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사태시 헬기사격은 없었다.라고/
시민군 서의환님께서 증언하셨습니다/
헬기사격이 있었다면 그 당시 소문이 났을것이고/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했다.고/
5.18의진실을 밝혀 김정훈판사는/
거짓재판의 책임을 져야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20-12-02 14:01

↗ 전남 광주 '서 의환'씨는 요즘 왜 이다지도 옴작 달싹도 않고 일절 뵈지 않는지요만? ,,. 하여간 공중에서 '機銃 掃射 射擊'이 設令 있었다 하더라도, 그런 情況이 있겠기까지는 얼마나도 엄청났었을까?! ,,. 정말로 '공중 기총 소사'했어야 했다! ,,. 그러나,  하지도 않.못했는데도 했다고 하니 이야말로 정말 울화통 터질 일이 아니고 무었이료? ,,. 빧 ~으득!

조현병환자 문재인정부는/
5.18이 광주사태로 뒤집어질까봐/
저 꼴깝을 떨고있는것입니다/
몰상식한 추미애를 끌어들여 고도의 꼼수를 부리고있으나/
이미 들통난것을 나라 망신만 시킬뿐/
제가  멍청한 호남인들에게 당하고있을 자가 아닙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20-12-01 23:14

장여사님, 반갑습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성원합니다.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 - 국민반역의 거짓말 제조기>
가짜 중 이광영은 광주의 유언비어 제조기였는데,
조갑제 기자가 편집장이던 시절 월간조선에서 이광영의 거짓말을 '5.18 증언으로 포장'하고,
'가짜 중을 명승으로 포장'하여 출판하였기 때문에
 이광영이 지어낸 거짓말들이 마치 권위있는 증언인 양 굳어지더니,
결국 법원이 헬기사격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 일개 가짜 중(스님)에게 속을 정도의 국민지능(맹인판사 포함)이라면 -  할 말이 없다.
- 등잔 밑은 어둡다 - 達官必憃愚

증언도 주장도 상식선을 넘어서 있을 수 없다.
전쟁중에도 상대국의 비무장 민간인을 사살하지 않는다
헬기에서 전일빌딩에 사격을 한다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는데 군이 명령을 내리거나 수행할 수 없음은 뻔하다.
의도적으로 군을 모욕하는 악의적 선동일 뿐이다.
군의 명예를 존중하면 이런 조작이나 판결을 할 수 없다.
이들은 군대도 다녀오지 않았는가 ?

5.18은 최환이라는 자가 맡았다고합니다/
지금이라도 그분께 물어봐야합니다/
5.18 광주사태 청문회때 호남인들이/
중요인물들은 쏙빼서 감추고 조사받지않았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