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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大人) 전두환 전 대통령 영면에 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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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1-11-24 02:30 조회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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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2021.11.23.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1123일 자택에서 서거하셨다. 향년 91(31년 생),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출생, 5세 때 대구로 이사, 1112대 대통령

치매에다 운신이 어려운 중환을 앓고 계신 중에도 광주5.18단체들과 광주 검찰 광주법원으로부터 온갖 시달림을 받다 혈액암 판정을 받은 지 3개월여 만에 별세하셨다. 이날 아침 845분 욕조에서 쓰러져 부인 이순자 여사가 발견하고 홀로 임종했다.

나는 전두환 대통령 영전에 간결한 딱 세 줄의 조사를 바친다.

인간 전두환은 大人이었습니다.

군인 전두환은 충절과 용맹과 의협심을 겸비한 진정한 武人이었습니다.

대통령 전두환은 부국 부민 강병의 선진대국을 만들었습니다.

하나 더, 대부분 놓치고 있는 전두환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이 있다.

북한 김일성왕조와의 체제경쟁에서 외교 경제 군사력 사회안정 등 모든 면에서 북한을 완전히 따돌려 북한이 더 이상 남한을 넘볼 의욕조차 잃게 만들었다는 사실. 이로서 북한 김일성왕조는 자체 붕괴의 길을 가기 시작했고 자유통일의 시동이 걸린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올망졸망한 여타 정치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대인이었다. 대인이 국가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융성하고 소인배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세상이 되면 나라는 위험에 처하고 국민은 도탄에 빠진다. 이런 상식에도 무지 무감각한 국민, 그 업보를 지금 뼈저리게 겪고 있지 않은가?

초등학교 때부터 이것저것 배달하며 생계를 책임져야했던 그 가난한 산골동네 출신 아이가 어떻게 이런 대인이 될 수 있었을까? 나는 그 답의 하나로 허화평이 증언하는 이 한마디에서 찾았다./전두환은 밝은 사람입니다. 그늘이 없는 사람이요.

내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그는 태생이 잔머리 시기 모략 음해 이런 것과는 상관없는 탁 트인 사람이었고, 긍정의 의지가 강한 성품이었던 것이다. 그 덕에 대한민국도 밝은 세상을 지향해 상승하고 발전해왔던 것. 할 수만 있다면 고인의 영정에 술 한 잔 올리고 감사의 예를 갖추고 싶다.

 이런 당신께 음해 모욕과 수모를 안겨준 것도 모자라 모진 고초까지 가한 배은망덕하고 천박한 국민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하다. 지난 풍운의 세월 이제 다 벗어버리시고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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