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그 어떤 컨설턴트가

 

주요가정과 예측을 하되

옵티메스틱관점과 패시메스틱 관점을 가지고 예측을 하고

기획하며, 그 과정 중 실행계획을 따져가면서 어찌하면

현재 에서 목표점까지 실익을 챙겨나가는가 이것을 따지고 어넬리시스

하는 것이지요.

 

모든 계획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계획된데로 툴바를 적용하는것이

올바른 계획입니다.

그런데

도널트럼프는 너무 악드라마를 써재꼈고

그 어떤 산물없이 기망하듯이 이끈점. 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행위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드라마작가가 써재낀 싸구려 드라마라치더라도

이렇게 지저분하고 더럽게 결말을 짓지는 않습니다.

 

그 어떠한 논리나 군사학적, 경제적,정치적, 경영학적 논점을 녹여봐도

도널트럼프의 진로는 명확했었습니다.

 

참으로 드라마 지저분하게 썼습니다. 그러나 그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걸 희망적인, 소원적인, 기대적인 이익이라 챙기지만

나는 그것을 '계획(Plan)'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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