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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 중의 알려지지 않은 일본계 병사들 10명의 활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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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맞이 작성일20-08-21 17:32 조회46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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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즈야 하야시의 간담이 서늘한 맹공


1943년 11월 29일 이탈리아 첼라스올로 근교 산악지대를 경계중이었다.

이때 고지대에서 위장한 독일군의 88㎜포에 피격돼 미군은 큰 피해를 입었다.

하야시는 수류탄과 소총, 기관총의 포화를 받으면서도 혼자서 적진에 돌격해

허리에 찬 블라우닝 자동소총을 발포하여 적병 7명을 처치하고 나머지 2명을 도주로 몰았다.

하야시 소대가 그들을 따라잡았고, 200미터 더 나아가서 다시 적의 반격을 받았으나,여기서도 9명을 처치하고 4명을 포로로 확보했다.

저격수의 탄알이 목을 스치는 무모한 돌격에도 불구하고 하야시는 기적적으로 부상이 없었다.

그 남다른 영웅적 공적으로 하야시는 수훈십자훈장을 받았으나,후에 명예훈장으로 격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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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키오 하세모토와 앨런 오하타 둘만의 부대


일본계 2세 부대는 독일군의 공격이 거센 몬테 판탈로로 향하고 있었다.

격렬한 포화를 뚫고 조금씩 접근하고 있던 소대 안엔 앨런오하타 중사와 하세모토 일병이 있었다.

약 40명의 독일인 병사에게 공격받았을 때, 하세모토는 소대의 왼쪽 옆을 지키고 있었다.

무기나 인원에서 압도적으로 뒤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하타는 과감하게 총을 쏘면서 15미터 나아갔고,하세모토 또한 4개의 탄창이 빌 때까지 쏘았지만 총이 고장나고 말았다.

10m를 돌아와서 다른 총을 주워 다시 총이 동작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쐈다.

이때까지 오하타와 하세모토는 적병을 반수까지 줄였지만 총알이 떨어져버려,또 다른 M1으로 마침내 남은 독일군 3명중 한명을 처지하고,한명에게 부상을,한명은 포로로 잡는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제2, 제3의 반격을 받았으나 오하타와 하세모토는 서로 협력하여 다음날 하세모토가 마침내 총탄에 쓰러질 때까지 버텼다.

두 사람이 쓰러뜨린 독일군은 총 51명, 포로3명이었다.

오하타는 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자신에 체험을 가족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오하타가 수훈십자훈장을 수여받았다는 것도 주위에 아무도 몰랐으며, 그가 전쟁하러 간 줄도 몰랐다.오하타는 1977년 결장암으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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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몬테 카시노의 고뇌


누루시아의 세인트 베네딕트가 529년에 연 수도원은 몬테 카시노의 정상 해발 약 520미터의 높이에 마치 파수꾼처럼 서 있다.

이는 파괴와 재건을 거듭하며 1944년 로마로 진군하는 미군을 저지하기 위한 독일군의 요세가 되었다.

베네딕트회의 지보적인 존재로 있으면서 누차 공격을 받아, 이탈리아의 군사작전에서도 매우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강을 건너던 두 미군 부대가 전멸하여 일본계 제100보병부대가 불가능할 지도 모를 임무를 부여받는다.

부대는 어둠을 틈타 무릎까지 진흙으로 잠기는 강둑을 지뢰를 피해 나아갔지만,

강 건너로부터 독일군이 포화를 퍼부어 2미터 높이의 돌 제방에서 오도 가도 못했다.

다음날 아침 187명의 보병이 전진하려 했으나 저격되어 14명만 간신히 제방으로 돌아왔다.

후일,다시 산정상으로 이어 길을 확보하려 했지만,엄폐물이 거의 없어 철수가 불가피했다.

수도원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2월 15일 피우스 12세로부터도 허가가 났으나,독일군이 쉽사리 뿌리를 내밀지 못하게 하기위해 다시 일본계 부대들이 동원됐다.그들은 용감하게 싸웠지만 3주간의 전투로 상당한 피해가 발생,40명의 소대에 생환자가 5명이었다.

제100부대전체 832명이던 병사가 512명으로 줄면서 원조 부족으로 더 이상 정상을 바라볼 수 없게 되었다.

일본계 2세의 이러한 희생을 기리어 제100보병 부대는 '퍼플 하트 부대'라고 불린다.

몬테 카시노는 용감한 2세들에게 참혹한 전투였으나 작전은 거의 성공하여

결국 1944년 5월 17일 연합군 측의 손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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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즈오 마스다의 최후의 정찰


1941년 12월 7일 펄 하버의 기습이 있던 날,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농부일을 하던 겐스케 마스다는,

갑자기 보안관에 의해 구치소에 처박힌다.

열흘 뒤 FBI 심문 끝에 가족 모두 몬태나주 미주라로 강제 이송됐다.

마스다는 미국에 적대할 만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미국을 자기나라로 알고,

아이들도 미국인으로 키워왔다.

네 아들은 군에 입대했고, 그 중 한 명은 제442연대의 일원으로 이탈리아로 갔다.카즈오는 가족을 석방해 달라는 탄원서를 냈지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도 카즈오는 미국에 대한 충성심을 잊지 않고 전투에 참가하여 7월 6일, 파스티나 인근에서 442연대 정찰원으로 배치되었다.

독일군의 맹공 속에 마스다는 멀리 떨어진 곳에 남은 탄약을 발견하고 

납작 엎드려 그것을 회수하고 돌아와 12시간에 걸쳐 혼자서 마구 쏘며 적을 격퇴한다.

8월 27일 마스다와 두명의 병사가 아르노강변의 지뢰밭 야간정찰을 나갔다가,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독일군에 둘러싸여 있었다.

마스다는 두명의 동료를 도망치게 하고 혼자서 적에 맞서다 전사했다.

마스다의 희생 덕분에 아르노 강을 건너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정보가 무사히 연합군 측에 전해지게 된 것이다.

마스다의 가족은 1945년 7월에 해방되었다.

오렌지 카운티로 돌아온 가족은 미국인들로 부터 무시와 괴롭힘을 당했지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도 있어 마스다 가문은 일본계인에 대한 차별과 맞섰다.

카즈오에게는 수훈십자훈장이 주어졌다.

로널드 레이건은 이렇게 말했다.


"모래사장에 스며든 핏빛은 모두 같다,미국은 하나만의 민족으로 성립된 나라가 아니고,하나의 방법,즉 하나의 이상(理想)으로 이루어진 국가,세계에 드문 특별한 나라인 것이다.

다양한 언어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힘을 자랑하는 나라이다.이것이 바로 미국식의 방식이다.

그 미국인의 일원으로서 마스다 부부와 그밖에 미국 국민에게도 말하고 싶다.

당신의 아들 가즈오의 행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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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생결단의 보병부대


1944년 10월 연합군은 독일 서쪽 국경에 육박하고 있었다.북프랑스 보즈산지의 깊은 숲과 복잡한 지형내 안개와 빗속,나무와 산등성이를 따라 나아가야 하는

전투는 더없이 치열했다.

제141텍사스 연대 제1부대는 독일군에 둘러싸여 고립되어 있었고 식량과 장비는 모두 떨어져 가고 있었다.

141연대를 구하기 위해 후방에 있던 442연대가 선발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히틀러 직접 명령을 내리고  전력으로 반격해 전미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접근전이 됐다.

일본계 2세 병사들은 아군의 오발 등의 위험에 번번이 노출돼어 수적으로도 뒤지고 있었다.

일진일퇴의 긴박한 전황 속에서, 발포로인애 자신들의 위치를 적측에 알려줄 위험성도 있었다.

4일간의 끊임없는 격전 끝에, 일본계 부대는 두조로하여 141연대에 접근하고 있었다.

보병인 바니 하지로는 만세!를 외치며 총검으로 돌격했는데,이곳은 일본계 사람들의 많은 희생을 겪으면서 훗날 자살의 언덕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로는 총탄이 빛발치는 가운데 100미터 달려서 지뢰밭을 넘어 혼자서 독일군 저격병의 은신처 두 군데를 섬멸한다.

상병인 이치게카시와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큰 고함을 치며 움직이는 것을 향해 마구 쏘아댔다고 한다.

보병 조지 사카토는 바로 옆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죽는 것을 보고 흥분해,

무모하게 독일군 안으로 돌진해 12명을 죽이고 2명을 부상 입혔으며 4명을 포로로 잡았다.

독일군들은 일본계의 만세공격에 겁에 질려 마침내 언덕을 내줬고,

10월 30일 드디어 일본계 부대는 141연대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211명의 텍사스 부대를 구하기 위해 442연대는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0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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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우이치·밥쿠보, 동굴 청소부


태평양의 사이판에서, 일본계인 호우이치·밥·쿠보는,가장 위험한 임무인 동굴 청소부 임무를 맡고 있었다.

섬에 용암동굴 깊숙이 들어가 숨어있는 일본 시민을 찾아내는 것이다.

당시 일본 시민들은 미군에게 붙잡히면 고문, 구타를 당할 것으로 생각했다.

겁에 질린 일본인들은 미군의 손에 잡힐 바에는 자살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몸을 던진 절벽 아래로 여성과 갓난아기를 포함한 시체 더미가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미군은 충격을 받았다.

동굴 안으로 도망쳐 숨은 사람도 많았고, 그 안에 자포자기한 일본군이 섞여들기도 했다.

쿠보는 일본어를 할줄 알므로 동굴 속에 숨어 있는 일본인들에게 미군에 대한 소문이 틀렸다고 직접 말하러 가는 것이 임무다.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일본인이 처형되었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었기 때문에, 쿠보가 나서 설득함으로써 그제서야 일본인들은 소문이 거짓임을 알게 된 것이다.

1944년 7월 어느 날, 쿠보는 122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8명의 일본군의 인질로 잡혀있는 동굴에 권총 한 자루만 가지고 들어갔다.

미군이 오면 자결할 생각이었던 일본군은, 일본인의 얼굴을 한 쿠보의 모습을 보고 무기를 내려놓았고,겁낼 게 없다는 쿠보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쿠보는 동굴 속 일본인들과 신뢰관계를 맺었다.


왜 적국 미국을 섬기냐고 일본 병사가 묻자, 쿠보는 전쟁터에서 아버지와 마주친 아들의 이야기를 인용했다.

"왜 자신에게 칼을 향하냐고 묻는 아버지에게 아들은 이렇게 답한다.

아들이라면 제왕(미국)을 섬길수없다. 제왕을 섬기고 있으니 아들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부모님 모두 일본인인데도 쿠보는 태어난 나라인 미국에 충성을 맹세했다.

두 시간 후, 쿠보는 시민과 병사들을 무사히 동굴에서 데리고 나왔다.

그 후도 참혹한 오키나와전에서, 쿠보는 죽을 필요가 없는 생명을 계속 구해 내, 후에 수훈 십자훈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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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처드 사카키다의 탈옥 계획


1943년 10월 빌리비드 감옥에서 500명의 필리핀 게릴라들이 탈옥하여 2차대전 최대의 탈옥 사건 중 하나가 되었다.

배후에서 이를 획책한 사람은 일본계 2세인 리처드 사카키다.

마우이(하와이 제도의 섬)의 피를 이어받은 사카키다는 1941년에 미 첩보기관에 스카우트되었다.

일본어나 일본문화를 알기위해 마닐라의 일본인사회에 파고들어 군의 공작활동에 쓸 만한 것을 찾아내는 임무가 주어졌다

역시 2세인 아서 코모리와 손잡고 사카키다는 필리핀에서의 일본군의 구상계획에 대한 기밀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진두만 공격후,두 사람이 미국인임을 모르는 필리핀인들에 의해 사카키다와 코모리는 투옥되었다가 곧 풀려나고,미국=필리핀군과 일본군의 격전지 패턴으로 가게 됐다.

여기에서 포로가 된 일본인들을 조사하고, 몰수 서류를 번역해 일본군의 암호를 해독했다.

그러나 바탄(필리핀 루손섬 남서부의 반도)이 일본군의 손에 떨어지자 코모리는 도망가고 사카키다는 그대로 남았있다 일본 헌병에게 잡혀 고문받으며 반역죄로 처형당할 뻔한다.

다행히 일본 14군사령부를 위해 통역 겸 조수로 일하는 조건으로 사형을 면했지만,사카키다는 취약한 보안을 이용해 일본군의 기밀 정보를 수집해 연합군에 계속 넘겨주었다.

또한 사카키다는 투옥되어 있던 필리핀 게릴라 지도자인 에르네스토 타파스의 아내를 알게되고,타파스와 접촉해 탈옥을 계획하게 된다.

장교제복을 입은 사카키다와 일본군복을 입은 필리핀인 4명이 수위를 속여 감쪽같이 많은 게릴라와 타파스를 자유롭게 했다.

또한 타파스는 호주에 있던 더글러스 맥아더와 무선을 통해 사카키다가 입수한 정보를 보내는데,이것이 호주 대륙에 대한 일본의 침공을 막는 데 도움이 돼었다.

그러나 미군이 다시 필리핀을 되찾자 사카키다는 점점 의심을 받게된다.

적당한 때라 느낀 사카키다는 도망하여 부상과 병, 굶주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글을 빠져나와 미군 정찰대에 의해 구출됐었다.

전후 사카키다는 청동훈장, 공훈장, 격려장을 받았고,1988년에는 군 첩보부대의 영예전당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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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후의 방어선 고딕라인


연합군이 로마를 점령했을 때 독일측 케셀링크 원수의 부대는 이탈리아 북부 최후의 방어선 고딕라인으로 철수했다.

이것은 리구리아 해에서 내륙으로 들어와 해발 1000m의 알티시모 산 정상을 이어가는 철벽 요새였다.

5개월에 걸쳐 미군 제5부대는 이 고딕 라인에서 애를 먹고 있었다.이러한 교착 상태를 타파하기 위해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를 수행하기로 유명한 442개의 연대가 동원되어 고딕 라인 돌파 임무를 부여받는다.

2세들은 독일병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물자와 탄약이 가득 찬 배낭을 메고 야간에 험한 벼랑을 오른다.

1945년 4월 5일 새벽, 절반은 잠들어 있는 무방비 독일군에 총공격을 가했다.

전투는 약 30분 만에 끝났고, 첫날에만 독일측은 30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와, 요새는 물론,무기가 대파되었고,이를 발판으로 나머지 산 정상 요새도 연합군에 떨어지며 4월 7일 난공불락의 고딕라인 제압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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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다오 무네모리 희생


어릴 적 사다오 무네노리는 누나인 야에코와 다투며 쓸모없다는 놀림을 받은데 화가나 "두고 보자.어른이 되면 배에 내 이름이 새겨질거야,그때 누나 태워주나 보자"고 대꾸한다.

야에코와 사다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5남매 속에서 자랐다.

아버지 카메타로는 히로시마에서 캘리포니아로 건너왔지만 1938년 사망했다.

일본군의 진주만 공격이 있은뒤 가족들은 강제수용소로 보내졌는데.사다오는 한 달 전에 군에 지원했다.

1944년 5월 사다오는 제100보병부대에 배속되어 이탈리아 안치오에 도착하여 고딕라인 공략에 참여하여 참호에 떨어진 적의 수류탄에 몸으로 덮어 동료 2명의 목숨을 구했다.

사다오 상병은 명예훈장을 받은것만이 아니었다.

1948년,귀환한 2세들이 탄 수송선은 사다오 무네노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배가 호놀룰루의 항구에 들어왔을 때 누나인 야에코는 처음으로 이 배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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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팔로 싸운 다니엘 이노우에


태평양전쟁이 시작됐을 무렵 다니엘 이노우에겐 의사가 되는 꿈이 있었다.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때, 적십자사 응급직원으로 일하던 이노우에는 5일 연속 부상 치료를 했다.

줄곧 자신은 미국인이라고 생각해 온, 17세 이노우에는 군에 지원했지만 적국인이라해서 거부당했다.

하지만 이노우에의 애국심은 시들해지지 않았다.

전원 일본계 2세인 제442연대나 제100보병부대가 결성되었을 때,이노우에는 지체없이 지원한다.

1945년 4월 21일, 이노우에의 부대는 고딕 라인의 가장 혹독한 지점인, 이탈리아, 산테렌조 근처에 능선을 제압하는 임무를 맡는다.

진군 중에 이노우에는  팔과 배에 총을 맞지만 과감하게 적에 맞서 한 손만으로 25명이나 죽였다.

야전병원으로 옮겨진 이노우에는 17차례나 수혈을 해야 했고, 갈갈이 찢어진 오른팔은 절단해야 했다.

게다가 너무 떨어지는 혈합으로 사망을 걱정한 의사에 의해 마취 없이 절단수술이 이뤄졌다.

이 같은 용감한 공로로 이노우에는 수훈십자훈장을 받았고 2000년 명예훈장으로 승격돼었다.

하지만, 잃은 팔로인해 의사의 꿈은 접어야 했고, 대신 정치계에 들어가 하와이 의회 민주당 상원의원이 돼고.2010년에는 대통령 승계 서열 3위인 상원의원 대행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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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2연대 전투단을 열병하는 해리 트루먼 대통령 (1946년 7월 15일)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0&v=C83Vd0Qx3sk&feature=emb_title

https://www.youtube.com/watch?v=oebi89muDBQ

https://www.youtube.com/watch?v=6bgK--2Yyl8

https://www.youtube.com/watch?v=GM5BJSVoqLw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조선은 하늘이 내리신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제대로 대접하지도 못했고
지만원 박사님 처럼 현대판 애국자를 적대시..  마녀사냥..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는 야만사회..
일본엔 나라 위해 싸움터에 나선 모든 일본인들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현대판 이순신 장군들..!!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명품은 명품인 사람이 들어야 어울리고,그 명품을 알아볼줄 아는 사람이 가질수 있겠지요.
일본 위안부가 나오니 미군 위안부가 나오는것 보세요,위안부 상으로 성이 안차니
아베상을 만드는것 보세요,,일본인들이" 수치를 모르는 한국인들" 이라고 말해도 그게 무슨 뜻인줄도 모르고
심각한것도 모릅니다.일본에 사는 교민들이 전화가 와서 일본에서 지금 뉴스를 보고 있는데 부끄러워 죽겠다고 합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안부.. 참으로 부끄러운.. 부끄러움이 무언지도 모르는.. 못말리는 야만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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