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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오의 증언에 5월 27일은 없다 (1989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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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1-10-02 01:16 조회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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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오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날은 5월 21일 하루 뿐이다. (1989년 청문회에서 5월 27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음) 그렇다면 그 중요한 전일빌딩은 어떻게 된 것인가? 전일빌딩이 피탄된 것은 도청 진입 직전이 아닌가?

 

청문회에서 조비오의 증언은 헬기가 서북부 월산동 쪽으로 올라가면서 기총 사격을 했다는 것이었다. (전남도청과는 반대 방향) 또한 조비오가 들었다는 기총 소리는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이 정도 뿐이었다. 

아래는 청문회가 아닌 전남대학교 사이트의 증언록:

 

"그때가 21일 오전 11시쯤이었을 것이다. (중략) 그때 나는 우선 도청 앞 분위기를 살펴보려고 밖으로 나왔다. 사제관을 나와 성당 앞 철문에 막 이르렀을 때이다. 헬기가 기수를 광주공원 쪽으로 향해 가면서 광주천 불로동 다리쯤의 상공에서 불빛이 50센티미터에서 거의 1미터 정도로 쭉 뻗으면서 '드드득 드드득 드드득' 세 번이나 갈기는 기총사격 소리가 들렸다.

혼비백산한 나는 반사적으로 담벽에 바짝 붙어서서 헬기를 응시하였다. 순식간에 헬기는 공원을 넘어 월산동 쪽으로 사라졌다. 나는 너무도 놀라 가슴이 뛰고 다리가 후들거려 성당을 나서지 못하고 사제관으로 되돌아갔다. 다른 신부들도 기관총소리에 매우 놀라 밖으로 나오면서 웬 기관총소리냐고 겁먹은 표정으로 묻는 것이었다. 나는 헬기에서 기총사격을 한 소리라고 말했다."

 

[* 평: 서측으로 가면서 헬기 사격을 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음. 전일빌딩은 도청 옆에 있음. (27일 헬기 피탄이라 주장하면서, 청문회에서는 21일 일어난 일만 계속 이야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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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ur.com/afu91CF

 

2021.9.27 (매일경제)

첫 번째 증인인 정조종사 최모씨는 1980년 5월 21일 오후 1시∼3시 사이 광주 불로교 상공 등에서 헬기 기총소사를 했느냐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맹세코 그런 일은 없다. 시내에서 헬기가 총을 쏘면 엄청난 사람이 죽는데 정신 있는 사람이면 못 쏜다"고 거듭 부인했다. 최씨는 어떤 지휘관으로부터도 직접적으로 사격 지시를 받지 않았으며 공동 무전, 다른 부대 조종사 사이에서도 그러한 지시를 들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정웅 31사단장이 해남 대대로 출동하면서 폭도들을 막아달라고 하길래 위험해서 헬기로 사격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면서 "다리만 쏠 수 있느냐고 물어서 그런 총이 아니라고 했고 사단장이 체념했다"고 언급했다.

 

탄흔 비교 (유튜브 채널 cofes TV)

삼호 주얼리호 기총 탄흔(좌) 과 전일 빌딩 탄흔(우) 비교해볼 때 전일 빌딩은 좁은 구간에 집중돼 있고 탄흔이 건물 전체에 고르지 않으며, 삼호 주얼리호는 구멍도 훨씬 크고 광범위한 탄흔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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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3v4loar6P8A)

 

조갑제 자료 (조갑제의 현대사 추적):

 

조비오 신부가 5.27. 헬기 사격의 피해자라고 지목한 홍란은, 검찰 조사에서 부근 건물 옥상에 있던 계엄군의 소총 사격에 의하여 다쳤다고 진술했다.

 

[* 평: 조비오는 5.27 에는 도청에 없었다. 계엄군의 도청 진입작전을 만류하려다 거절당하자 도청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런데 자기가 목격한 것만 진술하면 되는데 홍란이라는 사람의 진술을 왜 받아다가 검찰에 제출(95년)했는가? ]

 

(광주 무등일보)

1989년 국회 광주특위 청문회에서 고 조비오 신부는 "5월 21일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사이 사직공원 쪽으로 헬기가 날아가며 기관총 소리가 들렸다"며 "그 기총 사격으로 시민들이 각각 10명씩 쓰러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 국회 청문회에서 조비오가 증언한 것은 5월 21일 하루 뿐이라는 걸 알 수 있음. 실제 1989 영상 자료에서도 27일의 일은 없음. ]

 

1989 청문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nRwrUl-J8

https://rumble.com/vn73wd-5.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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