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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선거 전후'43억'...대장동 윗선 밝힐 핵심이다(문화닷컴 오피니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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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1-11-20 11:19 조회60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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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게재 일자 : 2021년 11월 19일(金)
성남시장 선거 전후 ‘43억’…대장동 윗선 밝힐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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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김만배·남욱 씨 등의 구속 만기일이 가까워지면서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 같았다. 유동규 씨 등 대장동 일당의 배임·뇌물 혐의에 집중하고, 최초 설계자이자 최종 결재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는 수사가 근접하지 않은 상태다. 그런데 이 후보가 대장동 특검 수용 입장을 밝히고, 2014년 성남시장 선거를 전후한 43억 원 전달설이 제기됨으로써 새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검찰이 줄곧 꼬리 자르기 수사 비판을 받아온 것을 감안하면 예상 밖 상황이다.

언론 취재 등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혐의는 대장동 일당이 2014년 선거를 전후해 분양대행업자로부터 43억 원을 받은 것이다. 이 돈 중 일부가 성남시장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선거에서 이 후보는 현역 시장으로 재선에 도전했다. 43억 원의 종착점이 중요하다. 진술이 사실로 확인되면 대장동 비리와 이 후보 간 연결고리가 드러나는 셈이다.

분양대행업자 이모 씨는 2014년 초부터 2015년 3월까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에게 수차례에 걸쳐 43억 원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 후보의 측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2014년 4월 성남도공을 나와 이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유 전 본부장은 2013년 4∼8월 남 변호사 등으로부터 3억5200만 원을 받는 등 대장동 일당과 유착된 상태였다. 대장동 일당도 민·관 결합방식 개발을 관철하기 위해 이 후보의 재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선거 캠프로 돈이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이다. 대장동 토목공사 사업권 대가로 43억 원 중 20억 원을 제공한 건설업체 대표가 사업권을 따지 못한 데 대한 합의금으로 100억 원을 받은 것도 마찬가지다. 43억 원의 종착역을 알고 있는 데 대한 입막음용 추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남 변호사 등은 ‘사업비로 썼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 후보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선거캠프 전달설과 관련, “진술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43억 원의 종착역이 유 전 본부장 등 선거 캠프로 확인되면 이 후보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 특검 여부와 무관하게 검찰이 이 부분을 집중 수사해야 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오늘도 서울 종로 1가 1번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집회를 하는데! ,,. 'New Right''라는 용어를 쓰던 사람이 주동하는 집회인데,,. 그 가온 데에는 '태 영호'라는 탈북자도 거명되어졌던데,,.    어제 문화일보 Ad    ,,.        가려다가 않 갔! ,,.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영호 되게 촐랑거리네 생긴대로~~
뉴롸이트에다 태영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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