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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연출자는 자막 하나 올렸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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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1-04-08 16:19 조회2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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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 싸우는 이유를 모른다 -

 

영화의 핵심 명제이다. 얼핏 들으면 그저 영화의 장면에 묻혀 흘려 들을 수 있는 쥐덫 같은 대사이다. 당연하다 어찌 전쟁터의 일개 병사와 초급 장교인 지휘자가 알 수 있을까?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군은 뚜렷한 안전장치를 달아놓지 않았나? 바로 명령(하명)이다. 전쟁은 소수의 폭정자와 악귀들의 의지를 행한 자들에 의해 발발해왔다.

 

인류의 전쟁은 다 그래왔던 것이다. 결국 아군을 죽이면서까지 적군의 생명을 빼앗는 그 악한 행위 말이다. 소수의 폭정자는 절대 싸우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다. 그거 다 알려주면 누가 싸우려 하는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철저히 속인 체 무시무시한 명령만 할 뿐인 것을.

 

처음엔 싸우는 이유를 똑똑히 알았는데 이젠 잊어버렸다고 살아남은 자의 입에서 나온 마지막 말이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웃음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상대 적군도 동의한다는 웃음으로 받고, 최종 1인으로 살아남는 장면에서 필자는 그 1인이 후대에 어떤 메시지를 던질까? 그려보게 된다. 결국 무엇이냐 싸우는 이유도 모른 체 윗대가리의 명령에 따라 목숨을 던진 아주 웃기는 전쟁이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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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이 영화에서 연출자는 자막 하나 올렸어야 했었다. 보이지 않는 악귀들에게 영을 팔아먹은 북괴는 공산화 야욕을 위해 남침했고, 남한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방어한 것이다. 해방 후 정당한 단정과 단선을 반대하고, 유상몰수 유상분배의 성공적인 토지개혁을 배 아파했던 북괴의 남침에 당당히 대항한 자유대한민국의 헌정을 지킨 전쟁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결국 비아냥거리는 비웃음으로 장면을 내렸다. 골자가 다 빠진 영화다. 아무것도 되새김질할 수 없는 영화. 그 후 이 영화의 연출자는 또 하나의 아류작을 만들었다. 바로'택시운전사'다. 역시나 보기 좋게 40년 전의 현대사이자, 현대전(게릴라전)을 또 하나의 상상으로 헛장면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보기좋게 속았고, 그 속은 자의 수는 남한의 인구 90%에 달하고 있으니 말 다 한 거 아니냐.

전후 70년이 흐르는 이 시점에서 용어마저 혼탁하다.

6.25남침 전쟁을 '한국전쟁'이라고 은근설쩍 중성화했다.

이러면 누가 공격자이고 누가 방어자인 개념 자체가 흐려지는 것이다.

고로 싸우는 이유도 모른 체 싸웠다는 말과 일치되는 것이다.

싸우는 이유를 알고 싸운다면 모두들 총 던지고 집으로 달려갈 것이다. 싸우는 이유를 모르고 죽으라면 죽겠다는 의지와 옆 전우가 피를 쏟고 죽어가는 모습에 방아쇠를 당기는 전우의 혈육전 그것은 무엇인가?

 

필자는 당당히 말하고 싶다. 1948년 8월 15일 건국된 제헌 정부를 지키기 위한 혈육전이었고, 그 정부를 까부시기 위한 상또라이들의 사악한 객기질이었다고 말이다.

 

구든지 어떠한 경우라도 이 나라, 이 국가의 위상을 짓밟는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뿐더러 사람 취급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4년 전 빨간 불법 정권 시작 전부터 막바지에 다라 생또라이짓을 이어가고자 하는 고첩 위정 집단의 객기를 보면서 새롭게 다진다.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자유대한민국 수호에 던지고 산화하신

6.25남침전쟁 호국영령들과 전 세계 참전용사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이 세상의 영웅 중에 영웅이십니다.

댓글목록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625사변 625동란을 전쟁이라는 단어로 바꾼 종자들
그러니 북침을 했다고 헛소리에 헛발질을 하는 자들이 양산되는 것
초등학생 데리고 빨찌산 추모제에 다니는 전교조 교사들
저들이 무엇을 가르치겠나?
모두 고사총으로 사살해야할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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