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미군은 완벽하게 미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다 "

 

중국공산당의 전세계 공산화 전략은 2-3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북한을 조종한 한반도 적화통일 전략은,문재인을 하수인으로 마음대로 할수있는

상황에 이르렀다,중공이 수십년간 공들인 미국의 좌경화는 바이든이 당선 된다면,

 

시진핑은 승리의 절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미국의 좌경화에 도움을 준 인물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키신저 카터 오바마 힐러리 바이든 부자,CNN을 비롯한 미국의

주류 언론들이 중공의 앞잡이 노릇을 한것이 이제 모두 온 세상에 밝혀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은,공산주의자 바이든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2018년 미국선거 외세 개입에,행정명령 제13845호로 미리 철퇴를     

만들어 놨으며,2019년 8월에는 세계유일의 미제6군인 사이버역활 우주군을 창설했다.

 

정보장교 출신인 군사전문 분석가,제프리 프라더는,우주사령부는 그림자정부(악의축)

의 각종 시스템을 추적해서 그들의 사악한 행동과 증거 자료를 확보 했다고 분석했다.

프라더는,군대 정부 언론,CIA,FBI,공화당의 친중파가 미국을 배신하는 글로벌리즘 세력

에 포섭됐다고 했다,그러나 군의 중간 장교들은 여전히 애국 세력이며 미군부와 창설된

우주사령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 장악하고 있다고 했다.

 

美부정선거 진술자인,미육군 제111정보여단 예하 305군사 정보대대 소속 정보분석가(21)

는 화이트 해커로서 도미니언 본사 홈페지를 해킹 했다고 했다,도미니언은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있는 서버와도 연결을 발견하고 세르비아에 있는 도미니언 직원들도 찾았다.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우리는 전세계적인 부정선거 음모를 파헤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는,미국과 전세계의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두의 승리다.

 

5.18은 북한공산주의 간첩들과 김대중 추종세력이 일으킨 폭동이다(미CIA 비밀해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추천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