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칙사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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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 작성일20-11-29 13:53 조회3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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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 정권을 살려준 은인같은 존재
바로 우한폐렴이 탄생되었고 이제 이걸로 마음대로 주무르며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는
그러나 명나라 칙사는 우한폐렴 종식을 기원하였으며
여당, 백신 공급물량 대폭 상향…국민 4400만명 접종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457953
서로 명나라 칙사를 만나겠다며 줄을 댄 정치권 인사들
한마디로 썩은 조선의 유전자는 어디가지 않았다.
해리스 “中에 희생된 한국군 추모”…왕이 방한에 민감한 美?
▲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트위터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트위터 캡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27500136&wlog_tag3=naver
왕이 가고 비건 온다...한국 두고 미·중 외교전?
https://www.ytn.co.kr/_ln/0101_202011271710006318
배은망덕한 조선이다.
자신의 국가를 지켜준 미국에게는 정치권에서 만나겠다고 줄을 서지는 않는데
6.25때 우리에게 총부리를 겨눈 중공에겐 칙사따위에게 잘보이려고 아첨을 하고 있다.
명나라 왕에게 내 얘기좀 잘해달라 아첨하는 꼬라지가 아니겠는가
이나라는 아직도 명나라의 속국인 것 같다.
그렇다면..
명나라 칙사는 백신 팔이와 함께 미대선의 결과를 예상하고 한국 좌파넘들 속이 어떤지 보려고 온 것이고 역시나 조선놈들은 바이든이 당선될거로 예상하여 중공의 입지가 더 강해질거로 보고 너나할거없이 칙사를 왕떠받들듯이 한 것이다.
비건이 다시 방한하면 정치권 태도를 지켜보자
마지막 희망이 있는지를..
미국 역시 비건을 보내서 한국놈들 변절했는지 떠보려고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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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美國 海兵 第1師團의 '장진호 후퇴 작전'도 '20세기 극적 결전'들의 1입니다! ,,. 말은 '후퇴작전'이지만 '후퇴'하면서 뒤를 추격해오는 중공군들은 너무나도 엄청난 미군 폭격기와 공습, 후퇴하는 미해병 제1사단 후위 첨병, 후위 첨명분대, 후위 첨병중대, 후위 첨병대대{후위 전위 대대}, 후위 연대'들로부터의 엄중한 본대 엄호작전으로 막대한 피해! 후퇴는 하는 미해병 제1사단이지만, 또 공격{추격}해오는 중공군이지만 어찌보면 주객이 전도된,,. 中共軍은 하릴없이 뒤만 따르면서도 막대한 인명 사상자들이 속출되어지면서 ,,. 해병제1사단장 '스미드' 海兵 少將은 "후퇴냐고? 천만에! 180도 전환된 새로운 방향으로의 공격의 계속이요, 동해안 흥남 해안 부두까지를 攻擊 目標로하는!" ,,. '미군 해병사단 + 미군 공군 + 미군 해군'의 합동작전의 걸작이 '장진호 철수 작전!' ,,. 6.25 당시 피 흘려 지킨 이 고귀한 대한민국! ,,. 반드시 빨갱이들을 축출시키는 성업을 '지 만원'500만 야전군 의장'님을 핵심으로 이루어 나아가 매진(邁進)하는 것이 오늘의 當面 課業입니다! ,,. 고맙읍니다. 제공!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기분 나쁜 놈을 굳이 보내는 시진핑 놈의 속마음은 작은 산 엿먹이는 의도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