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247661님께서 며칠 전에 올리셨던 아래 댓글  중의 링크로
'머나먼 알라모'  감상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아래 ==
inf247661 작성일 21-01-10 12:39
'머나 먼 알라모!' ,,. 서부 개척 시대에서 특이하게도 멕시코 와의 접경 외곽 요새 개척 변방 성곽 '알라모'를 외롭게 사수하면서 죽어간 의인.협객 주민들이 연상됩니다. ,,. 그러나, 그 '알라모'사태와는 많이 다르겠죠, 시방 미국 사태는요. ,,. 같은 점은 미국 국민 다수가 그 알라모 사태 때 처럼 정부를 지지하면서 선거 사기를 모랐다는 걸 점차 인식하면서 '트럼프'정권을 지지하는 듯 함이기 때문이며, '트'통이 물렁 물렁하게 그냥 퇴진치는 않으리라는 모양새를 뵈주기 때문입니다. ,,. 우리 국민들도 다수가 사기꾼 빨간 '문'가에게 지난 3년 년전 경부터 보여준 바; 광화문 집회, 서울역 광장, 시청 광장, 동대문 등 엄청난 '문'가를 향한 본노의 표출은 봄철 해빙기가 되면 더욱 거세질 것이리라는 상념입니다. ,,. 경찰들도 눈치보다가는 4.19 때처럼 '문'가를 버릴 겁니다. ,,. 1가지 소망적인 사항은 경찰들도 5.16이전 군부에서의 상층부 부패하면서 정권 눈치보던 고위 장성들을 퇴진하라면서 벌린 '정군 운동'을 본 받아야만 할 겁니다. 경찰들의 부패 실태는 경악할 따름이죠. ,,. 광주 서부경찰서 경위가 金銀房을 털질 않나, ,,. 500만 야전군 의장 '지 만원' 수학박사, 공인 회계사, 군사 평론가로서의 평론 '최신글; 2가지가 실현되길 거듭 기도! ,,.  '트'통은 세계 만방에 본떼를 뵈주길 懇求(간구)! ,,. ///  ♪  https://tv.kakao.com/channel/3161449/cliplink/390850675 ; 머나 먼 알라모(19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