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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중에 암덩이리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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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1-12-25 12:21 조회63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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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면

- 시국 참 짜여진대로 돌아간다 -

 

이 모습을 보며 예전에 썻던 글이 떠올랐다.

윤석열이나 그 악랄한 땡초이를 내세워 하나의 정권유지를 위해 노이즈를 깐다는 내용 말이다. 세상 사는 자들은 사면되서 나온다고 하여 좋아하고, 뭐 보수의 자존심을 그나마 지켰느니 하면서 또 주둥아리로 개아리를 튼다. 이게 참 웃기는 시국이다.

 

 

문재인이가

하루 24시간 동안 악행만하고 사는가? 그렇다면 그건 사람새끼가 아니라 사람의 탈을 쓴 악마새끼라봐야 한다. 여기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이 말이다. 문재인이가 사면을 했다? 그 잘난 허울 좋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통치행위를 했다는 거? 참으로 웃고 자빠질 지경이다. 나는 이모습을 보면서 정말 끝이 오는구나 싶다.

 

 

중한것은

무엇보다도 중한 것은 세상의 원칙이자 한 국가의 원칙이라는 것이 무너졌고, 그 후 아무것도 복구되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저 사람하나, 몸둥아리 하나 나온다고 뭔가 고쳐지리라 생각하는 그 자체가 바로 이 시국의 썩은 암덩어리를 보이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다르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는 그 시간이 말이다. 그런데도 보이는 것만 보고자 하니 그냥 캐즘의 낭떨어지에 서보지 않고서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고, 설령 낭떨어지에 섰다해도 왜 서야만하고, 왜 떨어져야만하는지도 모른채 몸뚱아리를 던저 버리는 꼴. 이게 바로 비참 한 것이다.

 

 

중한 것은

세상의 끝단에서는 사람의 의지가 아니라, 그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의지에 따른다는 것이다. 그걸 알아야 하는데 아무도 그걸 알려고 하지 않는다.

 

세상 어느 동네를 들여다 본다해도 불과 5년전의 모습이 없다 전부 반전이다. 전부 캐즘의 낭떨어지에서 벌벌 기고 있는 모습이다. 산유국의 부로 먹고살아가는 동네도 거지수준으로 전락하고, 진실자유가 생명인 동네도 거짓이 이겼고, 이 조그마한 나라도 그나마 세웠던 원칙마저도 깨졌다. 오로지 정상인 것들은 지나다가는 길잃은 고양이들의 생태계만 그럴싸 하다.

 

 

박근혜 사면?

무죄이며 법적 다툼을 통해 무죄다라는 하명하에 나온는 것이 아니라, 또 한번 악마의 술수에 움직인다는 느낌을 준다 아주 기분나쁜 전율과 함께 말이다.

 

 

과연 이세상에 , 작게는 이나라에 선이 지배하는 세력과 원칙이 승리하는 시스템. 이제 구축될 수 없는 것인가? 정녕 한번 무너진 국가경영시스템 다시는 못찾는 것인가? 그 의문을 나오시는 그 여인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왜 거기에 갔고, 왜 가기 전에 가만히 있었는가? 그리고 5년동안 거기서 무슨 생각을 했고, 이제 무슨 행동을 하려 하는가? 대체 그대는 누구인가?

 

 

여튼 하루가 다르게 말이 안되는 짓들만 벌어지고 있다. 근데 그 누구도 모른다. 알리가 없지. 악마들은 우리 보다 수십년이상 계획하고 실행하며, 검증하며, 교훈을 삼아 지배하는 지 그 아무도 모른다. 그게 종국인것이며, 희망적인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박근혜사면이 아니라 박근혜 무죄석방을 기대 했었다. 그래야 인간세상 다시 일어설수 있는 터전이라고 믿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참으로 개탄스럽고 슬픈 밤이다.

 

 

박근혜

이제 당신은 사면 됨으로 인해 끝을 맺고,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더이상 정계에 나오지 말라. 세인들에게 뭔가 기대를 심지 말라. 당신께서는 이제 더큰 시련을 겪을 것이고, 영어의 몸보다 더큰 영어의 몸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https://fr.euronews.com/2021/12/24/coree-du-sud-l-ex-presidente-park-geun-hye-beneficie-d-une-amnistie
어제 하루종일 그날 그날 반복되는 유로뉴스를 왼종일 보다보니, 한국관련 뉴스가 뜨는데,
어찌나 께름칙했는지요...  한국언론이랍시고 국내에서 근무하든 해외에서 근무하든 다 똑같으니...
그놈들이 전달해주는 뉴스가 그렇겠지 했습니다~ 
Elle devait passer plus de vingt ans en prison. Finalement, l'ex-présidente sud-coréenne Park Geun-hye a été graciée.
(devrait 일건데? 시제도 몰라 한국기자들...  이럴때는 조건법 현재 써야 되는거 아니냐?) 

'a été graciée'  '그라씨에' 라 (?) 
처음에는 아, 사면을 저렇게 말하는거구나! 이해(?)하려고 했다가...
은총, 호의를 베풀어주네? 
무죄석방이 아니라 사면...
삼구대선은 다가오는데,  대장동 화천대유 어데 갔나?
죽어도 뺏기면 안돼 발악하는 모습들~ 역시나 또 걸려드는~
무엇보다도,
귀결부분이 너무나 마음을 끌어당기네요.  모쪼록... 
더 이상 정계에 나오지 말고 몸 건강히 마음 편하게 사세요~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조금 다른 이유를 피력합니다.
이 정권에서 무죄석방을 기대할 수 있었을까요?
그나마 사면이라는 이름 하에라도 나올 수 있었다는 것에
그냥그냥 넘어가야 할 시점이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더 이상 그곳에 있지 말고 나와야
훗날 즉 무죄를 외치면서 투쟁할 수 있는 날이 빨리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면 무죄에 대하여 외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전대통령의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로 처리되었었기 때문으로 보기 때문이랍니다.
지금 당장은 서운하고 원망스러울지 모르나
훗날 저들을 응당한 댓가로 처벌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하여
참고 기더려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전대통령을 품어서 518에 관한 사항으로 함께 나가야
광주 것들 더 나아가서 전라민국을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는 투쟁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운한 마음 잠시 접어두고 훗날을 기약합시다.
생각이 짧은 것으로 여기서도 저의 생각이니 탓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요 딴은~
무죄석방 지금으로서는 기대도 안했고,
사면인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긴 해요.
graciée 그라씨에~  Gracias 그라시아스~
서운한 마음 잠시 접어두고 훗날을 기약하는것밖에...
무죄는 언젠가는 밝혀지겠지!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저들도 조그마한 양심만 있었다면 후회하고 두려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죄를 만들면 저들이 악마가 되어 유죄가 되니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고 만일에 잘못되는 경우가 두려웠을 것이고 그래서 한명숙과 이석기를 빼주는
구실로 다목적으로 박근혜가 이용되었을 것입니다. 훗날 역사가 옳게 정리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역사를 옳게 정리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의 공적이 역사에 빛나는 날이 올것입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도 그럴것이 무죄로 해버리면 온갖 악행이 일거에 드러나는데
그케 죄짓고 어케 할려고 그랬는지, 그러니 끝까지 가려고 저 지랄인거죠?
대장동 덮느라 몇명이나 또 자살당할건지?
불법으로 별지랄 다해서 8:0부터 시작해서 대장동 사기까지
헤아릴수도 없는 대역죄들 무엇으로 감당하겠습니까?
생각해보면 저들도 불쌍해요. 
3.9대선이 다가오는 소리
최악 못지 않은 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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