, but see to it that you are not alarmed.
Such things must happen, but the end is still to come.
7.Nation wi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There will be famines and earthquakes in various places.
All these are the beginning of birth pains.
Then you will be handed over to be persecuted and put to death,
and you will be hated by all nations because of me.
At that time many will turn away from the faith and will betray and hate each other,(mathew24:4~10)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5,18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지만원TV] 5.18학습영상-그들은 지금 어디에 (2… 댓글(14) 관리자 2019-03-13 5572 123
공지 Paypal 후원 계좌, 해외 송금 방법 관리자 2016-12-30 34273 227
공지 [공지]가장최근에 업데이트된 자료가 수정본입니다(참고사… 댓글(9) 노숙자담요 2016-04-04 47463 431
공지 글쓰기 회원 가입 및 주의사항 (휴대폰 본인인증) 댓글(14) 관리자 2015-09-21 54697 352
35185 '백 선엽'대장님의 '다부동'전투가 가장 치렬한 큰 전… 새글 inf247661 2020-07-14 15 2
35184 국개의원 국립묘지 안장 법안(미똥당)--???? 댓글(2) 새글 이름없는애국 2020-07-14 40 7
35183 채홍사(採紅使) 공범들의 총출동인가! 새글 진리true 2020-07-14 72 5
35182 '백 선엽'대장님 哀悼(애도) 서명장 방문기. 새글 inf247661 2020-07-14 58 7
35181 진중권-배현진 페북 논쟁 어디까지? 새글 mozilla 2020-07-14 118 13
35180 6.25 전쟁 중 딘 소장을 팔아넘긴 한국인 댓글(5) 새글 청원 2020-07-14 178 27
35179 국정원장이 빨갱이를 두려워하는 판타스틱한 나라 댓글(1) 새글 봄맞이 2020-07-14 133 21
35178 바바리-맨의 무책임과 피해자 보상없는 위선자 정부 새글 진리true 2020-07-14 120 8
35177 백선엽대장 동작동 현충원안장 충분히 가능하다 댓글(3) 새글 김제갈윤 2020-07-13 134 25
35176 빗 속 추모행렬 고 백선엽 시민분향소 현장 소식 애국민… 댓글(1) 새글 제주훈장 2020-07-13 140 18
35175 미통닭 또 한건함 댓글(5) 새글 알리 2020-07-13 247 21
35174 조우석 댓글(1) 새글 역삼껄깨이 2020-07-13 237 31
35173 조선이란 나라는 인간의 나라가 아니였다 댓글(1) 정답과오답 2020-07-13 217 24
35172 박원순 위력성추행 기자회견 댓글(2) 진리true 2020-07-13 161 21
35171 謹弔,6.25 護國英雄 백선엽 장군. 댓글(3) 용바우 2020-07-13 131 31
35170 자살(?)한 '노'가는 넘치는 타살 의혹'에도 불구, … 댓글(2) inf247661 2020-07-13 160 15
35169 배현진, 감사 인사드립니다. 댓글(1) mozilla 2020-07-13 210 23
35168 질가 역삼껄깨이 2020-07-13 182 24
35167 배현진 강심장을 가졌다. 알리 2020-07-13 262 37
35166 독도에 보이는 우리의 조폭스런 어거지 정답과오답 2020-07-13 164 14
35165 왜 백선엽 장군이 친일논란에 휩싸이나 댓글(4) 알리 2020-07-13 244 21
35164 정오답님! 댓글(9) 왜불러 2020-07-13 194 17
35163 일제 36년 보다 쪽팔리는 문재앙 3년. 댓글(2) 일조풍월 2020-07-13 201 38
35162 배현진과 홍준표 댓글(1) 알리 2020-07-12 283 35
35161 5/18 세작- 홍준표/황교안은 어디로 조문했는가? 진리true 2020-07-12 194 15
35160 가세연의 각하? 역삼껄깨이 2020-07-12 194 2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