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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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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1-03 12:11 조회84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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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가

과연 그는 누구인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는

전 씨라고 지껄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 한다.

 

 

종편의 앵무새들조차 박근혜에게는 직함을 붙인다. 나는 이게 이상하다. 모두 이 나라에 영향을 끼쳤다. 한분은 구국의 영향이었고, 한사람은 망국에 일조를 했다. 그런데 누구는 이렇고 누구는 저렇다. 이게 무슨 징조인가?

 

박근혜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다. 5년 동안 아무 말 한마디 없었다. 이게 이상한 거다. 그리고 나온 뒤 바로 병원으로 갔다. 사면이라는 그지 같은 문가의 통치행위에 힘입어 자신이 처넣은 통진당의 행동대장, 머저리 복부인 하나와 같이 나왔다. 이 의미는 무엇일까? 이제 모든 게 종료됐다는 건가? 문가의 수법인가? 그렇다 원래 그대로 돌려놨다. 사면의 주인공은 박근혜가 아니라 행동대장과 복부인이 아닌가?

 

박근혜는

나올 때 한마디 했었어야 했다. 그런데 이마저도 아무 말 없었다. 전혀 신뢰치 못하는 그자의 전령인 유 군의 말만 있다. 박근혜는 누구인가? 이 자를 우리 진영에서 환대해야 하는가? 정권 내주고, 이 나라 뻘겋게 물들게 하고, 이제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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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해 끝자락에 이런 문구를 썼다. 내년에는 정말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 거라고 말이다. 나는 박근혜의 이 행동이 황당하고, 그 뒤에는 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 징조라 보인다.

 

나오는 즉시 정상이라면 대국민 성명하나 짧게 해야 하는 게 아닌가? 그래야만 했다. 그러나 예상대로 그렇지 않았다. 이게 문제다. 이게 황당한 거고, 그 시작을 알리는게 아닌가?

 

이나라가 여기까지온것은 모두 518에 근인한다. 그점에서 보면 이자는 우리편아니며, 간첩이라 아니 볼수 없는게 아닌가?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리더는
맑고 투명해야 하며, 모든 조직원들이 그 의지를 명확히 알고 따라갈 수 있을때 조직의 성공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리더가 정말 하지말아야 할 것은 불투명한자세입니다. 그건 독입니다.
향후 이나라는 이런 불투명한자에게는 리더의 자리를 주면 안되며, 위기관리에 잼뱅이를 그자리에 올리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짧고 달콤한 평화를 원하십니까? 물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허나 그다음은 여러분들의 목을 쪼는 시국으로 변모하게 돼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게바로 제가 생각하는 황당무개한 사건입니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내가 해야 할 말씀을 하셨네요!!
내가 옛날 언제쯤인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박근혜양이라고 댓글로 올렸더니.....
다들 뭐라고 하더라!!( 대통령에게 불경스럽다는 이야기 쪼로........)
그 당시가 심심도사 때 였었는지, 아니면 오리수 때 였었는 아니면, 지금의 필명일 때 댓글로 썼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말이다.
지금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신가 묻고 싶다

유곡님의 댓글

유곡 작성일

공감이 갑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참 아 야 지 요 .

muazen님의 댓글

muazen 작성일

깊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늘 생각중입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숨막히는 국내정세에 짓눌려있는 지금,
명쾌하고 투명한 글 반복해서 잘 읽고 있어요.
처음 접했을때 글자 하나하나가 후루룩 심장속으로 빨려들어왔어요.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사람'
생각할수록 열불나~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심정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전두롼 전 대통령을 전씨, 박근혜를 박근혜 전대통령이라 불러야 하는 이유를 저는 이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뒤집어 5.18 폭동을 민주화로 뒤집는 데는 반드시 희생양이 필요하였고, 김재규/정승화 일당의 체포로 저들의 계획은 실패했고, 12.12 정승화 체포로 많은 국민은 전두환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본인은 12.12 때 독일에 있었는데 사건의 내용을 몰라 전두환을 의심했고, 외국 언론도 실체를 모르고 있었음)이었는데
5개월 후 5.18이 터지자 광주에는 전두환을 찢어 죽이자고 프래카드가 나왔습니다. 이제와서 판단하니 전두환의 저지로 김재규/정승화의 반역이 실패하였고 국민이 전두환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희생양으로 좋은 대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국민은 모르고 있는 사이에 전두환은 나라를 구했고 이미 적들의 표적이 되어 전씨로 폄하되었을 것입니다. 박근혜는 싸움의 대상이 못되니 구태어 박근혜씨로 폄하할 이유도, 그럴 필요가 없이 속으로 오금이 저리겠지요.
무능하기는 했지만 박근혜가 죄를 지고 5년을 감옥에 있었는지 사면을 본인이 감사해야 하는 입장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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