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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공원 방문 유감) 어느 대선주자의 비공식(?) 광주 518묘지 방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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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day 작성일21-10-17 21:53 조회4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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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특정 사건[인]을 폄훼하기 위한 글이 아니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평화와 

국민화합을 위한 글임을 밝힌다. 

   따라서 지나친 일방적 비난글이나 찬양의 댓글은 사양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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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한 분이

정상적인 공개방문(?)이 아닌

절차적 비공개적 방법(?)으로 광주 518묘지를 방문하여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이 대서특필 되고 있다.


많은 우파민들은 한편 이해하면서도.......

저렇게 해야 표가 나오더란 말인가?

좌충우돌, 전후좌우, 급선무......, 마음의 정리가 덜 된 것인가?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어디에 두고 나온 것인가?

저렇게 환영 받지 못하는 방문을 하며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의 싸늘한 눈빛은 아랑곳 하지 않았단 것인가?

ㅎㅎ

가지 말란 것이 아니라 정치적 행위의 절차가 일방적이며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하지 않는 묵묵히 지켜보는 지지자들의 태도가 걱정이구나.


각설하고,

흔히, 우파들 우슷개 소리중 하나가 "광주는 비자가 있어야 가는 곳" 이란 농담을 한다.

광주여, 묻노니.........

정녕 518묘지는 사전허가된 자들만 가는 금단의 영역이더란 말인가? 


5.18 묘지

왜 꼭 무릎을 꿇어야만 하는가?

어느 국립묘지에서 무릎을 꿇는가?

그대들 현충원에서 무릎을 꿇었는가?

4.19 묘지에서 무릎을 꿇는가?

등등.........


또한

그 유공자 명단은 왜 내어놓지 못하는가?

왜? 그 공적의 판단은 지방정부에서 주도 하고 있는가?

모든게 특별하고 특별해야만 한다는 이유는 무엇인가?

언제까지 이렇게 지방정부의 비밀의 문은 닫혀 있어야만 하는 것인가?

왜? 왜? 왜?

이것이 소위 "광주정신" 의 쇄뇌인가?

여전히 광주민들은 

5.18을 진행중인 자신들만의 정치 투쟁으로 남겨 두고 싶은 것인가?

그리하여 어떤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함인가?


근 반세기가 흐른 이 시점에서 묻노라.....

이제

그 원혼들을 자유로운 국가의 일반 현충의 한 대상 인물들로 놓아주면 안 되는 것인가?

아직도 여전히 정치적인 꿀을 탐하는 벌과 나비들이 꿀통으로 부둥켜 안고서

스스로가 그저 하나의 정치적 사건(?)으로 격하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니신가?

좀 더 높은 차원의 국가적 현양과 현충의 대상으로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금 그대들의 모습이 아니신가?

제발,

이제 그만 내려 놓으시라.

스스로 지방정부가 아닌 국가정부 차원의 관리로 승화시킴이 어떠하신가?


무엇보다.

선입견을 배제한 정확한 사실의 규명이 우선이다.

발생 원인과 전개 과정, 정치세력 및 기타세력의 존재 여부, 

그 이후의 정치적인 혜택을 본 정치집단 .......

 

정확한 사실규명 없이 일방적인 지방세력의 득세에 의한 위압은 본질이 아니다.

언급조차 봉쇄하는 것은 더 더욱 위험하다.

그들 지역민들 주도의 스스로 내어놓고 함께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를 이끌어야만 한다.

역사의 진실을.............爲


5.18은 이제 내려놓아야 한다.

지금이 곤란하다면 시간이 더 지나서 냉정한 역사적 평가가 될 수 있도록 냉철한 자세를 

모두가 견지해야만 한다.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꿀통이 되어서도, 폄훼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된다.

진실의 역사를 기록하려는 노력이 우선 되어야 한다.

 

피해 보상도, 원혼들의 한풀이도 할 만큼 하지 않았던가?

지금이 아닌 내일의 후손들이 평가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그 역사의 산 증인들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

더 냉철해야만 한다.


지금은 

그저 담담히 기록하고 발굴하여 과도기적 평형의 상태로 남기를 소망해 본다.

 

2021-10-17 03:54:17

 

anticom

이 시점에서 좌우를 떠나 518에 관한 글을 보면 518 민주화라고 주장하는 논리가 빈약하다.

언급조차 봉쇄하는 것은 결코, 논리적이 아닌 억지이다.

모든 국민들이 원하는 명단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국민화합을 이루어지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다.

 

(퍼온 글)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윤석열 10/11 (5.18 북괴군 묘지 참배, 원희룡,이준석,유승민과 동행. 홍준표는 다른 일정으로 빠짐)
윤석열 10/13 (4.3 남로당 반군 묘지 참배, 이번에는 혼자 참배함. 일행은 우산을 썼는데 윤석열만 비를 맞으며 참배)

홍준표 2017/4/6 (5.18 묘지 최초 참배)
홍준표 2021/8 (5.18 묘지 2차 참배)
홍준표 2021/10/15 (4.3 날짜를 7월로 바꾸자는 주장을 펼침. 4월은 김달삼 남로당이 봉기한 날이기 때문이라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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