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스 장관

뉴질랜드 방송 뉴스허브는 2017년 말 한국 외교관 A씨가 주뉴질랜드대사관에서 근무할 때
“한국은 뉴질랜드 법원이 발부한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 사건 발생 당시
국제외교관 망신과 외교특권법 비해당 범죄
결론 : 국제외교도 모르는 무식한 정권의 후폭풍 - 박원순 망령의 저주
대한민국 정치인을 파멸로 몰아가는 잡것들이 북괴에서 남파된 간첩 들일 것입니다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인을 혐오 하게 만들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어수선한 틈을 노려 간첩들이 중요요직을 장악하려는 음모 입니다
최후의 발악이 시작되는것을 보니 뜻대로 되지 않은다는 것일수도 있지만 간첩들 고소고발 사건은 어거지로 재판을 뒤집어 국민들에게 여론몰이를 하여 정부 중요요직을 장악하려는 음모 일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이니 만큼 이런 상황을 알리고 명함을 수집하고 도미노 현상처럼 알리고 탈북자들의 언행을 모두 믿지 못하겠습니다 안보는 의심에서 시작되고 탈북자들은 모두가 이런 현실을 이해하고 생업에 종사하라
회원님들 각 지역의 전화번호 명단을 수집 하십시오 특히 교차로나 벼룩시장 전단지에 스마트폰 전화번호 가 있습니다 그것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법을 지켜야 하는 것은 대통령이 지켜야 할 첫번째 의무다.
외교관이 면책특권을 벗어나 제 3국에서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 나라에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재인과 사적 인연으로 조사에 회피하거나 문재인이 감싸는 것은 국격을 훼손시키는 행위다.
당당하다면 왜 조사를 회피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