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첫 사망자 소식을 들었다는 주영복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 첫 사망자 소식을 들었다는 주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2-01-17 01:48 조회778회 댓글1건

본문

그러나 말한 사람이나 보고자는 없이..

재판에서는 김경철이 첫사망인것에 대한 질문에 

"들었습니다." 라고 짧게 말했지만..

여기서 의문이 재판하는 법원이 한 사건을 가지고 판결을 내려야하는데 육한원칙 없이 들었다는 말로 모든것이 확인이 되는 곳입니까?

김경철이 죽은것에 대해서 누가 보았어고 보고를 누가 했으며 언제했는지가 중요하지 안습니까?

 

결론 과거 재판은 우리덜식 재판였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11공수 문병소중사님께서 증언!
빈총메고 광주에 도착하였다.
조선대에 자리잡았다.
21일 오전 손수레[소달구지]에
장애인 남자시체 싣고나왔다.
시위대들은 장애인 시체위에서서
ㅇ.최규하는 전두환의 개새끼!
ㅇ.김대중을 풀어주라.풀어주라!
ㅇ.우리인민조선 해방이다.
시위대가 진압군장갑차 탈취하여
군인 1명사망. 1명부상!
시위대들은 진압군의 옷까지 벗겨갔다.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1.5키로미터 가는데 3시간걸렸다.
살고싶다 생각뿐이었다.시위대는 완전무장했다.
미니버스와 대형버스!용감하고 씩씩한 공수부대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었다.

5.18광주사태시 첫번째 사망했다는 김경수씨는
21일 오전에 끌고나왔으니 진압군들에게 맞아 사망한것이 아니라
시위대나 북한군에게맞아 죽은것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4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44 518진실찾기 성공하였다. 댓글(2) 진실찾기 2024-01-08 5459 56
1743 지 박사, 설날 대사면 신임 보훈부차관에 진정 해보면.… 댓글(6) sunpalee 2024-01-08 4669 46
1742 가해자와 이재명은 적대 관계인가 ? 댓글(3) jmok 2024-01-06 5994 56
1741 안녕하세요 역삼껄깨이 2024-01-05 6144 31
1740 이재명 대표 피습은 한동훈 위원장 때문이다 댓글(4) 비바람 2024-01-05 6405 50
1739 다큐소설(2) - 나는 이렇게 다큐소설글 쓰고싶다. 댓글(2) 지만원무죄 2024-01-05 5224 21
1738 다큐소설(1) - 나는 이렇게 다큐소설글 쓰고싶다. 댓글(2) 진실찾기 2024-01-05 5080 30
1737 이게 나라냐? 댓글(2) aufrhd 2024-01-05 5246 34
1736 이재명 피습 영상에 피 한방울도 안 보여... 댓글(2) Pathfinder12 2024-01-04 4196 40
1735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04.) 청원 2024-01-04 4190 21
1734 서울의 봄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 1980년대 전두환 … 댓글(2) 시사논객 2024-01-03 3062 29
1733 잘못된 판결 : 지만원 박사의 2년 감옥형의 부당성 댓글(2) jmok 2024-01-02 3371 49
1732 Review 1682, 지만원 메시지-192의 처리 결… sunpalee 2024-01-02 3025 17
1731 전라도는 정재학을 불태워 죽이려 했다! 댓글(1) 한글말 2024-01-01 3991 55
1730 Re-1727, 지 박사를 위한 우리 영혼의 힘을 모아… sunpalee 2023-12-31 4387 28
1729 (削.豫} ,,. gnawing!/ 외 1. inf247661 2023-12-31 4758 10
1728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12-31 3834 31
1727 2023년의 끝자락에서, 박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힘을 … 댓글(5) JAGLawyer 2023-12-30 4325 51
1726 ‘전두환 발포명령 언급’ 할수없다. 댓글(3) 지만원무죄 2023-12-30 3987 33
1725 푸틴의 총구가 한반도로 향할 수 있다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12-30 3419 25
1724 [펌]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댓글(2) 방울이 2023-12-29 4570 25
1723 성탄절 특사를 생략해버린 어이없는 결정과 우려스런 비대… 댓글(3) Pathfinder12 2023-12-28 4051 52
1722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7) 댓글(1) 청원 2023-12-27 3851 27
1721 Re-1720 시의적절한 논평, 홍보 방책이 필요 댓글(1) sunpalee 2023-12-26 4818 26
1720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4.) 댓글(2) 청원 2023-12-24 5966 50
1719 빨갱이들의 사법고시 침투역사가 밝혀진다. 댓글(3) 용바우 2023-12-20 8922 76
1718 사전투표 위헌 인정은 헌법재판소 부활의 길! 댓글(2) 이팝나무 2023-12-19 8905 45
1717 지만원 메시지, 당국에 전달 방안 댓글(8) sunpalee 2023-12-17 11005 54
1716 美,2024 회계년도 국방수권법안 통과. 댓글(2) 용바우 2023-12-17 9652 32
1715 대통령 장모님도 예우하고 월남전 참전용사도 예우해야..… 댓글(3) Pathfinder12 2023-12-16 10500 4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