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연설문 -1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박정희 대통령 연설문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rley 작성일21-12-31 18:59 조회330회 댓글0건

본문

퇴폐한 국가 경영이 하루 연장되면 10년의 후진을 가져오는 급격한 시대의 대조류 속에서
나날이 기울어 가는 조국의 운명을 좌시 할 수 없어서 자아수술이란 비상조치를 단행한 것이
5-16 혁명인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후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혁명은 국민에게 무거운 정신적 부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광된 내일의 조국 건설을 위해, 또한 사랑하는 자손들을 위해서

우리들은 기꺼이 이 부담을 감당해야 하고 완수해야 해야겠습니다.

민족적 흥망의 기로에 선 이 마당에 이기적인 방관주의자나 기회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1961815일 광복절 16주년 기념사

 

자유민주주의가 확고한 경제적 기반 없이는 실현되기 어렵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자주적인 정신과 자조의 노력, 자율적인 행동과 자립경제의 기반 없이는

형식상의 민주주의가 혼란과 파멸의 길만을 걷게 한다는

지난날의 경험을 다시 한 번 상기해야 하겠습니다.

-196211일 연두사

 

 

이 땅에 민주와 번영 복지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민족적 주체성과, 국민의 자발적 적극 참여의식,

그리고 강인한 노력의 정신적 자세를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탁월한 지도자의 정치적 역량이나 그의 유능한 정부라 할지라도

국민 대중의 전진적 의욕과 건설적 협조 없이는

국가 사회의 안정도 진보도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여기서 중단도 후퇴도 지체의 여유도 없습니다.

방관과 안일, 요행과 기적을 바라며, 공론과 파쟁으로 끝끝내 국가를 쇠간케 한

곤욕의 과거를 되풀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세운 목표를 향하여

인내와 자중으로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아 나가는 근로정신의 소박한 생활인으로 돌아가

항상 성급한 시대의 후면에는 허무한 낙망이 상접함을 명심하고 착실한 성장을 꾀하는
경제 국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침체와 우울, 혼돈과 방황에서 우리 모든 국민은 결연히 벗어나
생각하는 국민, 일하는 국민, 협동하는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19631217일 제 5대 대통령 취임사

 

 

메마른 국민의 가슴 속에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동요하는 국민 심리에
안정과 희망을 안겨다 주어 생산과 건설을 위한 힘찬 약진을 촉성시키는 것이
바로 지성인 여러분의 사명인 것입니다.
가난한 농촌을 비롯하여 이 강토의 어느 곳에서도 여러분들의 구원과 지도의
따뜻한 손길을 갈구하고 있으며 개척을 요하는 새로운 분야와 생산 건설을 위한 보람있는 영역이
여러분들을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이성적 노력 앞에 반드시 자유와 번영의 새로운 역사가 창조될 것을
확신하고 자신과 용기와 희망을 가집시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이겨내며 내일의 광영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갑시다.

-1964226일 서울대학교 졸업식 치사

 

 

그들은 어찌하여 그처럼 자신이 없고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일본이라면
무조건 겁을 먹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비굴한 생각, 이것이 바로 굴욕적인 자세라고 나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 열등의식부터 우리는 깨끗이 버려야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제는 일본과 대등한 위치에서 오히려 우리가 앞장서서 그들을 이끌고
나가겠다는 우월감은 왜 갖지 못하는 것입니까. 이제부터는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의 민족국가가 새로이 부흥할 때는 반드시 민족 전체에 넘쳐흐르는
자신과 용기와 긍지가 있어야 하고 적극성과 진취성이 충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근대화 작업을 좀먹는 가장 암적인 요소는 우리들 마음 한구석에 도사리고 있는 패배주의와 열등의식 그리고 퇴영적인 소극주의 바로 이것인 것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과감하게 씻어버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신을 가진 국민이 됩시다. 자신은 희망인 것입니다.
희망이 있는 곳에 민족의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입니다.

응당한 노력을 지불함이 없이 공짜로 무엇이 되려니 또는 무엇이 생기려니 하는 생각은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한 비굴한 사고방식입니다. 

-1965623일 한일회담 특별 담화문

 

'조국 근대화, 조국 근대화' 하고 구호로만 이것을 따지고 떠들어서는
절대로 잘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명심해야 할 몇 가지 전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도 잘살아 봐야 되겠다 하는 민족적인 의욕,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욕이 없는 그러한 민족은 아무리 남이 도와 주더라도 결코 자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시에 이러한 의욕과 자신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꾸준히 노력해야 될 것이고 또한 이러한 과업을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서

우리가 봉착할 난관과 애로를 뚫고 나갈 결심과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어떤 문제에 부딫혔을 때,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인내력을 가지고 밀고 나간다면,

우리도 반드시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661217일 박정희 대통령 취임 제3주년 기자회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3,738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528 전 세계가 부채의 늪에 빠지게 된 이유!! 댓글(2) 빛이비추길 2022-04-09 336 26
33527 기레기의 방송, 제1부9편 우리 시대의 유령 '북한 특… 댓글(7) 해머스 2022-04-08 406 40
33526 지만원 박사 정론 직필, [결산]없으면 [통합]없다 동… 댓글(3) 의병신백훈 2022-04-08 228 25
33525 대통령인수위 5.18진상특별위원회 설치촉구 댓글(1) 왕영근 2022-04-08 234 44
33524 5년동안 제일 힘들때 댓글(4) 역삼껄깨이 2022-04-08 324 52
33523 검수완박 해결책 댓글(1) 일조풍월 2022-04-08 242 47
33522 42년전의 일을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4-08 372 46
33521 강용석과 이준석 댓글(1) 비바람 2022-04-07 459 81
33520 윤대통령님께 고함니다 댓글(2) 진도개1 2022-04-07 338 43
33519 몇자 적습니다.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4-07 333 50
33518 존경하는 지만원박사님 최근글에 중요한 오자를 알려드립니… 한빛 2022-04-07 295 27
33517 탈도 많은 문재인. 댓글(4) mozilla 2022-04-07 325 43
33516 오 일팔의 진실을 알아야. 재판의 모순 점. 댓글(3) mozilla 2022-04-07 241 50
33515 이용식교수님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4-07 279 51
33514 돌아보면 분하다.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4-06 271 55
33513 감옥보내기도 아깝다 댓글(4) 역삼껄깨이 2022-04-06 359 57
33512 [틀딱 라이브] 5.18 쟁점해부, 이동욱 위원 해머스 2022-04-06 192 18
33511 이동욱 기레기의 지하운동권 경험을 자백하다. 댓글(2) 해머스 2022-04-06 227 42
33510 지만원 박사님 음성이 그리워서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4-05 321 73
33509 기레기의 방송, 제1부8편 탈북광수의 증언집 『보랏빛 … 해머스 2022-04-05 246 38
33508 법은 물흐르듯이 순리에 따르는 것이다. 댓글(1) 서석대 2022-04-05 201 40
33507 짜가 _ '문'哥 처형 요구; 제2탄 대형 광고 inf247661 2022-04-05 229 20
33506 '전장연'은 떼법의 돌격대 댓글(5) 비바람 2022-04-04 348 44
33505 [펌] 5.18왜곡처벌법 헌법소원 들어간단다. 댓글(3) mozilla 2022-04-03 432 97
33504 '敵後(적후) _ 敵陣 後方地域(적진 후방 지역) '에… inf247661 2022-04-03 165 8
33503 4.3 반란 주동자 김달삼, 월북 성공 후 6.25 때… 댓글(1) Pathfinder12 2022-04-03 325 28
33502 청와대는 방문하지 마십시요 댓글(4) proview 2022-04-03 542 57
33501 기레기 소탕한 언론통폐합, 깡패 소탕한 삼청교육대 / … 댓글(1) 해머스 2022-04-02 268 33
33500 나쁜입법반대해주세요 댓글(1) 반달공주 2022-04-02 192 18
33499 부정선거 끈질기게 追跡, '選管委(선관위) 붉갱이 判事… inf247661 2022-04-02 221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