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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불행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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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11 작성일22-01-07 19:32 조회1,252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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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불행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 

 

8.15 해방건국에 이은 6.25불법남침후의 잿더미 위에

자유와 민주의 시장경제를 통해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룩된

자유 대한민국의 발전적 위상에 대한 자랑과 감사의 대상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의 애국가 하느님이고

미국을 비롯한 6.25참전국 장병들의 희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사이에 잊어버린 채 오로지 ‘민족끼리’만을 앞세우며  

70년 혈맹의 미 합중국 군까지도 주적이라고 몰아가가면서

사과도 없는 북쪽의 세습 독재에 굴종하는 주사파집단이 고개를 드니

이 불가사의한 현상 이야말로 국가불행 중의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방장관 추천과 국무총리 위촉의 4.3위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다가

왜곡된 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의 채택을 끝까지 거부하고

사퇴(03.10.15)를 했던 비운의 육군노병은 그 후 기나긴 날의 고뇌속에서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건국전의 38선 이북 토지개혁과 화폐개혁에 눈을 떠야만

앞으로의 국가불행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사실의 전파노력을 했지만

신문과 방송들 그리고 학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

미국의 원자탄 두 발로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던 일본군의 항복접수를 위해

38선 이북을 점령했던 (구)소련군은 소련군 대위 김일성위원장으로 하는

인민위원회의를 구성(46.2.8)하고 <무상몰수와 무상분배>의 토지개혁(46.3.6)을 단행,

토지를 무상분배받은 농민들은  ‘스탈린만세! 김일성 만세!’를 힘차게 노래불렀지만

 

6.25전쟁이 끝나면서  그 토지의 경작권이 집단농장(국가)소유로 바뀌게 되자

이제는 물개박수를 쳐서 배급을 받아야만 연명이 가능케 된 북한 땅 농민들은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것을 알면서도 거리의 데모한번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으니!

오호 통재라!!

 

화폐개혁(47.12.1)에서 회수된 조선은행권(당시 남북공용)은 화물포장으로 운반되어

38선 이남에서는 그 화폐를 무상제공 받는 행운아(?)들이 남들 모르게 태어나

남들 몰래 숨어서 ‘스탈린 만세!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했었고 그들의 후손들은

남들 못가는 외국유학을 하고 돌아와서도 대한민국 발전의 혜택은 나 몰라라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친일파로 몰고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까지 부정하게 되다니

오호 통재라!

 

이들의 뒤엔 화폐개혁에서 수집된 38이북의 조선은행권을 화물로 운송했던

대북무역상이 존재했으니 그의 이름은 “성시백”!

남쪽에서 간첩죄로 처형된 후 북쪽에서 "영웅 1호" 가 된 그의 대남공작찬양보도

특집기사가 노동신문에 보도된 날은 1997526!

그 노동신문의 제목은 민족의 영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열사”  

 

38이남을 점령했던 당시의 미군정이 (구)소련군의 토지개혁과 화폐개혁에 관심을 갖고

즉각 대응조치만 취했더라면 대북무역상이 38선 이북의 영웅 1가 될 수는 없었으려니!

그들의 ‘영웅 1호’가 없었더라면 ‘4.3’은 물론 그 후의 ‘6.25’와 ‘5.18’까지도 없었다는 것이

여덟 살 때 부모님 따라 38선을 넘어와 가난과 고생 끝에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여

 36년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이제 8순 고개를 넘기고 있는 탈북 1세 육군노병의 주장인 바,

48.5.8.일자의 제주발 동아일보 기사 한토막이 이 주장을 증명해 줍니다.

 

*제주 발 동아일보(45.5,8) 보도한 토막*

“김일성 군대가 목포까지 래도했다. 토지의 무상몰수 무상분배가 있으니 친일경찰을 사살하라

 제주도에서도 각급 인민위원회가 구성되며 그때마다 ‘스탈린만세 김일성 만세’가

있었다는 기사가 당시의 여러 신문에서 확인됩니다.   경찰관 살해 현상금으로 순경 1만원,

형사 3만원, 총경 100만원이 붙어 있었던 사실도 확인됨.(당시 쌀 한가마니 가격 300)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참으로 고마운 미국을 원망할 수도 없는 우리의 입장입니다.

미국에 대한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8.15 해방과 그후의 건국과 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며

(구)소련은 일본을 적으로 함께 싸웠던 미국의 연합국이었기 때문에 미국은 (구)소군정의

토지 및 화폐개혁에 대해 강력히 항의할 형편도 아니었고 필자의 확인에 의하면

실제의 즉각 대응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을 때리는 천추의 한

당시 우리 선조들의 상해 임시정부와 독립군들에게 일본군의 무조건 항복을

접수할 만한 능력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더 아프게 가슴을 때리는 오호 통재라!는 대한민국 건국후의 14대 김영삼 대통령 정부도

"북한 영웅 1호"의 대남공작 찬양에 대한 확실한 즉각조치가 부실했다는 사실입니다!

97.5.26의 영웅1호 대남공작찬양특집보도만은 즉각 공론화되어야했고

대통령과 정부 및 언론의 총동원으로 특단의 대공보안조치가 요구 되었으나

침묵함으로서 그 후의 대소 국가불행 사건들이 초래되고 있었으니 오호 통재라!

97.5.26 이후에 5.18에 대해 그리고 4.3에 대해 어떤 법들이 만들어졌습니까?

 

북한 영웅 1호의 대남공작 찬양 특집보도(97.5.26)를 4.3위원 사퇴 4년 후인

2007년 10월에야, 이미 1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소리 없는 전쟁”의 저자

“김용규”선생의 도움으로 처음, 읽을 수 있었던 필자는 그 때부터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526!”이란 제목의 글 등으로

최대의 전파노력을 했으나 침묵은 아직도 유지되니 이 기막힌 상태야말로 오호 통재라!!

 

성시백이 화물 포장된 화폐를 남쪽의 행운아(?)들에게 증정하는 장면은 사진 촬영되어

피 증정자의 수령액에 대한 서명과 함께 북한 모처(?)에 존안 되어 있다고 득문한 바,

금강산관광 등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후손들에게 그 장소를 은밀하게 보여 줌으로서

행운아(?) 후손들은 북한의 독재체제가 무너지면 자신들의 신분도 목숨도 없어진다는 

현실의 직감으로 자신들만을 위해 대북굴종의 주사파 원조가 될 수밖에 없었으며

"김일성 장학생"까지 선발을 하여 지원을 하고 있았다고 하니 

북의 독재권력과 남쪽 행운아(?) 들만의 생존을 위한 구호가 ‘민족끼리’였음이 확인됩니다!

 

이들은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 등을 친일파로 몰아야 했고

작전통제권 환수와 한미 동맹파기로 심지어 미군의 철수까지를 주장하고 이으며

전 세계 자유인들의 눈앞에서 UN의 북한인권 결의안에 조차도 불참을 강요했으며

최근의 선거에서 조차도 주사파의 집권연장을 위한 불법 선거까지를 시도했던 것입니다!

 

북쪽 독재집단 군대의 도발을 막아내야 할 현역의 국군장군과 장병들과 경찰관들이여!

그리고 대한민국의 영원무궁한 발전을 위해 대통령으로 출마할 10 여명의 후보자들이여!

그리고 이 열분들 중에서 훌륭한 한명만을 골라 뽑아야 할 18세 이상의 유권자들여!

 

지금 우리에겐 누구를 비방하고 원망할 여유도 시간도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지난날의 오호 통재라!!를 모두 살아 숨쉬는 오늘과 내일의  교훈으로 빨리 바꿔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민족끼리’ 선동에 더 이상 을 빼앗기지 말고 국민전체가 뭉쳐서

"김일성 장학생들"의  준동까지도 살피며 감시하는 눈동자 운동까지 해야 할 것입니다.

 

온 국민 하나 되어 북한의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거짓 선동에만 속지 않는다면

그리고 저들의 대남공작에 경계의 큰 눈만 뜨게 된다면 더 이상의 국가불행은 막을것입니다.

 

오늘 부터,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저마다의 위치에서 “철경만대”의 주역이 되는 것입니다!

“철경만대”는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하자는 줄임말 입니다.

두 눈을 부릅뜬 여러분들 각자의 “철경만대”는 지긋지긋한 국가불행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창과 방패가 되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평화롭게 탄탄히 지켜주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정국 혼란을 틈탄 저들의 6.25 남침과 같은 대형 국가불행의 사전예방을 위해

"군번 1번”의 이형근 대장께서 그의 ‘외길인생’ 자서전에서 지적하신 바 있는

6.25전쟁 10대 불가사의”를 미래의 돌발상황에 대비할 참고로 제시하니

그 위협에 대비하는 철경만대의 거울로 삼아주기 바랍니다.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

1. 일선부대의 남침징후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내지 무시.

2. 6.25발발 2주전에 단행된 각급 주요 지휘관의 대규모 인사이동

3. 6월 13-20일간에 단행된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

4. 6월 11일부터 발령되어있던 비상 경계령을 6240시에 해제.

5. 비상경계령 해제와 함께 전 장병의 1/2에게 휴가 외출외박 허용

6. 6월 24일 저녁에 개최된 육군 장교 클럽에서의 고급장교 댄스 파티

7. 서울 북방으로의 축차적 병력투입으로 불필요한 희생 발생초래

8. 625-27일간의 국군후퇴를 반격, 북진 중으로 허위보고한 KBS방송

9.한강교의 조기 폭파단행

10. 한강교를 폭파한 공병감 최창식 대령의 조기 사형집행

 

지금까지, 각종 국가불행 사건의 발생 원인과 배경으로 여겨지는

역사적인 사건과 사실의 복합적인 내용을 제 나름으로 최대 요약해 보았습니다.

딱딱한 글이지만 현역의 국군장군과 장병들, 현역의 공무원과 경찰들

그리고 3.9대선에 투표권을 행사할 18세 이상의 유권자들에게

위기의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켜낼 협동과 협조의 추진력으로 발휘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글을 읽어 주실 독자들께 <마음속의 만세 3창>을 제안합니다.

 

*“철경만대”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 만세!!

* 앞으로도 영원해야 할 주한 미 동맹군 만세!!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만만세!!

 

2021.3.17. 19:00

2022.1.12. 01:00

2022.1.12. 19:00

2022.1.13. 16:00

 

(전)국방대학원 원장

www.rokfv.com 인강칼럼

추신:

1. 문장에 “ ”된 “김일성 장학생“,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등은 모두 인터넷으로 검색되니 꼭 찾아서 일독을 바랍니다.

 

2.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부터 6.25 남침 직전까지의 남과 북에 있었던

주요사건 연대기를 첨부하니 대한민국이 어떤 난관을 극복하며 탄생되었는지를 살펴

위기극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발휘하는 자극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첨부 : * 남북의 주 요사건 연대기*

           (토지 및 화폐개혁 시기 비교 등)

<남북 공통>

*45.8.6/8.9: 히로시마/나가사끼 원폭투하

*45.8.15: 미국에 대한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해방

*45.12.16-20: 모스크바 3상회의(4대국 신탁통치 결정)

*46.1.16: 미소공동위원회 예비회담

*46.3.20: 1차 미소공동위원회(서울 덕수궁)

*47.5.21-10.18: 2차 미소공동위원회(결열)

*47.9.17: 미국, 한국통일문제의 UN의제 상정

*47.11.14: UN, 통일 한국 결의안채택

*48.1.12-23: 북한지역 총선감시 협조요청(소련, 협조거부 )

 

<38선 이북>

*45.8.24 : 25군 평양도착 (사령관 치스차코프 장군)

*45.9.2 : 이북 5도에 인민위원회 조직

*45.9.20 : 스탈린 비밀지령: ‘점령지역에 북한에 부르죠아 인민정권수립하라.

*45.10.13: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 설치

위원장 소련군 대위 김일성이 김일성장군으로(로마넨코 장군)

*45.10.28 : ‘5도 인민위원회’→ ‘북조선 5도 행정국’으로 통합

*46.2.8:인민위원회 발족(사실상의 공산정권 수립)

*46.3.6: 무상몰수/무상분배 토지개혁

*46.8: 친탁 2당 합당: 조선공산당+조선신민당=북로당

*46.10.6: 박헌영 남한 탈출/북한 도착 (주: 스티코프 비망록)

*46.11.3: 군 인민위원회의 각급 인민위원 선거

*47.2.17: 최고인민회의 구성 (대한민국 국회구성보다 18개월 빠름)

*47.6.14: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방침공포

*47.11월: 헌법기초착수 (48.4월 초안채택)

*47.12.1: 북한 비밀리에 화폐개혁

*48.9.9: 인민공화국 수립 공포

 

< 38선 이남>

*45.9.6: 여운형, 조선 인민공화국(인공)창건 선언

*45.9.11: 박헌영, 조선 공산당 창당

*45.9.17: 24군단 서울도착 (군단장 하지 장군)

*45.10.16: 이승만 박사 귀국

*46.1.15 국방경비대 창설

*46.2.8: 반탁진영, 대한 독립 촉성회 결성(공동의장: 이승만, 김구, 김규식 등)

*46.2.16: 찬탁진영, 민전 결성(공동의장: 여운형, 박헌영, 허헌)

*46.5.9: 정판사 화폐위조 사건 (주범 박헌영 체포령:46.9.7)

*46.6.3: 이승만 박사, 정읍발언(남쪽만이라도 정부 수립)

*46.9-10: 9월 총파업/10월 폭동 (:스티코프 비망록)

*46.10.6: 박헌영 남한 탈출/북한 도착(주:스티코프 비망록)

*46.11.23: 친탁3당 합당 :조선공산당+조선인민당+남조선신민당=남로당

*47.2.23: 제주도 민전'결성 (명예의장 스탈린 박헌영, 김일성)

*47.3.1: 제주 3․1 사건 발생

*48.1.8: UN 한국임시위원단 내한

*48.2.7: 전국적인 총선반대 남로당 2․7 폭동발생

*48.2.26: UN, 남한지역 선거 실시 결정

*48.4.3: 제주 4.3무장 폭동 발발

*48.5.10: UN 감시하의 5.10 자유 총선거:

             국회의원 남:200명, 북:100명(소련 거부로 북한은 불참)

             제주도는 4.3폭동으로 3명중 남제주군 1명당선(2명은 1년 후 재선)

*48.5.15: 화폐개혁()

*48.6.18: 제주도 경비연대장 박진경 대령 암살

*48.7.17: 초대 국회의원 198명이 대한민국 헌법제정 공포(제헌절)

*48.8.15: 자유 대한민국 탄생

*48.10.19: 여수-순천 지역 14연대 반란

*48.10.23: 여수 순천지구에 계엄령 선포

*48.11.17: 제주도에 계엄령선포

*48.12.1: 국가보안법 공포

*48.12.12: UN의 대한민국 유일합법정부 승인

*49.6.29: 주한미군철수완료

*50.3.25 : 유상몰수/유상분배 토지개혁(농지개혁법 국회통과 후)

*50.6.25: 6.25 불법남침

*50.6.27: 성시백 간첩죄 사형,

                   집행 46년 후, 대남공작을 찬양하는 특집보도(97.5.26)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인강님.  고맙습니다.
성시백이가 누군가 했더니.....
박정희 대통령이 당선 되시고 난 후에 북에서 내려온 간첩!!
내려와서 박대통령을 만나서 남북통일하자고 했으나.....
가지고 내려온 자료가 너무나 빈약했던 놈이었었지요!!
맞나요??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아닌데요!  제 글의 제일 끝줄에 나타나 있는 데-------!
6.25발발 이틀 후인 50년 6.27에  간첩죄로 처형된 후 
46년이 지난  97.5.26에  그의 대남공작 찬양보도가 노동신문 특집으로 보도되었던 것임니다.
이제라도  널리 알려지기만 하면  온 국민이  북의 대남공작에 경계의 큰 눈을 뜨게 되어 
오늘의 혼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게  필자의 주장임니다.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를 Google이나 Naver 탐색하면
본문이 나타나니 일독해 주시고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공유바랍니다.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국군장병들부터 북의 공작에 경계의 큰 눈을 떠야만 나라가 지켜진다는
오랜 동안의 걱정으로  작년 Christmas  새볔에  이곳에 올렸던 글이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들에게* 였습니다.
지금은 4 Page로  내려가 보이질 않습니다.  한국 롬멜께서  한번 읽으신 후 
또 질문도 주셔서 대화의 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5년 DUC_CO 야간 소총중대 기지 방어전투'에서 제수도사단{맹호} 제1연대 제3대대 제9중대가 적 1개대대를 완전 격퇴시키는데 혁혁한 기여로 훈장 수훈하신 '한 광덕' 장군님! 새해에도 만사 형통하게 되시오길 기도드립니다. ,,.  당시 어찌나도 엄청난 적 시체들을 보고 감시 감독 확인 차 도래했던 외국 군대 간부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죠! ,,. 시체도 제대로 처리 못하여 공병 장비 Bull Dozer로 집단 매몰 매장해야만 햇었을 정도였고, 외국 참전국 간부들이 현지에 도래해서는 너무나도 끔찍하고 놀라운 현실 앞에 경악을 불금, 한국군 재래식 포병 화력 운영실력에 찬탄을 불금하면서 그런 공로가 오로지 미군들에게서 야기되었던 결과라고 한국군의 교사.교관이던 미군 자신들이 오히려 자랑,,.    '화집점 투명도'를 아예 암기하셧었더군요,,. 어두운 야간에 지형도를 볼 수 없어 오로지 암기한 화집점 투명도 죄표를 무전기로 사격 요청하여 사탄 조정! ,,.  직접지원포병, 화력증원포병, 일반지원포병, 일지 및 화증 포병!  이런 諸砲兵火力支援부대들을 통합하여 사격요구 조정!~ ,,. '참실력 + 군인정신' 없었으면 불가능한! ,,. 자랑스런 공로는 '태극 무공 훈장'수훈도 모자란다고 보봅다! /////  '철경 만대!'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한국 롬멜'님! 끼어들어 좀 건방질 수도 있겠지만 ,,. 혹시나, "간첩 '황 태성'사건"을 이르시는 말 아닌지요? ,,.      당시 선거를 앞 둔 '박 정희'의 아킬레스 腱(건)!      야당 '윤 보선'의 좌익 경력 공세에 시달려 고전하던 중 악재가 터져,,.        『당시 중정부장 '김 형욱'에 의해 서둘러 처형되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 바!』
왜냐하면 ↘ https://www.google.co.kr/search?hl=ko&source=hp&biw=&bih=&q=ghkdxotjd+tkrjs&iflsig=ALs-wAMAAAAAYdkDWvnA0Zu6O6khbQbvjuPsGP6hBkL5&gbv=2&oq=ghkdxotjd+tkrjs&gs_l=heirloom-hp.13..0i13i30.2877.8051.0.11151.15.15.0.0.0.0.127.1739.0j15.15.0....0...1ac.1.34.heirloom-hp..0.15.1739.9DNHoa6DAjg
 당시 공교롭게도 미군 회전익 화물 병력 항공기 CH-47 친눅크' 항공기가 하필 DMZ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에 불시착하여져 북괴군에게 미군 조종사
2명이 체포되어지자! ,,. 북괴가 사형 언도받은 '황 태성'과 미군 조종사 2명과를을 맞交換하자는 '미국, 북괴'들의 협상 제의 대두 예상을 우려! ,,.                    이를 감지하고는 처형 집행을 서두름이 불가피! ,,.                        이 모든 게 다 북괴 '금 일쎄이'롬의 '통일.평화.민족.화합',,. 용어 전술전략 때문입니다! ,,.  우리가 북괴를 완전 멸망시키고 전쟁 도발했던 '봉건세습 왕조 '3대 세습 정권'을 완전 멸종시키기 전에는  '진짜 극우 세력'이 되야합니다. ,,. 제대로 革命다운 革命 1번도 없었던 歷史!      '極右'다운 '極右'도 전혀 없었던 나라~! ,,.  이번에 '극우'다운 '극우'성 인물을 뽑아야! ,,.  餘不備禮,  悤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극우란 표현은 저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제도를 폄하, 모독하는 용어일 뿐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가가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가치는 다수(국민, 소수가 아닌)의 자유와 권리 사유재산(=경제발전의 원동력)을 지켜주는 유일한 제도일 뿐 대안은 없습니다. 악(소수 권력집단을 위한 독재)은 다수(국민)를 희생시키는 제도이므로 자유민주주의의 대안일 수 없고, 따라서 "좌,우"는 악에게 속아 자유민주주의를 폄하 훼손시키는 패배적 용어입니다. 따라서 우, 극우라는 표현은 정확한 표혀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잘 지킨다면, 다수(국민)에게 최상의 국가 제도일 뿐, 지나치다는 의미의 "극"도 "우" 도 잘못된, 속임수 용어입니다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Inf님과 Jmok님의  대화 분위기 발동에  감사합니다만  둑코 전투 이야기도 극우 표현에 대한 이야기도 
대한민국 국가불행의 예방과 퇴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토론은
일단 차후로 미루어 놓고  우선
 (1) 민족끼리를 내세우면서도  북한 동포의  인권과 자유에 눈감은 채 북에 무조건 굴종하는 종북주사파의
  등장을  국가불행중의 불행으로 본  필자의 주장에 동의하시는지?
 (2)기타 오호통재라로 표현한  상태를  국가불행 발생의 원인으로 본  필자의 관점에  동의하시는지?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3)그리하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내용이  3.9대선을 앞두고 있는  대통령 후보와
유권자들에게도 전파가 되어  훌륭한 대통령에게  귀중한 한표를 던지는 계기의 조성에 기여할 것을  우선 바랍니다.
 (4) 모두가 입을 다무는 침묵의 세상에서 토론의 발동을 걸어주신 두 분  월남참전용사께 거듭 감사합니다.  인강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강 선배님(저는 월남에 가지 않았고 부산3부두에서 병력수송 및 미국에서 보내오는 병참 인수를 했습니다) 의 (1), (2), (3, (4)항에 모두 동의합니다. 그들(주사파)는 악입니다. 악인 이유는 다수(국민)가 아닌 저들(소수 권력집단)의 돈벌이 수단으로 다수를 희생시키고 저들의 소유를 위해 독재를 하기 때문에 악입니다. 3.9 선거는 선악의 대결로 잃어버린 대한민국을 찾는 선거로  국민이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은 부정한 마음이 누구에게도 언제고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부끄럼 모르는 자들은 심하고) .
따라서 헌법에 의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제도(선의 제도)는 대안없는 유일한 선의 제도이고 이를 부정하는 소수의 독재는 대안이 아닌 오직 악의 무리로 단정해도 오류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악의 속임수 공짜를 막아야 합니다.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댓글의 댓글 작성일

jmok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Jmok께선 부산항에서  월남참전 용사들의 출발장면과 귀국장면을 보셨을 뿐인데 대부분의  월남참전 전우들 처럼 
강한 애국심을 갖고 계시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3.9 선거는 선악의 대결로 잃어버린 대한민국을 찾는 선거로  국민이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언에 특히 공감! 
다만 한가지, Jmok께서 주사파 전원을 모두 악으로 취급하는 관점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주사파 원조들(38선 이북의 화폐개혁으로 태어난 남쪽의 행운아?)의 감언이설에 속았을 가능성 때문입니다. 
그들도 국가불행을 발생시켜 온  역사적 배경(북의 무상물수/무상분배 토지개혁과 화폐개혁 등)에 큰 눈을  뜨기만 하면,
무릎을 치며  속아왔다는 것을 깨우치고 대한민국 편에 서게 될 것이란  제 나름의 뜻이 제 글 속에 내포되어 있으니
그 점도  감안바랍니다.  할 말은 더 있으나 짧게 줄이고 더 많은 분들의 대화 참여를 기다립니다.
Jmok동지의 관점에 적극 공감하신 <왜 불러>께도 감사합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저의 "선악"에서 "악"은 북한 동포를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익"은 인강님께서 열거해 주신 북한의 도발과 6.25이후 3대세습 독제권력과 그들에게 조공하는 대한민국의 주사파를 지칭합니다.
그들은 다수(국민)를 희생시켜 독재권력의 하수인으로 70년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추구해 온 무리이기 때문에 악이고, 악이어야 합니다.
아쉬운 것은 인간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에 따라 자신을 보호하는데, 자신이 보호받지 못하는, 제약이나 빼앗겨야 하는 악을 인식못하고
표를 준다는 점입니다. 투표당일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는 이념을 실천하는 당에 표를 몰아 준다면, 표를 2번 이상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다면,
사전투표에서 조작을 당해도 승산은 분명하게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시민이 선악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미련해도 제것 빼앗기며
악을 선택하여 북한꼴을 닮아갈 바보가 있겠습니까 ?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Jmok!  You hit the points!  북한 동포는 惡일수가 없지요. 무상몰수 무상분배등의 수단으로 동포의 인권과 자유를 박탈한
북의 세습독재 정권이  악의 근원이지요!  또 한편의 악은 허구의 "민족끼리" 가면을 쓰고 북의 독재정권에 굴종하는 주사파원조!
1947년 12월의 조선은행권  화폐개혁으로 태어난 남쪽의 행운아?들!  이들이 키운 '김일성 장학생들'의 모습까지 보여야 합니다.

*국가불행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란 이 글은  비운의 4.3위원을 했던 육군노병의 고통과 고내 속에서 쓰여진 것이니
  Inf 247661,  Jmok,  왜불러, 한국롬멜의  관심과 지원으로  3.9대선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이재명 등과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유권자에게 알려지도록 깃발을 들어주기 바랍니다. 
알려지기만 하면 거짓의 민족끼리를 떠난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투표권 행사가 이루어저서
오늘의 혼란상도 쉽게 극복하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인권과 자유부재의 DMZ 북방, 북한 동포들에게도 알려지는 날이 있기를!!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탈원전 미친 짓 하나 만으로도 국가 에너지 정책을 파괴하고 생산원가를 상승시키는 엄청난 죄악인데 1:1로 전력대체가 불가능하며,
원전 1(100%)을 잃고 태양광과 풍력발전으로 얻는 전력은(제아무리 용량을 키워도) 고작 0.05(5%)입니다. 원전을 태양광과 풍력으로 1:1 대체는 원천 불가능 합니다. 탈원전의 구실이 될 수 없는 태양광과 풍력장사를 위해 원전이 희생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많은 국민이 이해하여 문재인의 국가파괴+돈벌이의 미치광이 짓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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