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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 권력다툼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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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 작성일20-07-18 03:57 조회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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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 몰린 이재명, 문준용 거론 배경은

"아내는 물론 문준용 씨 특혜의혹 허위"
'혜경궁 김씨' 사건 언급하며 해명

친문계 "새 프레임 구축 의도" 비판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8112509141

 

안희정,박원순은 정치적으로 제거되고 이재명이는 목숨만 겨우 건졌다.

물귀신 작전에 능한 이재명이에게 또 새로운 구설수가 올라오거나 문준용으로 또 물타기할까봐 조마조마한 상태에서 그린벨트를 반대하는 박원순이 본보기로 제거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현재 돌아가는 상태는 보수우파는 이제 다무너졌다고 보고 경계대상에서 사라지고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좌파들간에 서열투쟁이 가속화되는게 아닌가 싶다.

이건 스스로 자신들의 권력이 오래갈 것으로 보고 있다는 반증인데 보통 견제대상이 없는 독재 정치에서 파벌싸움이 심해지는걸 감안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일본에서는 천왕이 가장 권력이 정점에 있을때 어떠한 파벌이 있었을까

일본 육군에서는 관동군(일왕 직속부대)과 대본영(육군본부)로 나눠진다.

물론 해군에서도 이러한 파벌이 있었으며 서로 권력 서열다툼이 심했다. 게다가 육군과 해군은 서로 반목까지 했다. 누가 천왕에게 더 인정을 받는게 서열다툼의 본질이였다.

 

이제 범친문파 vs 민주당내 야당인 비문

이런 구조로 권력다툼이 벌어질 것이고 비문 대표주자로 이재명을 중심으로 새판이 짜여질 것으로 보이는데 추미애와 김부겸이 어느쪽에 줄서느냐도 아주 재밌게 관전할 수 있는 포인트다.

이재명을 비롯해 추미애,김부겸 등은 내가볼때 비문세력에서 내세울 수 있는 잠룡들 후보군이다.

대권까지는 당장 어려우니 서울시장 자리를 노릴 공산이 큰 인물들이고 이걸 친문들과 어떻게 투쟁을 하다 딜을 칠지 이것 또한 관전 포인트다.

 

이재명이 살았으면 친문에서도 적절한 시기에 보낼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는 것인지 의심해볼만한데 문재인 권력의 핵심 실세라 불리우는 양정철,노영민,임종석이가 과연 이재명을 곱게 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다. 아마 차기정권도 좌파정권으로 이어가려고 할텐데 지금 이시기가 좌파들 권력 다툼이 시작되는 시기가 맞으며 문재인 핵심 인사들이 자기들 중심으로 차기 정권을 이어갈텐데 그 얼굴마담은 당연히 이낙연을 세우는게 가장 좋을 것이다. 이재명을 친문파들이 대권주자로 세우기에는 앞뒤 논리가 맞지 않는다.

이재명이 대선에 나와 대통령이 되는거와 민주당내에서 경선을 치루는것과는 서로 별개라고 본다.

대선에 나온다면 중도층까지 이재명의 통치 스타일에 한표를 던질 가능성이 높고

이것을 잘아는 친문들은 가장 경계스러운 인물이 되는 것이다. 이재명과 야합을 할시 이재명이 정권을 잡고 가장 높은 권력을 손에 쥐고 약속을 과연 지킬 수 있을까하는 의심일 것이다.

즉 이재명은 대선에 나오면 확실시 되는 대권주자이지만 민주당 내부에서의 경선은 가장 막강한 친문을 뚫어야하니 그게 쉽지않다는 것이다.

이에반해 보수우파는 완전 기회주의자들만 모아놓은 이합집산터가 되버렸다.

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하는 그때그때마다 서로의 이익에 맞게 표정을 바꾸는 인면수심의 파렴치한 표본들이다. 이런 모습으로는 선거때 중도층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

지금 정치를 제대로 볼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민주당과 미통당이 누가 덜 더럽고 부패한지 서로 도토로 키재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쨌든 친문과 이재명이 서로 딜을 치더라도 서로 믿지 않고있기 때문에 언젠간 사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제일 높다. 물론 보수우파가 급성장한다면 이들은 새로운 투쟁상대가 있을때는 함께 뭉쳐 공공의 적인 보수와 싸우기 위해 내부 투쟁을 안하겠지만 현재 보수우파가 다 무너졌기 때문에 경선때 아주 볼만한 광경이 많이 나올 것같다.

물론 보수우파가 제대로 된 후보군이 나오면 상황은 조금 달라지겠지만 보수쪽에서는 이재명이 문재인보다 더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식조차 못하고 있으면 정말 답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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