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facebook에 올린 개소리'

명색이 대선후보까지 하고 한 당의 대표를 두 번이나 역임한 자가 

이처럼 청맹과니일 줄은 몰랐다. 

이 짧은 아래 글이 홍준표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 

혹, 이놈도 '코리아노 딥스'..?

 

 

홍준표 페이지

1월 20일 오후 6:00 · 

홍준표의 이 짧은 글은 지금까지 국민이 알고 있던 가짜 홍준표 말고, 

진짜 홍준표의 진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홍준표는,

- 코끼리 다리도 안 잡아본 무지한 자가 기둥이라는 꼴이다.

- 진실과 허상, 선과 악을 분별하는 혜안이 없다.

- 지금 죽었다 다시 깨어나도 America First의 진의를 모른다.

- 트럼프를 단순한 사업가로만 인식했다.

- 딥스의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부정한다.

- 이번 미국 대선 부정과 한국 4.15 총선 부정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 트럼프가 단순히 4년을 더해 그의 모를 부정 축재를 덮으려는 수작으로 봤다.

이는 안목이 닭대가리 수준임을 방증한다.

- 비록 트럼프의 계획이 실패한 것처럼 됐지만, 이번 대선 전쟁에서 

트럼프가 인류 사회와 미국을 위해 하려했던 그 깊은 뜻은 결코 헤아리지 못했다.

- 철학이 없는 임기응변식 돈키호테, 

- 자신의 입신양명만 추구하는 정치판의 쓰레기다. (김종인이 이것은 잘 봤다)

홍준표는, '권력이란 허망한 모래성'이라 한 이 대목도,

그저 남들이 하기 좋은 말로 다들 그리하니 무작정 따라 지껄인 것이다. 

왜 권력이 허망해? 

박정희 같은 애국 애민하는 긍휼한 마음 바탕도 없는 쌍것에다,

원대한 목적도 없이 단순히 권력만 쫓았으니, 그런 후회를 낳는 것이다.

홍준표는,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고 그 동기를 스스로 밝혔다.

그리로 그가 손대는 것마다 모조리 재앙을 낳았다.

따라서 정치인의 소양 적 자질은커녕 인간성까지 틀려 처먹은 홍준표는,

제아무리 똑똑하다 주장해도 한 나라를 이끌 재목은 절대 아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던 지난 대선 이후 필자는 단 한번도 홍준표를 지지한 적 없었고, 

이런 필자의 선구안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이런 관점에서 잠시 여담으로 정치판에서 내쳐야 할 자들을 더 거론하자면,

빨갱이는 거론할 여지가 없고 황교안과 김무성이 딱 그런 종류다.

황교안은, 

총리 재임 시 성주 사드배치 반대시위 현장에서 혼비백산으로 도망칠 때 알아봤는데,

사람 볼 줄 모르는 무지랭들이 결국 그를 떠밀어 대표에 앉히더니, 

그리로 사과밭을 돌며 방황하다 자유 우파를 궤멸시키고 자신도 파멸했다. 

김무성은, 

박근혜의 옆에서 그의 장점은 배우지 못하고 늘 술처먹고 욕만 했을 뿐, 

대의적 차원에서 분노를 억누르며 이명박과 한시적 화해를 한 뒤

끝내 대권 꿈을 이룬 것을 보고 겪고도 자신은 그 반대의 길을 가다 자폭했다.

어긋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인간 틀려 처먹은 이 3마리는 

죄다 김영삼의 졸개로서, 광주 5.18 무장 반란 폭동을 성역화하는 역적들이다.

한 번 아닌 놈들은 언제든 그 사악함이 반드시 나오게 마련이니, 홍준표 같은

이런 놈들에게 더 이상 미련 가져서는 안 되겠다.

<국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