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덮어두면 내년 대선(大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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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1-11-08 06:41 조회5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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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덮어두면 내년 대선(大選)도 없다
공산주의자들은 6.25 직후부터 반세기 동안 남한 적화를 목표로 절치부심(切齒腐心)해 왔으며, 남한 내 극좌파는 남한 적화를 목표로 여러 가지 임무를 끊임 없이 수행해 왔다. 그들은 자본주의의 폐해를 선동하고, 특히 자본주의를 착취의 수단이라고 비판하고, 반역과 국가파괴 행위를 민주화운동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캠페인을 벌여 성공하였다.
한편 우파 세력은 6.25사변을 겪으면서 죽다가 살아난 한국 사람들이 설마 극좌파의 주장을 따를 사람들이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극좌파의 주장은 말도 아니고, 전쟁으로 죽다가 살아난 한국인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극좌파 대응 전략에 무관심했다. 이것이 현재 한국이 적화통일의 위기에 처하게 된 요인이다.
이제 한국에서 적화 위기를 절감한 사람들은 가진 자와 지적인 수준이 높은 계층, 그리고 적화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신앙을 잃을 종교인들이다. 불이 그들의 발등에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가장 큰 최후의 장애물은 극소수의 권력층과 극좌파 정권에 기생하여 권력과 돈을 독점하는 생계형 극좌파 분자와 적화통일이 되어도 나는 아무 손해가 없을 것이다 라고 착각하는 극소수의 극좌파 법조인과 정치 건달들이다.
이 위기 속에서 한국의 우파, 국가 중심세력은 자기들도 살고 나라도 살리기 위하여 더 확실하게 변해야 한다. 극좌파에 대응하려면 극우파가 되어야 한다. 만약 4.15 부정선거를 심판하지 않으면 내년 대선에 참패하고 우파는 난민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만시지탄이나 이제 애국심이 있는 국가 중심세력이 나설 때가 되었다. 국가 중심세력이 일제히 일어나 종북-종중 극좌파 세력이 내년 대선에 부정선거를 못 하도록 강력하고 확실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 몇 개의 큰 장애물이 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문재인과 민주당이고, 그다음 큰 장애물은 부정선거로 막대한 피해를 본 국민의힘 당과 이준석과 많은 당원들이다. 특히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이준석과 당 간부들의 정신상태를 사람의 정신머리로서는 이해 불가하다.
그냥 두고 넘어가면 당을 망치고 국가의 생명이 끝나는데도 화를 내면서 4.15 부정선거를 부정한다. 그들 대가리 속에는 국가와 국민, 그리고 사회라는 용어는 아예 실종되었다. 특히 정규재와 조갑제까지 지난 4.15 선거는 부정선거가 있을 수 없다는 식으로 주장할 때 대한민국이 폭망할 필요충분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생각했다.
이 세력은 대한민국 정치판에 기생하면서 국가를 도륙하는 개망나니라는 것이다. 이들의 배후 세력은 국가 파괴 세력이고 부정선거 은폐 세력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속담에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 맨입에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현재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자들은 모종의 대가를 갚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2022년 3.9 대선은 대한민국이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어디에 서는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국가 중심세력은 모두 합심하여 제2의 6.25 수준의 부정선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반(萬般)의 준비를 해야 한다.
선거관련 명언
1. 누가 투표를 하느냐 혹 자격 있는 투표권자가 투표를 쉽게 하게 만드는 것은 더 이상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투표를 세는가입니다.
-조 바이든 (2021년 7월 13일)
2. 민주주의란 정치의 한 양식이 아니고 생활양식이다. 우리는 ‘좋은 삶’과 ‘도덕’에 관한 시끌벅적한 논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마이클 센델
3. 생각만으로는 동의나 반대를 표시할 수 없다. 투표해야 가능하다. -로버트 프로스트
4. 나쁜 선출직 공무원은 투표하지 않는 선량한 시민들이 뽑은 것이다. -조지 네이션
5.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불평할 권리도 없다. -루이스 라무르
6. 리더십은 다가오는 선거에 관한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다가오는 세대에 관한 것이다. -사이몬 시네크
7. 정치꾼은 다가오는 선거를 생각하고, (위대한) 정치인은 다가오는 세대를 생각한다. -제임스 프리만 클라크 .
8. 투표는 권총과 같다. 어떤 사람이 쓰느냐에 따라서 유용성이 갈린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9. 모든 선거는 장물을 미리 경매해서 파는 일종의 세일과 같은 것. -헨리 루이스 멘켄
10.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선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알란 케이
11. 우리가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는지는 몰라도, 우리가 투표하지 않으면 실제로 결코 평등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어서 투표하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2.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이거나 소수의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에이브러햄 링컨
13. 어떠한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길인지 어긋난 길인지를 알아야 한다. -백범 김구
14. 당신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해서 정치가 당신을 자유롭게 두지는 않는다 - 페리 클레스.
15. 선거란 누굴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플랭클린 아담스
16. 나쁜 관료들은 투표하지 않는 좋은 시민에 의해 선출된다. -조지 네이선
17.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을 관리하는 정부에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 대중은 작은 거짓보다 큰 거짓에 쉽게 속는다. -히틀러
18. 스스로 말고는 아무도 투표권을 뺏지 못할 것이며, 그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19. 정치를 외면하면 가장 저질 인간들에게 지배당하게 된다. -플라톤
20.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21. 모든 정치는 다수의 무관심에 기초하고 있다. -제임스 레스턴
22. 민주주의가 성립하기 위해서 우리는 단순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야한다. 투표하지 않는자, 불평할 권리도 없다. -루이스 라모르
23.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비되어 있다.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인 동조다. -단테
24. 선거만 끝나면 노예제가 시작된다. 뽑힌 자들은 민주를 잊고 언제나 국민들 위에 군림했다. -애덤스
25.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개념은 가장 약한 자가 가장 강한 자와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
26. 당신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해서 정치가 당신을 자유롭게 두는 것은 아니다. -페리클레스
27. 민주주의 제도에서 유권자 한 사람의 무지가 모든 사람의 불행을 가져온 다. -J.F.케네디
28. 정치란 백성의 눈물은 닦아주는 것이다. -네루
29. 정치가는 스스로 정치적 포부나 신념에 입각해서 국민의 지지를 획득하고 그 신념의 구현을 위해 투쟁하며 그 결과에 대해서 국민에 책임져야한다. -막스베버
30. 모든 권력을 한 정당에 맡기는 것은 나쁜 정부에 보험을 드는 것이다. -마크 투웨인
31. 정치란 덜 나쁜 놈을 골라 뽑는 과정이다. 그놈이 그놈이라고 투표를 포기 한다면 제일 나쁜 놈들이 다 해먹는다. -함석헌
32. 나쁜 관리들은 투표하지 아니한 좋은 시민들에 의해서 선출된 것이다. -조지 진나단
33.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도산 안창호
34.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 비되어 있다. 사유하지 않음, 이것이 바로 악이다. -한나 아렌트
35. 악이 승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선한 자들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에드먼드 버크
36. 투표는 총알보다 빠르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링컨
37.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지만 진정한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단테 알리기 에리
38.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선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알랜 케이
39. 당신이 투표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제외되는 것이다. -낸시 펠로시
40. 민주주의는 어느 당파의 특정한 당론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언론의 자유, 투표의 자유, 다수결에의 복종 세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김구
41. 민주주의 사회의 선거란 무능한 다수가 부패한 소수를 당선시키는 것이다. -조지 버나드쇼
42. 선거는 소중한 것이다. 그것은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가진 강력한 비폭력적 권력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권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존 루이스
43. 가장 중요한 업무이자 우리 모두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은 개인이 선거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루이스 브렌디스
44. 변화를 원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가서 투표하여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데일리 스위프트
45. 정치 지도자들은 우리가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때, 그리고 우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우리가 1순위라는 것을 알 것이다. -페기 누넌
<만약 중복되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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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부정 선거 규명' 및 지체없는 '공소 제기/기소.재판/선고/처형!' ,,.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74%, 정권교체 가능성 / 22%, 정권교체 불가능, 단호하게 주장 / 그 이유를 살펴보면...
[공병호TV]; https://youtu.be/1QgSdlsKQwo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지 않는자들은/
지식인으로서 능력 미달입니다/
대한민국인들이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는원인은/
지식인들이 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인식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들통난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하니/
나라망신을 시키는것 아니겠는가/
5.18의진실을밝혀 역사를 정리하고/
좌파의 뿌리를뽑아야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할수있습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한국은 지정학상 그리고 이념상 종북-종중- 좌파-빨갱이가 소수라도 있으면 국가의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일본-미국-프랑스-영국-독일은 좌파가 있어도 국가 안보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한국은 분단국이라 그런지 좌우 이념 대결을 하면 나라가 없어질 때까지 목숨걸고 싸우니 좌-우 공존이 불가능하므로 좌파-종북 세력이 없어야 국가의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