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정권이 또 작업을 살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21-01-24 16:08 조회286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3월 초 애국집회와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또 코로나 정치방역작업을 또 살살하고 있는데.
현재 각 교회의 현장 예배 허용을 10% 해주고 카페 취음, 식당 취식 허용이나 헬스장 등 완화를 통해 서서히 확진자수를 모으는 중.
그러다가 분명 설연휴 이후 2월 중순부터 갑자기 하루에 천명 이상씩 확진자가 늘어날텐데.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집회자체를 불허하고 또 조일 것.
확산 책임을 교회에 또 돌릴 것이고.
장담하건대 3월과 보궐선거가 있는 4월 초까지 근래에 보지 못한 엄청난 확진자로 선거도 비대면으로 시행하자고 할 것.
미국의 비대면 우편 부정선거의 반복을 이번에도 막기에 시간이 부족하고 한국인들은 거기에 관심조차도 없는 생각없는 족속이니.
그저 아파트 투기나 주식으로 돈만 벌 수 있다면 그들에게 선거란 별 의미가 없는데
이번에도 쉽지 않을 것
코로나 정치공작으로 또 몰아갈 것이기에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확진자 수는 검사자 수에 비례하니 확진자 수의 단독발표는 의미 없지만 악용될 수 있음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