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진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의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여사 작성일22-01-10 02:34 조회1,711회 댓글2건

본문

ㅇ.원인: 5.18은 12일 문익환목사의 목포방문이 작용했다.

   "전두환 물러가라"즉 시발점이 된것이다.[최건기자]

   문익환목사는 부부가 북한에가서 김일성까지 만난 친북좌익세력!

ㅇ.과정:광주학생들은 13일부터 시위를하였다.

    ㅇ.최규하정부를 규탄한다.

    ㅇ.전두환을 찢어죽이자.

    ㅇ.김대중을 석방하라.

     학생들은 광주공공기관을 불태우며 과격한 시위를하니

     도경국장 안병하님은 경찰천명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가없어서

     "긴급 군 출동요청"을하여 광주중요기관에 배치하였다.

     점점 더 과격해지니 타지역에서 공수부대 투입하였다.

ㅇ.학생들이 과격한 시위를하니 과잉진압이 시작된것이다.

ㅇ.21일 오전12시59분!아시아자동차회사에서

    끌고나온 장갑차 도청앞으로 진출!

ㅇ.낫부대.넥타이부대 등장하여 계엄군들을 협박하였다.

ㅇ.1시반경:카톨릭쎈타앞에서 장갑차를타고 머리에는 흰띄를두르고

     손에는 태극기를 든 청년이 올라오고있었다.누군가 그에게

     총 한자루를 건네주었으나 그는 필요없다며

     그냥 올라가는듯했으나 곧 총에맞은것이다.

     카톨릭쎈타위에서 하얀와이셔츠를 입은자가 카빈총으로 쏜것이다.

     그즉시 자택인 광천동으로 연락이와서 이웃주민인 제가

     직접 그분의 처에게 전해 주었다.

ㅇ.도청앞에서 장갑차타고 목에 구멍이 뻥뚫려 돌아가셨다고!

    그러나 그여자는 거짓증언을 하였다.

ㅇ.21일 1시반경 [5.18의 핵심]첫발포에맞은것이다.

    시위대 측에서 총소리가나자 "신동국중사"님께서

    공수부대에게 발포명령을 내렸다는것이 바로 이상황!

ㅇ.그당시 병사는 탄알이없는 빈총이었다.

    중대장급 일부만 탄알을 가지고있었다.

    이때부터 시민군과 계엄군의 사격은 오고갔으며

    5.18기간중 가장많은 피해자 발생하였다.

ㅇ.장갑차운전사는 카톨릭쎈타앞에서 총에맞은 조사천씨를싣고

    질주하여 도청광장을지나 학동쪽으로 빠져나갔다.

    조사천씨의 고개가 도청앞에서 푹 꺽어졌으니 광주시민들은

    이처참한 광경을보고 놀랐고.분노하여 우리도 총이있어야한다.고 했지만

    이미 그분이 총에맞기전 시민군 일부에서는 총을 소지하고있었다.

ㅇ.그후 아시아자동차회사에서 더많은 차와 무기고까지 털어

     계엄군과 맞서 싸우려했으나 공수부대는 이미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ㅇ.결과:결국 시민군들은 계엄군들에게 무릎을꿇고

    그시절 법과 관행에의하여 5.18광주사태로끝난것이다.

ㅇ.끝난후의 결실을보니 너무도 참혹한 광주시민의 참상!

     이누구의 짓이었던가!

ㅇ.김대중무리들은 정보화시대가 오리라는것은 미쳐생각못하고

    꼼수부려 5.18광주사태의 중요인물들을 쏙빼서 감추고

    둔갑을시켜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뒤집은것이다.

ㅇ.그러나 정보화시대 들통이 난것이며

    유튜브시대가되면서 답까지.책으로!

ㅇ.발포명령은 없었다.

ㅇ.헬기사격도없었다.

ㅇ.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가 맞은 총소리를

    전두환의 발포명령이라고 트집을 잡는다.

ㅇ.조갑제기자와 5.18재단은 해명하라!

    북한군이 절대 오지않았다면 분명 시민군들짓 아니던가!

ㅇ.1980년 5월21일 1시반경[5.18의 핵심[쟁점]]

    ㅇ.낫부대.넥타이부대 등장한 자들은 누구인가!

    ㅇ.카톨릭셴타위에서 광주시민을향해 총을 쏜자는 누구인가!

    ㅇ.첫발포에맞은 장갑차주인공을 카빈총으로 쏜자는 누구인가!

    ㅇ.조사천씨를 태우고다닌 장갑차운전사는 누구인가!

ㅇ.수사기록은 계엄군들이 기록한것이 아니라

    광주의사들이 기록했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친북좌익 김일성의 하수인에 불과했던 김대중!
핵의 원금을 퍼다준 김대중!
두번퍼다주고 자살한 노무현!
그들을 계승하겠다는 문재인!
드루킹조작으로 정권을 쟁취한 문재인!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명확한 간첩!
부친이 6.25 괴뢰군 포로였다니 대한민국 반역자!
민주당 일부인들이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명확한 간첩!
문재인.박원순.한명숙.정동영.강금실.
이석기.임수경.정청래.최재성.이재정.
조희연.박영선.한상열.이정희.심재환.
김한길.노수희.곽선희.송두율외 등등등!
ㅇ.5.18은 명확히밝혀 좌파의 뿌리를뽑고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해야함!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전두환  물러가라  하는 구호가 나온것 봐서는 10,26사건부터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김재규를 체포 정승화 체포 했으니  종북좌파들은 멘붕 상태입니다  특히 김영삼  계파들  정권장악 실패  전두환 전 대통령만 없었다면 김영삼 내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ㆍㆍ 이렇게  시나리오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판단한 이유는  정승화가  김영삼 계열의  민주당  합당한 모습이 그러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900건 2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90 부마민주항쟁은 개뿔. 10.16 부마반란사태 댓글(2) 우파TV 2022-10-16 1811 57
1089 국세청 MBC에 520억 추징금 ㄷㄷ | 도람뿌 댓글(1) Monday 2022-11-15 1808 39
1088 이태원 참사의 책임은 서울 경찰청에 있다 댓글(3) 비바람 2022-10-30 1801 110
1087 지만원 박사, "우리의 주적은 전라도" 운지맨 2022-09-17 1801 26
1086 ★지만원홈페이지 네티즌여러분!사전선거투표조작막지못하면 댓글(1) 대왕고래 2022-10-15 1792 34
1085 이순자 자서전을 읽고 들으면 한국 역사가 보인다 댓글(2) 시사논객 2022-09-24 1791 41
1084 따로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댓글(1) 역삼껄깨이 2022-08-11 1779 74
1083 4⸱10총선의 투개표조작 방지하는 길 (1/2) 댓글(1) 이팝나무 2024-03-18 1776 17
1082 '全南 해안' 열어주고자, ' 全北 변산 반도(邊山 半… 댓글(1) inf247661 2023-02-09 1774 26
1081 공자. 맹자가 만약 1972년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 의병신백훈 2022-09-07 1770 23
1080 4⸱10총선에도 투개표조작 반드시 한다 댓글(1) 이팝나무 2024-03-17 1769 38
1079 518유공자 4,346인 인명록 공개되고있다. 요지경 2023-05-18 1767 54
1078 국군광주통합병원 앞 도로 (잿등부근)에서 공단 입구를 … 댓글(1) 해머스 2022-11-13 1760 26
1077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13) 청원 2023-07-13 1760 25
1076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댓글(2) 역삼껄깨이 2022-10-15 1757 59
1075 지만원 박사님 충언을 윤석열에게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 의병신백훈 2023-05-29 1751 64
1074 할로윈 사태 퍼즐이 맞춰짐 댓글(2) 공자정 2022-11-03 1750 35
1073 이제는 나서야 한다 댓글(1) 역삼껄깨이 2022-07-06 1750 67
1072 지만원박사 무죄석방촉구! 댓글(2) 왕영근 2023-02-15 1745 35
1071 (削.豫)사법부 대법원,' 暫時 緊急 業務 中止'시켜져… 댓글(1) inf247661 2023-01-10 1745 15
1070 양해바랍니다. 기레기의 방송, 제1부5편 북한이 쓰는 … 댓글(4) 해머스 2022-05-28 1739 32
1069 이준석이 토사구팽 당했다는 말에 대해 댓글(2) 빛이비추길 2022-08-03 1737 40
1068 뉴스타운-제9회 5.18군경전사자 추모식(이용식 교수) 댓글(4) candide 2022-05-27 1733 78
1067 글은 23.4월에 등재하였는데 23.5월의 사진을 올릴… 댓글(1) 생각창고 2023-05-16 1727 9
1066 피라미가 홍길동 된 사연 댓글(3) 한글말 2023-01-10 1726 32
1065 이순자 자서전 제3장 3화 육영수 여사 독대 후 중앙정… 시사논객 2022-10-16 1715 43
열람중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2-01-10 1712 20
1063 I <이순자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를 읽고 댓글(7) 진달래1 2022-10-06 1704 87
1062 윤석열 대통령 정신차리세요 댓글(2) 범사 2022-09-03 1701 53
1061 법조계 로비 의혹...“판·검사들 골프 접대하고 100… 지만원무죄 2023-01-09 1701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