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국민혁명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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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ley 작성일21-12-08 20:34 조회65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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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지만원 박사나
전광훈 목사를 욕하는 사람은
하늘의 불벼락을 맞을 것
좌파 활동은 김대중보다 박정희가 더 많이 했다
이 한마디한 것만 봐도 (2021년 7월)
김경재는 오지 말았어야 했을 인물!
뭣도 모르고 뽑아준 국민혁명당원도 안타깝다
당원 300만명한테 다 시국진단을 읽혀야 할 듯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사필귀정이라~
죄 짓고는 못사는 법
지만원 박사님 사랑제일교회 두번째 방문에서 어이없게 당하고(?)
'내가 김경재 씹는 날' 시스템tv 21화 방송만 생각하면
아직도 어깨로 숨을 쉬는데... (분을 못 참으면 나오는 버릇)
이제 좀 발 쭉 뻗고 자겠네요.
(그런데 무소속으로 나온다네요)
체사르님의 댓글
체사르 작성일
김경재 그자는 원래부터 발갱이다. 김대중의 영원한 꼬붕이라고 스스로 자백했다. 관상도 좋지않다. 그자를 우파 우익당에서
후보로 뽑은것이 한심한일이다. 트로이 목마일뿐이다. 당장 덕망있는 인물을 후보로 뽑아 진군을 해야한다. 시간이 없다.
ohsae님의 댓글
ohsae 작성일
국민 혁명당에 입당한 목적이 순수한 애국심이 아니라 이리저리 오갈대가 없는 자신을 위해 고심 끝에 선택한것이 순수한 전광훈 목사를 이용, 대선출마를 계획한 것입니다.
그런데 김경재 자신이 대통령 된다는 확신은 거의 없는 것이며 당 대선 후보로서의 모든 것에 대한 욕심을 채우는 것. 전개 과정에서 보여준 것 처럼 바로 그것인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에 매달리고 있는 판에 지만원 박사가 전광훈 목사의 초청을 받아 강의를 하게 됐으니 눈에 천불이 나는 것 아니 겟 씁니까? 이제부터라도 국민혁명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러한 사건들을 전화위복의 거울로 삼아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이러 한 일어 나지 않도록 각별이 조심 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번 우리공화당의 김문수 등의 사건과 거의 닮은 꼴이 아니겟습니까?
marley님의 댓글
marley
김문수와 거의 똑같죠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김문수가 우리공화당에 들어갔었네요.
오갈데없는 떠돌이 김문수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에도 들어앉아 있던데요. 지금은 고문이지만...
구색이 딱딱 맞아들어가네~~
게다가 조갑제 서정갑하고 친한 나경원이 부회장이더라구요 시방~~
이승만 대통령 팔이들...
팔자고약한 대한민국 어쩐다지?
하늘이시여 굽어살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